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폽 감독의 시스템 농구라지만 오히려 에이스의 복귀가 지금까진 물음표네요
신기하게도 카와이가 돌아오기 전과 돌아오고 나서 팀이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오늘 댈러스전도 카와이가 결장임에도 불구하고(?) 18-31로 1쿼터를 끝냈네요
그래도 어제 휴스턴 전 막판에 보여준 벤치멤버들의 활약들이 좋았으니
후반까지 지켜볼 필요는 있을 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부상후 경기감각 찾아가야죠.
팀 전체 경기감각이 무너질 이유는 없지요. 레너드 개인의 경기감각을 찾아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카와이가 오프시즌에 팀훈련도 소화하지 못했다니, 어찌보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이때까지 이런 좋은성적을 유지한게 신기할 따름이죠.
선수들도 레너드 없이 경기 뛰는거에 익숙해져있을텐데요. 농구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게임처럼 갈아 넣는다고 딱딱 맞아지는게 아니잖아요.
에이스의 복귀가 역효과라고 하시는건 이상하다고생각하구요 카와이는 두경기합 40분도 안뛰었죠 그냥 시즌중 한번삐걱 거리는 때가 된거라고봅니다
네 저도 뭔가 표현에 있어 어색했던 거 같습니다. 역효과에서 물음표로 수정했습니다.
레너드는 뛰는 시간도 별로 없는데 역효과라니요.. 그 잠깐뛰는 시간에도 극강효율을 보여주는중인데
그냥 다른선수들이 요즘 잘 못해요
그보다 전술적 문제가 더 큰 것같습니다. 방금도 알드 스크린에 포브스 들어가는건데 사인안맞아서 놓치고 머뭇거리다가 턴오버나고 이런 실수를 폽이 젤 싫어하는데 도대체 뭐죠...완전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습니다..;;
가솔이 공수 에너지가 없고 가드진 수비가 심각합니다 특히 포브스...
그냥 팀원들이 못하는거 같네요 카와이가 동선에 영향을 줄 정도로 뛰지도 않는데...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부상후 경기감각 찾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