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후보들 결장시 해당팀 승률
지금껏 농구를 보면서 제 개인적 취향은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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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08:19:02
일단 표본이 너무 적고 okc와 클리블랜드는 팀으로서의 완성도가 나머지 팀들에 비해 떨어지는건 어느정도 사실에 가깝긴 하니까요. 클리블랜드는 예전 듀란트와 서버럭의 okc랑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빅3니 빅2니 해도 이 빅들을 온전한 1로 녹여내는건 정말 어렵죠. 저 빅3 혹은 빅2가 뛸때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들어내주는 시스템은 잘 준비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okc건 지금 클블이건 간에요. 올시즌은 하든과 서버럭이 결장이 없어서 그렇지 의존도가 가장 높은 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둘 빠지면 모든게.달라지죠 해당팀들은요 듀란트가 오기전에도 최다승에 파이널 2연속 갔던 골스나 20년 짬밥의 강팀 샌안과는 다를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아무리 기존 강팀이라도 이 선수들이 경기 뛰면서 보여주는 파괴력 그리고 단순 스탯도 이 선수들의 영향력을 아주 쉽게 설명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네. 표본이 너무 적기는 하고, 변수들이 많기는 할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본이 늘어난다고 결과치가 완전히 달라질 것 같지는 않고, 각팀 구조의 일면을 잘 보여주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저도 하든, 서브룩이 의존도가 가장 높은 둘이라는 의견에 공감이고, 르브론도 그에 못지 않다는 생각이에요. 그 때문에 르브론이 혹사 얘기를 들을 정도로 경기당 출장 시간이 조절이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하든, 서브룩보다는 그래도 사정이 나아서 하든, 서브룩과는 달리 휴식일을 가질 수는 있는 여건이라는 생각입니다.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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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08:26:14
와 르브론 결장시 전패이군요 놀랍네요
http://bkref.com/tiny/mQQ0A
카와이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운 부분이 출전시간 자체가 상당히 적은 편이라는 겁니다. 결장도 꽤 있었고, 스퍼스가 애초에 에이스라고 해도 무리하게 긴 시간을 내보내질 않죠. 그럼에도 어느 부문에서든 리그에서 한 손 안에 꼽힐 만한 성적을 내줬다는 게 대단하긴 합니다만.... 위의 링크는 올 시즌 현재까지 8 이상의 윈셰어를 기록하고 있는, 시즌 종료 시점이면 적어도 10 이상의 윈셰어를 누적할 듯한 선수들의 명단을 출전 시간 순서로 정리한 겁니다. 저도 설마설마했는데 카와이가 제일 적군요.
DeMarcus)Cou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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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08:52:03
다른것보다 그냥 샌안토니오가 비정상인것 같습니다만... 폽할배는 옵션이아니라 시스템 그 자체인듯 합니다..
DeMarcus)Cou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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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08:58:49
폽이 대단한 이유는 기대치가 없던 선수도 타팀 주전급 선수로 키워놓는거죠... 밀스는 타팀가면 주전으로도 손색없고 지금은 데드먼은 뭐,,,
Let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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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08:54:02
각 선수마다 표본이 너무 적죠 카와이나 르브론이 극과 극에서 대조적인 것이라 튀긴 합니다만, 일단 가장 유력했던 2후보 하든 서버럭은 모두 결장이 없어서 더 이것만으로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Another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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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08:54:10
여러 가지로 르브론이 참 독특하면서도 대단한 선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비판하시는 분들이 말하시던 르브론이 가는 팀은 르브론 결장시 팀의 쩌리(?)화, 다시 말하면 어느 팀에 가도 챔피언 컨텐더를 만들어 버리는 팀의 컨텐더(?)화가 되기도 하니까요.
밀레니엄 드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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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09:11:08
릅은 이런 면에선 꾸준하군요. 캡스 1기 때는 물론이고, 히트 시절에도 결장 시 승률 20%대 였는데.. 올 시즌은 아예 전패..
