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론 루 "응. 넌 이미 로테이션 제외야."
마이애미에서 더 많이 뛰고 싶다며 방출 요구를 한 선수에게 너무 기회를 안 주네요.
못한 것도 아니고 반대로 잘했는데 말이죠.
제가 볼 때는 로테이션에 들려면 못해야지 들 수 있습니다.
루의 법칙이랄까요.
데릭 리긴스 가비지타임에 나왔지만보기 좋네요.. 에너지 넘치는게 보이네요
잠시 잠깐이지만 수비 컨택이 됩니다.
맞습니다..얼마나 뛰고싶을까요..주전들 지치는게 보이는데 감독이란 작자는 로테가 제외됐다는디 하는데정작 러브는 플레이타임 조절에 알수 없는 짓만 하는 루감독 때문에경기 볼때마다 스트레스 입니다
후... 데릭이가 잘하는 거 보니 더 열받네요.
현 클블에서 백코트 수비가 가장 뛰어난 리긴스와 에너자이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데릭을 가비지로 쓰는 루감독...
벤치에서 응원 에너지로 쓰려고 하나봐요
데릭 리긴스 가비지타임에 나왔지만
보기 좋네요.. 에너지 넘치는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