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역사상 최고의 슬래셔 TOP 5를 뽑으면 어떻게 될까요?
미국 스포츠, 특히 농구에서 주로 쓰이는 용어인 Slasher,
뛰어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주로 레이업, 덩크, 플로터 등의
돌파 aka 림어택을 주무기로 공격하는 선수를 칭하는데요.
NBA 역사상 최고의 슬래셔 TOP5는 어떻게 될까요?
개인적으로 후보군을 뽑자면..
그분(MJ)
역시 빠질수가 없죠...2차 3핏 시절보다
1차 3핏 때를 보면 코트에 왠 흑표범 한마리를 풀어논거 같습니다.
시그네쳐 무브인 더블 클러치를 보면 진짜 남들 다 점프 하고 내려올때
혼자 공중부양 하고 있는거 같죠
르브론
명실상부 닥돌의 왕, 지금도 사기지만 클블 1기때랑 울엄마때는 할말이 없었죠..
사실 조던과 르브론을 슬래셔로서 비교한다면 민첩성과 유연성은 조던이 앞서지만
신체 밸런스와 파워에서는 르브론이 근소하게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피펜
잘 모르실수도 있지만 스코티 피펜 역시 빼어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돌파를 주무기로하는 선수였습니다.
웨스트브룩
요즘 풀업점퍼를 많이 던지는 버럭군이지만 그 역시 주무기는
엄청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한 림어택 입니다.
안테토쿰보
아직 갈길이 먼 쿰보지만 작년 시즌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듀란트같은 몸에서 벌크를 하더니 진정한 그리스 괴인이 되버렸습니다.
말도 안되는 윙스팬으로 돌파 할때는 정말 무시무시 하더군요.
이정도를 저는 TOP5로 생각하구요 (순위는 못정했습니다)
그외 후보군을 뽑자면
데릭로즈
샼의 MDE 임팩트가 있었다면 슬래셔로서의 데릭로즈의 임팩트는 센세이셔널 했죠.
too big, too fast, too strong, too good!!
엄청난 스피드로 달려드는 로즈의 모습을 볼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웨이드
은퇴를 앞둔 와데형 전성기 플래시 시절에는 무적에 가까운 위용을 보였습니다.
지노블리
지금 마누를 생각하면 응? 하실수도 있지만 사실 마누는 굉장히 영리하고
굉장히 강력했고 빨랐습니다. 다들 잘 아시는 그의 유로스텝은 가히 최고였죠.
그외에
티맥, 빈스카터, 하든, 도미닠 윌킨스, 코비 등이 생각 나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NBA 돌파왕 TOP 5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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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슨!! 제가 nba다챙겨보고 그러진않았지만 유독 아이버슨이 제일좋았네요 슬래셔에 아이버슨 빼면 섭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