[Ω] Robinson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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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3-09 09:19:32
올시즌 카와이 결장경기가... 16/12/28 피닉스전 승 16/12/30 포틀랜드전 승 17/1/23 브루클린 원정 승 17/1/24 토론토 원정(데로잔 결장경기...) 승 17/2/6 멤피스 원정 패 17/3/8 새크라멘토전 승 이렇게 6경기입니다... 작년 포틀랜드의 경기력이 심하게 않좋았던걸 생각한다면... 멤피스와 토론토를 제외하면 플옵 컨텐더들이 없는 팀들과의 경기에 결장을 했구요... 게다가 토론토전은 에이스데로잔까지 결장한 경기였습니다... 단순 승률만 나열해서 비교할 거리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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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3-09 09:38:12
인디애나 얘기 하셨는데 인디는 원정 경기력이 형편없었던거지 홈에선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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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09:43:35
클블은 르브론이 출전한 경기에서도 시카고전 전패로 알고있는데요. 원래 시즌 중엔 시카고한테 약하지 않나요?
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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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10:04:50
인디는 당시 테디어스 영이 결장한 상태였고, 클블이 백투백 경기가 아니었으니 동일한 조건이 아니구요.
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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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3-09 11:00:19
네 차라리 아래 자료가 낫다고 보구요. 팀내 역학관계를 살피려면 rpm을 보는게 그나마 정확하다고 봅니다.
[Ω] Robinson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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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09:40:16
갑자기 제 뎃글에 왜 르브론 경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카와이 결장경기들... (손아파서 2경기, 장염으로 2경기, 허벅지 찍혀서 멤피스전 결장, 그리고 오늘 휴식경기...)은 멤피스전을 제외하면 카와이 없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서 마이너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카와이를 결장시키고 경기에 임했다는 이야기입니다만... 르브론과 굳이 비교할 필요가 있을까요...?
[Ω] Robinson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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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10:02:02
백투백 원정에서 인디나 멤피스, 히트등을 만나면서 빅3가 다 빠지거나 그중 둘이 빠지는 상황보다는 나아보이지 않나요...? 저 상황들이...?
[Ω] Robinson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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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10:29:33
뭐... 원투펀치 다 빠진 상황에서 커슨스를 트레이드한 이후의 킹스를 만난걸 르브론 결장경기들과 비교할만 하다고 생각하신다면야...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은... 포포비치는 카와이 없이도 이길경기를 설계한거고... 타이론 루는 르브론의 휴식을 위해 경기를 포기한것이고...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이것이 두 선수들간의 차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구요... star22 님의 카와이와 르브론간의 비교를 하고싶으시면 차라리 이런식의 결장경기의 나열보다는 아래 쓰신 온오프 마진을 가지고 이야기 하셨으면 더 높은 신뢰성을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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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3-09 09:18:30
올시즌 르브론이 빠진 경기들은 변호할만하죠. vs 인디애나전 백투백에 원정 vs 멤피스전 백투백에 원정, 빅3 동반결장 vs 디트전 백투백에 원정 vs 시카고전 러브 아웃 vs 히트전 백투백 원정에 어빙 동반결장 르브론 있어도 힘든 경기들이에요. 올시즌 클블은 르브론 있어도 백투백 경기 성적이 4승 4패인데 빠지면 타격이 크죠..
Basketball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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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09:21:44
표본이 부족하다면, 온코트 마진을 참고하시는 게 어떨까요? 그런데 결장/비결장 자체에 워낙 변수가 많아서 신뢰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대척점에 있는 르브론과 카와이의 온오프코트시 기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온코트시 : Ortg 113.9 / Drtg 106 / Netrtg 7.9 오프코트시 : Ortg 103.2 / Drtg 110.5 / Netrtg -7.2 카와이 온코트시 Ortg 113 / Drtg 103.7 / Netrtg 9.3 오프코트시 Ortg 104.3 / Drtg 95.8 / Netrtg 8.4 캐브스는 르브론 빠지면 넷레이팅이 마이너스가 되는 팀입니다.(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캐브스의 큰 숙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샌안은 카와이 빠져도 넷레이팅이 그리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팀이구요. 이런 스탯으로 보아도 양팀의 각각의 에이스들에 대한 의존의 정도가 어느 정도의 차이가 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북극곰의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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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3-09 10:34:59
이걸로 따지면 카와이는 샌안 수비 시스템에 손해를 끼치는 선수네요. 작성자님은 표본이 부족하진 않고, 이 마진을 참고하라고 하셨으니 제 첫 문장이 글쓴이님 의견과 유사하다고 해도 될까요? 만약 아니라면 어디가 문제일까요? 표본?마진?아니면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분석 그 자체?
