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분들의 응원팀. 가장 아쉬웠던 플레이오프 순간은?
일단 시즌은 우승을 가기위한 전초과정중 긴 준비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르브론의 플옵모드, 포포비치의 순위 관심없음등 시즌순위는 PO에 진출하기 위한 시드권을
확보하기 위함에 그치는 느낌이 없지않아 들기는 하죠.
그리하여, 응원팀의 아쉬웠던 플레이오프 순간이 언제였는지 여쭤봅니다.
팀 댈러스는 한시즌 한정일경우는 05-06 파이널에 그친 준우승 패배가 아닌
06-07 67승 15패의 팀으로 PO 1라운드에서 8번시드에게 2-4 패배를 당해 떨어졌던게 가장 아쉽습니다.
05-06 파이널은 일종의 경험치라고 위안이라도 삼아볼 수 있지만...
(창단 첫 파이널 어려운게 당연하죠. 2승먼저 선취하고 내리 4패당한건 생각해보니 이것도 아쉽네요
)
06-07 프랜차이즈 최고의 시즌과 더불어 팀에서 시즌 MVP까지 나왔는데
역마살낀 한팀에게 제대로 카운터를 얻어맞으며 쓸쓸하게 플레이오프를 마무리 지어야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그때 이후로 5년남짓의 시간을 절치부심하여 결국 프랜차이즈 첫 우승까지 거머쥐었지만
두고두고 아쉬운 플레이오프입니다.
그 딱 한팀을 제외하고 모든 팀에게 어려울거라는 예상은 안했었는데...
그 한팀이... 근 3년동안 리그를 지배하고 아우르는 팀이 되버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참 인생사 새옹지마 맞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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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 팬 분들은 언제인지 알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