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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분들의 응원팀. 가장 아쉬웠던 플레이오프 순간은?

[DAL]아리
  1459
2017-03-05 12:45:31

일단 시즌은 우승을 가기위한 전초과정중 긴 준비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르브론의 플옵모드, 포포비치의 순위 관심없음등 시즌순위는 PO에 진출하기 위한 시드권을
확보하기 위함에 그치는 느낌이 없지않아 들기는 하죠.

그리하여, 응원팀의 아쉬웠던 플레이오프 순간이 언제였는지 여쭤봅니다.
팀 댈러스는 한시즌 한정일경우는 05-06 파이널에 그친 준우승 패배가 아닌
06-07 67승 15패의 팀으로 PO 1라운드에서 8번시드에게 2-4 패배를 당해 떨어졌던게 가장 아쉽습니다.
05-06 파이널은 일종의 경험치라고 위안이라도 삼아볼 수 있지만...매니아분들의 응원팀. 가장 아쉬웠던 플레이오프 순간은?
(창단 첫 파이널 어려운게 당연하죠. 2승먼저 선취하고 내리 4패당한건 생각해보니 이것도 아쉽네요매니아분들의 응원팀. 가장 아쉬웠던 플레이오프 순간은?)

06-07 프랜차이즈 최고의 시즌과 더불어 팀에서 시즌 MVP까지 나왔는데
역마살낀 한팀에게 제대로 카운터를 얻어맞으며 쓸쓸하게 플레이오프를 마무리 지어야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그때 이후로 5년남짓의 시간을 절치부심하여 결국 프랜차이즈 첫 우승까지 거머쥐었지만
두고두고 아쉬운 플레이오프입니다.매니아분들의 응원팀. 가장 아쉬웠던 플레이오프 순간은?

그 딱 한팀을 제외하고 모든 팀에게 어려울거라는 예상은 안했었는데...
그 한팀이... 근 3년동안 리그를 지배하고 아우르는 팀이 되버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참 인생사 새옹지마 맞나봅니다매니아분들의 응원팀. 가장 아쉬웠던 플레이오프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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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알
2017-03-05 12:47:44

샌안 팬 분들은 언제인지 알것같네요... 

카와이 melo
2017-03-05 12:55:18

저는 작년 컨파가 너무나 아쉽습니다.

[CHI]빡친황소
2017-03-05 13:05:48

알렌...

WR
[DAL]아리
2017-03-05 13:07:15

13-14겠지요...?!

N3XT
2017-03-05 13:32:24

13-14가 샌안 우승시즌 아닌가요???

WR
[DAL]아리
2017-03-05 13:43:50

음... 12-13 6차전이군요... 헷갈렸나봅니다

N3XT
Updated at 2017-03-05 15:31:07

괜찮아요 전 18세 밖에 안됨에도 생활하다가 제 생일이랑 나이도 까먹습니다.

Anestesiologo
2017-03-06 00:28:14

13년 파이널이 제일 아깝고, 그 다음에 06년 마누의 "the foul" 인듯요. 13년도 앨런의 슛 자체는 뭐 워낙 잘했던거니 어쩔수 없다 치고 던컨 빼고 수비하다가 공리 털리게한 폽의 판단미스가 아까워요.

롸져훼데르20
2017-03-05 12:53:16

전 15년이 떠오르네요 3차전 로즈 버저비터까진 환희 그 자체였는데... 4차전에 똑같이 르브론에게 버저비터를 맞을 줄이야...

TheLittleGuy
2017-03-05 12:49:36

플레이오프 순간이라기보다는 플레이오프의 운명이 결정되었던 날을 꼽고 싶어요. 히트에 25점 뒤집고 역전승한 저번시즌 최종일의 셀틱스죠. 이거 뒤집고 이겼는데도 호크스가 위저즈에 져서 히트가 3번시드를 가져가고 셀틱스는 호크스를 만났습니다. 사실 호넷츠 만났으면 2라운드 무조건 갔을 것 같았거든요.

Capricorn
2017-03-05 12:50:27

킹스는 02 서부 파이널이죠. 이건 모든 팀들 중 수위일 듯? 세부장면이라면 4차전 오리샷과 6,7차전 판정이요. 닉스는 94 파이널 7차전요. 스탁스 쫌!

르정환
2017-03-05 12:52:00

09년 컨파요

장미사랑카레
2017-03-05 12:55:36

가넷의 부상 2009년... 퍼킨스의 부상 2010년 로즈의 부상 2012년.. 보것의 부상 2016년.. 죄다 부상이네요 그것도 팀에 치명적인

ssujma
2017-03-05 12:57:20

유타재즈 97년이랑 98년이요. 실력으로 진건 인정하는데 정말 한끝차이였죠...

wavy
2017-03-05 12:58:00

미네소타팬은 그저웁니다..

뿌팟퐁커리
2017-03-05 13:02:10

작년 okc와 골스 7차전요...

