호쾌한 덩크로 휴스턴에서의 새출발을 알리는데, 화끈한 덩크 이후의 백보드 두드리기로 테크니컬로 출발합니다.
페리드도 한 때 짐승남으로 불렸던 선수인데 휴스턴에서 다시 그때의 명성을 찾으면 좋겠네요.
웰컴 덩크 시원하네요 잘해주길
매니멀
생각보다 나이가 젊네요.기대됩니다.
백보드랑 하이파이브 멋졌습니다
경기에 진짜 나오고싶었나봐요 덩크찍고 테크받고 웃는모습이 보기좋네요
페리드 잘 모르는 선수인데 잠깐보고도 좋아하게 될것 같은 선수네요
네네 동생 페리드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네네랑 다시만났네요^^ 레게듀오!
그러고보니 다시 만난 골밑듀오네요. 두 선수 다 한결같은 헤어스타일입니다.
멀리서보면 네네와 구분이 안되네요
생각해보니 루키시즌 페리드의 성장(?)과 샐러리 덕분에 워싱턴으로 트레이드 되었던 것 같은데
덴버에서 짧은 시간 함께 하고 휴스턴에서 재회하네요 허헛
그동안 부침이 심했는데요...매니멀 퍼리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웰컴 덩크 시원하네요 잘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