방뎅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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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09:23:45
르브론 결장시 0-5패...릅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반면 씁쓸하기도 합니다
유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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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10:42:51
맞습니다 클블이 르브론제임스 한명에게 의존하는 농구를 하고있죠 전 그래서 샌안보다 정규시즌 성적이 뒤쳐지는 팀이라고 봅니다.. 이게 MVP수상에 대한 기준로서 르브론이 카와이보다 우월하다는 것으로 연결되기에는 의아한 개념이라는거죠. A선수가 B선수가 더 대단한지는 해당팀에서의 비중이 중요하다 이건 좀 아니지않습니까.. 골스나 샌안은 특정선수가 빠져도 굴러가는 시스템의 농구를 하고있고 클블 오클 휴스턴은 에이스에게 절대적인 포제션과 역할을 가중시키는 농구를 하고있죠.. 그냥 팀의차이를 왜 MVP수상후보들간의 비교에 가치문제로 쓰여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상대적으로 시스템 안에서 시스템의 덕을 보는 선수들보다는 시스템의 보호를 상대적으로 덜 받으면서 개인의 능력으로 고군분투하는 선수들을 주로 높이 평가하는 것 같다 싶습니다. ----------------------- 글 서론에 쓰신 언급입니다. 다분히 그런 의도를 염두해두시고 쓰신거 아닌가요.. 샌안은 특정선수가 빠져도 전력이 가능한 농구를 하니까 00년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팀중 한팀이라는 칭호를 받고있죠.. 카와이 자리에 르브론이 있다한들 결장한다해서 샌안이 5전 전패할 팀이 아닌거라는겁니다..
저도 카와이 자리에 르브론이 있다한들 결장한다해서 샌안이 5전 전패할 팀은 아니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게 샌안의 시스템이고 시스템의 힘이죠. '시스템의 보호를 상대적으로 덜 받으면서 개인의 능력으로 고군분투하는' 하든/서브룩에 가중치를 좀더 주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고요. 님의 요지가 무엇인지 잘 파악이 안된다 싶던 순간... ------------------------------- 그냥 팀의차이를 왜 MVP수상후보들간의 비교에 가치문제로 쓰여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 부분 추가하셨군요. MVP 수상후보들 간 팀승률/순위를 고려하듯이, 후보들의 팀에 대한 기여도/의존도도 고려될 사항이라는 얘기지요.
Chris.W.B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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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13:55:33
그냥 팀의차이를 왜 MVP수상후보들간의 비교에 가치문제로 쓰여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이미 개인의 차이가 아닌 팀의 차이인 승수가 MVP 선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죠. 당연한 거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엔 님의 의견에 대한 제 마지막 코멘트와 Chris.W.Bosh님의 의견이 같은 의견이고, 저역시 당연한 거라는 의견에 동감입니다. 예컨대 실제 카와이, 하든, 서브룩의 MVP 수상 가능성에 대한 논의에서, 카와이에게 유리한 요인으로 팀성적, 카와이에게 불리한 요인으로 로스터의 두께 얘기가 실제로 언급됩니다. 즉 샌안은 에이스가 빠져도 탄탄한 팀이라는 점이 카와이 MVP에 불리한 요인이라는 얘기가 실제로 되고 있고, 말씀하신 로스터의 두께는 실제 고려되고 있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로스터의 두께, 에이스의 팀에 대한 기여도, 팀의 에이스에의 의존도. 모두가 같은 것을 두고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는 거라고 보고요. 즉, 팀성적도 '팀의 차이'이고, 로스터의 두께도 '팀의 차이'입니다. 단지 개인의 차이가 아닌 '팀의 차이'는 이미 'MVP 수상후보들간의 비교'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요인이죠.
