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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와 타운스 관련해서 저같은 시선은 없으신가요??

클러치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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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11:54:22

우선 개인간 가치관이 달라 벌어진 충돌이기 때문에 잘잘못을 따질 생각은 없습니다.

극히 개인적인 시선이지만 저는 이 사건을 컨텐더팀과 루징팀의 분위기 및 마인드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결과론이지만 리그싱위 우승권 팀이었으면 버틀러의 리더싑은 더 힘을 받았을테고 타운스와의 대립상황또한 유한 상황으로 잘 넘어갔을거라 보는 입장이거든요

버틀러의 워크에틱이 꼰대마인드라 트러블이 발생한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이 계신데 르브론과의 레이커스, 또는 소위 말하는 위닝팀에서의 버틀러 워크에틱은 더 많은 장점이 부각될거라 예상합니다.

루키시즌에 비해 지난시즌의 타운스를 실망스러워 하셨던 분들도 사생활 문제보다는 티보듀 감독과의 궁합이나 혹사문제가 더 큰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고요. 지난 두시즌 본인의 클라스를 확실히 증명하는데에는 성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앞으로 커리어에서 본인이 주축이 되어 무언가를 이루려면 지금의 모습에서 좀 바뀌어야 한다는 개인적 바람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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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NJ-Kidd 닭쏧쿤
2018-09-19 13:17:14

동감합니다.

 

사실 이 사건에서 타운스가 안 맞는게 버틀러가 아니라 팁 감독이 아닌가 싶습니다.


라커룸 사정이야 제가 알지 못하지만, 보여지는 모습에서는 팁 감독이 리오넬 홀린스 감독과 같은 상당한 올드스쿨 감독으로 생각되어지거든요. 경기 때 뿐 아니라 평소에 선수들을 대하는 모습에서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강압적?인 팀 환경이 '위닝'팀이 아니고 '루징'팀에있는 타운스 같은 스타에게는 더욱 불만스러울 수 있다 예상해봅니다.

 

버틀러와의 문제는 상당히 표면적이고 일차원 적이라 생각됩니다. 어찌보면 명분일 수 도 있구요. 카와이 부상 처럼요.

[BOS] No.13
2018-09-19 14:10:46

저도 동감합니다. 타운스를 감싸시는 분들도 많지만 실력의 여하를 떠나서 프로라는 수식어가 붙는 사람들은, 특히나 예체능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은 직업책임의식을 갖지 못하면 비난을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해진 비난의 수순이라고 보이네요. 미국은 다른 분위기일 것도 같고 비디오게임 가지고 예단할 수는 없는 거지만 저는 버틀러와 타운스가 비교가 되고 타운스가 조금 못나보인다고 느낍니다.

스포츠키드
2018-09-19 19:08:44

최근 상위권 팀중 골스나 휴스턴에 버틀러와 같은 올드스쿨의 리더와 분위기를 대입해본다면 과연 스타일이 잘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단순하게 상위권이냐 아니냐의 차이는 아니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버틀러가 커리나 듀란트 하든에게 더 열심히 해라 마라고 할 상황은 물론 아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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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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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3점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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