릅뽕에 취했습니다
Mr.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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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08 15:24:01
솔직히 인디애나 불안했지만 마냥 르브론의 활약과 위닝샷에 플옵이 너무 재밋었네요 그리고 토론토 부터 완젼 릅뽕에 취하기 시작했죠
르브론 팬을 해오면서 느끼는게 플옵 가면 근거를 떠나 르브론 이라면 다를꺼야 뭔가 해줄꺼야 라는 기대감을 품게 됩니다
근데 근거가 있는 진짜 성장한 시즌이 있습니다 마이애미 첫 우승때죠 이때 르브론은 아 얘가 진짜 완전체가 되가네 더 성장했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이느낌이 요번 플옵을 기점으로 한번더 들기 시작합니다
르브론 팬을 오래 하거나 많이 봐온 사람은 알죠 르브론이 터지는 경기가 있습니다 슛이요 그러면 항상 생각하죠 얘가 이제 슛에 제대로 눈떳나? 하지만 다음 경기 보면 역시나 단발성으로 끝납니다 이게 플옵또한 거의 비슷합니다 근데 요번 플옵은 시리즈 전체에서 같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어쩌다 터지는 슛터지는 르브론은 못 막는다가 아니고 진짜 슛이 항시 사용 가능한 주된 무기중 하나가 되버렸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요번 플옵을 다른때와 다르게 르브론이라면 뭔가 하겠지만이 아닌 지금이라면 진짜 뭘 할것 같아가 제가 느끼는 르브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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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슛감이 플옵 끝까지 유지된다면 우승도 꿈은 아닐 것 같아요.. 근데 진짜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