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의 1차 쓰리핏 시절을 경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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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16:21:27
막상 그 당시 경기를 볼려고 하면
그렇게 재미가 있지 않아서 감상이 불가능하다군요
마치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시대에 영턱스 클럽의 뮤비를 보는 느낌??
그 때 그 시절에 봤어야 했는데 미국에 살지도 않았고
Afkn도 잘 안봤고,
결정적으로 너무 어린이였네요
그저 마이클 조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때
커리어만으로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 참 아쉽습니다.
조던의 1차 쓰리핏 시절을 온몸으로 느꼈던 아재들이 이때만큼은 부럽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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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스리핏 시절 말기부터 afkn을 보기 시작했었죠. 화질 개구리고 학교 가야하는데 왜 안자고 외국 농구게임이너 보냐고 아버지한테 두들겨 맞고 참 추억이네요. 아버지 그덕에 지금 제가 외국서 밥 멀어먹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