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와 타운스 관련해서 저같은 시선은 없으신가요??
우선 개인간 가치관이 달라 벌어진 충돌이기 때문에 잘잘못을 따질 생각은 없습니다.
극히 개인적인 시선이지만 저는 이 사건을 컨텐더팀과 루징팀의 분위기 및 마인드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결과론이지만 리그싱위 우승권 팀이었으면 버틀러의 리더싑은 더 힘을 받았을테고 타운스와의 대립상황또한 유한 상황으로 잘 넘어갔을거라 보는 입장이거든요
버틀러의 워크에틱이 꼰대마인드라 트러블이 발생한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이 계신데 르브론과의 레이커스, 또는 소위 말하는 위닝팀에서의 버틀러 워크에틱은 더 많은 장점이 부각될거라 예상합니다.
루키시즌에 비해 지난시즌의 타운스를 실망스러워 하셨던 분들도 사생활 문제보다는 티보듀 감독과의 궁합이나 혹사문제가 더 큰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고요. 지난 두시즌 본인의 클라스를 확실히 증명하는데에는 성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앞으로 커리어에서 본인이 주축이 되어 무언가를 이루려면 지금의 모습에서 좀 바뀌어야 한다는 개인적 바람은 있습니다.
3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동감합니다.
사실 이 사건에서 타운스가 안 맞는게 버틀러가 아니라 팁 감독이 아닌가 싶습니다.라커룸 사정이야 제가 알지 못하지만, 보여지는 모습에서는 팁 감독이 리오넬 홀린스 감독과 같은 상당한 올드스쿨 감독으로 생각되어지거든요. 경기 때 뿐 아니라 평소에 선수들을 대하는 모습에서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강압적?인 팀 환경이 '위닝'팀이 아니고 '루징'팀에있는 타운스 같은 스타에게는 더욱 불만스러울 수 있다 예상해봅니다.
버틀러와의 문제는 상당히 표면적이고 일차원 적이라 생각됩니다. 어찌보면 명분일 수 도 있구요. 카와이 부상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