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영구결번이 된다면 뉴욕인가요 덴버인가요? 사실 뉴욕에서 딱히 이룬건 없지만 그래도 몇몇 득점기록은 가지고 있고 한때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였는데 결변되기 힘들까요? 덴버시절도 영구결변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덴버는 좀 후한편이라 은퇴하고 10년 이상 지나서쯤 가능할 수 있을거 같네요. 워낙 프랜차이즈급 선수가 없다보니 어떻게든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하하
뉴욕은 본인이 워낙 애정을 보인 팀이고, 팀의 상징적인 역할을 패트릭 유잉 이후 오랜만에 해준 선수였으니 가능할 수도 있지만 구단주가 별로 안좋아할 거 같네요.
덴버는 백퍼 해주지 않을까요?
영결 선수도 적고, 영결된 무툼보보다 더 오래뛰고 WS도 높고, 수상경력도 좋은데요.
뉴욕은 한 반반?
명문 구단인지라 멜로를 해주면 멜로보다 뉴욕 시절 WS 높은 스탁스나 휴스턴 같은 상징성도 안 밀리고 기록이 높은 선수들이 아쉬운데, 막상 안 해주자니 유잉 이후 그나마 최고의 스타였던지라 모르겠네요.
뉴욕에서 득점왕도 해보고 동부 2위까지도 해봤지만 그 후로 4년 연속 플옵 진출에 실패했죠. 영결이 된다면 덴버에서 될 것 같네요.
멜로의 커리어를 보니, 덴버시절에 올느바팀을 4번이나 들었었네요. 멜로가 뉴욕으로 트레이드 될때 프런트진과의 관계가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커리어상으로만 보면 영결을 줄만하다고 봅니다.
영구결번은 선수중심이 아니라 팀중심입니다. 팀사정이 중요하죠. 팀에서 "우리팀에도 이런 스타가 있었다. 멋있지?"하고 경기장에 유니폼을 거는 행사니까요.
덴버의 경우 워낙 스타플레이어가 없어서인지 덴버에서 꼴랑 5년 뛴 무톰보를 영구결번시키더라구요. 무톰보랑 비교해보면 멜로는 100%라고 봐야죠.
뉴욕은 잘 모르겠습니다. 뉴욕도 그리 스타플레이어가 많지 않았던 팀인지라... 당장 2000년대 이후 영구결번감이 전무하죠. 그런 사정을 보면 뉴욕에서도 2000년대 이후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로 멜로를 영구결번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덴버는 좀 후한편이라 은퇴하고 10년 이상 지나서쯤 가능할 수 있을거 같네요. 워낙 프랜차이즈급 선수가 없다보니 어떻게든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하하
뉴욕은 본인이 워낙 애정을 보인 팀이고, 팀의 상징적인 역할을 패트릭 유잉 이후 오랜만에 해준 선수였으니 가능할 수도 있지만 구단주가 별로 안좋아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