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디윌 코버 jr 르브론 르브론은 수비 시 센터, 공격 시 포가 이걸 게임에서 구현하려명 Jr을 파포에 넣어야 하나요
수비 매치업은 보니 코버가 4번 보는것같긴 합니다만....
참 루감독..
와 진짜, 뒷목잡게 만드네요.
오랜만에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루 감독의 라인업 로테이션 의중을 전혀 모르겠어요;플옵 들어가기 전에 상대팀들 방심하게 하려고 못하는 척 하는건가..?
정말 뭘하고 싶어서 이런 라인업을 꺼내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돼요...시험을하기에는 너무 늦은거 같은데..
저게 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원래 스몰라인업은 기동성을 강화하는건데 주변 3풋은 움직이지 못하는 지박령이 씌인건지
결국 2연속 오펜리바 허용하고 사단이 났네요.
스몰라인업을 해도 최소한 확실한 리바운더 하나는 넣고 해야하는데..
러브나 탐슨이 최소 1명은 들어가 있었어야.
아니면 데릭을
제가 아는 스몰라인업이랑은 다른 것 같아요.
스몰라인업이라면 신장은 작지만 활동량과 스피드로 밀어붙이고 코트를 넓혀 상대방이 에너지를 못 따라오게 하는 것이 목표이며, 따라서 체력을 세이브하며 중요한 순간에 폭발시키는 것인데,,,
늙고, 체력도 없는 선수들이 공격, 수비 모두 움직이지 않으며 외각만 쏴대는 이상한 스몰라인업을 구사하네요
워리어스도 이렇게는 안쓰는데 말이죠. 오늘 골밑 리바 털리면서도 극스몰라임업을 계속 고집하네요
세상에 저게 감독이 쓸 수 있는 라인업인가요? 몇 번 하다 말아야지 대체 몇 경기째 저 라인업을 쓰나요? 수비는 수비대로 다 털려 공격은 3점 안터지면 안되는 수준이고요.
수비 매치업은 보니 코버가 4번 보는것같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