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관심있게보는 유망주 두명

론조볼 조시하트 잉그램 쿠즈마 스비 정도?

남에 자식 잘나가면 뭔 소용입니까 우리 자식이 최고입니다  

잉그램 아 스퍼스에서 보고싶다

전 도노반 미첼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런 깡다구(?) 넘치는 신인은 첨 봤습니다.

저도 테이텀 가장 좋아하고 기대하는 선수입니드. 그 다음은 미첼이네요. 테이텀 보면 신인답지 않게 스킬셋도 다양하고 매우 침착하죠. 그리고 슛도 안정적이고 풋워크도 좋더라구요. 이번 시즌에는 조금 더 득점 본능을 보여주는 시즌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첼은 아무래도 테이텀보다는 조금 더 완숙한 면이 있는데 돌파가 상당하고 운동능력을 활용한 폭발적인 덩크가 너무 매력적이죠. 무엇보다 덩크만 멋지게 하는 선수가 아니라는게 좋습니다. 점퍼도 은근 괜찮고 림근처 컨테스트 샷들 넣는거 보면 정말 루키라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서머리그유망주에서는 스비미카일룩과 트레이영에 관심이 가네요. 트레이영은 망하면 버스트 잘되면 보급형 내쉬라고 봤는데 살짝 넥스트 내쉬의 향기도 나는게 잘될 가능성이 느껴지더군요. 

스비는 살짝 마누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마누의 천재적인 창의성에는 택도없지만 전투적인 플레이 득점감각 경기중 느껴지는 비큐에서 마누가 느껴지더군요. 서머리그가 아닌 빅리그에서도 슛은 믿을수있을것같은데 문제는 빅리그에서도 제대로된 수비능력을 보여줄것인가 하는것입니다. 빅리그에서도 수비력이 검증된다면 주전급식스맨으로 올라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잉그램과 론조볼 그리고 쿠즈마 하트 스비 바그너정도가 기대되네요

아이디처럼 시몬스가 슈팅 장착하길 바라면서 기대중입니다... 장착하지 못한다면 다음은 펄츠인데 얘는 아직 보여준게 아무것도 없죠.

새크의 해리 자일스랑 레이커스의 론조 볼 기대중입니다
잘했으면 좋겠어요

데빈 로빈슨,토마스 브라이언트,다뉴엘 하우스,티위안 켄들리,미첼 로빈슨,자바리 버드 등등이 섬머리그에서 인상깊네요

아직도 위긴스를 놓치 못했습니다ㅠ
그 외엔 이미 탈유망주지만 부커

아이작 밤바 콤비
몽크
테이텀

쿠즈마 미첼 론조 잉그램 하트 돈치치정도 기대중 입니다

우리자식 : Lakers - Lonzo Ball
남의자식 : Utha - Donovan Mitchell

밤바 아이작

덴버의 머레이랑 포터쥬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