농왕농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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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3-09 12:55:58
2번의 빅쓰리 모집을 통해 본인 입맛에 맞는 선수들로 팀을 구성했으니 아무래도 르브론의 역할과 빈자리가 크겠죠. 누가 뭐래도 팀연봉총액 1위는 클블이라는게 사실이고 전체 4위,동부 1위인 것도 사실이죠. 물론 정규시즌과 상관없이 우승 가능성은 제일 높지만요. 가장 많은 돈을 쓰고도 나머지 선수들이 무능력해서 없을때 진다면 르브론이나 프론트가 선수 보는 눈이 없는거죠 당연히 전략적 선택을 통한 성과는 누가 뭐래도 그의 탁월한 능력입니다 빅쓰리에서 르브론이 어느 정도의 비중을 맡을 수 있는가, 어느 정도의 비중을 맡는 것이 바람직한가 vs 실제 르브론이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가. 전자가 가능성이나 당위성이라면 후자는 실제의 결과물일 것입니다. 실제의 결과물을 봤을 때, 비단 올해 뿐 아니라 빅쓰리팀에서의 르브론 비중은, 빅쓰리팀을 전제했을 때에 흔히들 상정할 수 있는 빅쓰리팀 에이스의 비중보다는 비교적 높았던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종국에는 르브론의 내구성이 워낙에 탁월한 탓에 받아들게 된 결과물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 캐브스 빅3 경우도 어빙과 러브 모두 부상으로 장기결장을 한 적이 있었고/장기결장중이고, 그 와중에도 튼튼하게 팀을 지켜왔던 르브론이니까요.
Zeph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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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13:35:47
러브도 빠진 최근 경기들은 제외해야 한다고 봅니다. 로스터 자체가 빅3제외하면 약하니까요 아무래도. 빅3팀에서 빅2 빠지고 이기길 바라는건 욕심이죠. 네. 아무래도 빅3 제외하면 로스터 자체가 약하죠. 그 와중에 빅3 중 두 명이 빠져버리면 상대가 아무리 약팀이라도 이기기가 어렵고요. 바뜨 시스템이 있는(로스터가 강한) 팀 경우는 에이스 두 명이 빠져도 이기기도 합니다. 그런 차이가 있겠지요. 이것은 실제 스탯으로도 증명되는데, 예컨대 샌안 경우는 이번 시즌 에이스들의 오프코트 넷레이팅이 마이너스인 선수가 없습니다. 카와이 8.4 / 알드리지 12.3 (카와이 알드리지 다음 3번째 주자로 누굴 꼽아야 할지 몰라서 걍 두 명만 적시해보았습니다.) 그만큼이나 시스템의 팀이라는 얘기겠지요. 이는 골스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소위 빅4라고 불리는 4선수의 오프코트 넷레이팅 역시 모두 플러스 수치입니다. 듀란트 5.4 / 커리 1.3 / 탐슨 5.1 / 그린 6.4 누구 한 명에게 부담이 쏠리는 구조라고 보기는 어려운, 나름의 시스템의 팀이라는 얘기가 아닌가 라는 해석을 해봅니다. 반면 캐브스는 빅3에게 완전 쏠려있고, 르브론 경우는 특히 더합니다. 르브론 -7.2 / 러브 -1.9 / 어빙 -0.8 르브론 빠져도 어렵고, 르브론 러브 빠지면 더 어렵고... 현재 팀의 구조 자체가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러브 빠진 최근 경기들은 제외해야 한다는 말씀이 맞는 말씀일 수는 있으나, 대세에는 큰 지장은 없지 싶습니다. 경향성을 보여주는 자료로는 유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여타의 스탯들을 보아도 그 경향은 동일하게 확인됩니다.
[Bos]Pi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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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2:47:29
표본이 적기도 하고, 설령 비중이 크다 해도 에이스가 결장시 전패라는건 선전하는 다른 팀에 비교했을때 대비가 안된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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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은 팀 자체가 양궁 농구다 보니 한명 정도만 터져도 접전은 끌고 갈 수 있을 것 같아 승률이 5할정도 될 것 같은데 서브룩 없는 썬더는 진짜 상상하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