킹브롱~
2017-03-05 13:06:31

르브론 팬으로서 클블 1기 올랜도와의 컨파입니다.. 너무 허무하게 무너져서 충격적이었죠. 만약 파이널 갔다면 2000년대 최고의 빅매치가 될뻔했죠. 코비 VS 르브론.. 정말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ssga
2017-03-05 13:08:16

선즈 팬으로써 09-10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5차전입니다. 2-2 tie 였고 이기게 되면 3대2로 홈으로 돌아갈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3쿼 중반까지 15점차였던것을 4쿼 3초 남기고 101대 101로 동점만들었고 분위기까지 가져왔습니다. 그때 당연히 코비겠지하면서 코비한테 더블팀이 붙어 미스샷이 나왔지만 아테스트가 리바운드 후 버저비터 샷이 나오게 되어 결국에는 4-2로 선즈의 마지막 태양은 컨파진출로 마무리하게되고 아마레가 먼저 선즈를 떠나고 그다음으로 힐 더들리 드라기치 내쉬까지 나가면서 리빌딩에 들어가게 됩니다.

Nash & Dragon
2017-03-05 20:18:33

저도 이 장면이 처음으로 생각났습니다. 시리즈 패배 후 내쉬형의 우는 모습에 저까지 찡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ㅠ

ssga
2017-03-06 01:57:04

정말 아! 소리 내지르면서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리고 심기일전해서 6차전에서 다 따라붙었는데 막판 코비의 더샷이 나오면서 승부가 기울이게 되면서 내쉬성님 클로즈업해주는데 가슴이 아프더군요 매니아분들의 응원팀. 가장 아쉬웠던 플레이오프 순간은? 
Nash & Dragon
2017-03-06 08:52:14

아마 아니실거에여 말씀하신 것처럼 5차전이 크게 밀리다가 건담모드로 따라가서 박빙겜이 된거구 6차전은 그냥 무난히 졌던걸로 기억하네요. 요즘도 재밌지만 이때만큼 내팀이다 싶지는 않네요 ㅠㅜ 암튼 수거입니다^^

ssga
2017-03-06 08:55:51

아닙니다 제가 그때 선즈경기는 다챙겨봐서 압니다. 

99-96스코어에서 코비의 미들샷이 들어가면서 따라잡지 못하고 끝이나게 됩니다.
영상 첨부할게요 https://youtu.be/l2Z0mH0tuEE
Nash & Dragon
2017-03-06 11:42:39

엌 레이커스 하이라이트네여 ㅠㅠ 그랬군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벌써 10년이 다되가니 시간 참 빠르네요 전 이번시즌은 휴스턴에 집중하고 있네요. 털보 변신이 놀라울 지경입니다. 나머지 시즌도 재밌게 즐기시길^^

Asteria
2017-03-05 13:09:14

달라스 팬으로서는 희대의 업셋이였던 06ㅡ07.. 르브론 팬으로는 디트침공..

조슈아엠
2017-03-05 13:16:28

04 인가요 인디애나가 다시한번 그리고 밀러의 마지막 반지도전이 될것같았던 그때

테이션 프린스의 그 블록으로 모든것이 날아가버린
TheMTSF
2017-03-05 13:18:50

전 okc 팬은 아니지만 작년 WCF가 너무 아쉽네요. 그것도 okc의 3-1 리드에다가 스퍼스까지 이기고 온 상황에서, 듀란트 vs 르브론 2차전을 볼 수 있나 했더니..

wutang
2017-03-05 13:19:17

03-04 전당포에게 진 미네소타의 컨파 11-12 마이애미에게 진 썬더의 파이널 16-17 골스에게 진 썬더의 컨파

Lululemon
2017-03-05 13:25:35

아 배산적...

The lob, the jam!
2017-03-05 13:26:40

3-1...휴스턴...골무...

[SAS]보리밥밥
2017-03-05 13:31:08

12-13 파이널6차전....

Newyork33
2017-03-05 13:31:09

닉스가 패한 97년 히트와의 플레이오프입니다.

아직도 그건 너무 화가 납니다.

Capricorn
2017-03-05 14:15:52

패싸움 후 출장정지가 편파적이라 느껴질 법했습니다. 그나마 그 이후 3번 쭉 뉴욕이 이긴 걸로 위안을...

N3XT
2017-03-05 13:34:07

네.저번 파이널입니다.골스 커리때부터 응원했으니 좀 오래 응원한 것 같은데 작년 기대가 커서 아쉬움도 컸습니다....질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거든요....클블은 강했습니다.골스도 악재가 있었지만요....암튼 그렇네요 하하

그맆핀
2017-03-05 13:37:42

골무삼인방.....그게 정말정말 없었고 황당했어요 게다가 그시즌이후로 2년연속 폴그리핀이 건강 하질 못했어서 더아쉽네요

란마
2017-03-05 13:40:27

09-10 파이널 7차전 

뚱땡곰
2017-03-05 13:41:42

전 르브론 클블 1기때 09컨파에서 올랜도한테 진게 젤 아쉽네요.

I LOVE 유타
2017-03-05 13:48:04

조던의 더샷... 하...

Chris Paul !
2017-03-05 13:54:46

클리퍼스 팬입니다.

[Ω] Robinson50
2017-03-05 13:56:18

04년 어부샷 06년 마누 본헤드... 잘하면 5핏도 가능했는데...

LebronWade
2017-03-05 13:58:46

재작년 러브부상, 히트 샌안 파이널1차전에서 에어컨 고장으로인한 패배 히트 댈러스파이널시리즈요

[SAS] Blade Spurs
2017-03-05 14:03:57
04년 데릭 피셔    
06년 마누 본헤드.. 
13년 레이 알렌 
15년 크리스 폴 
젙노비
2017-03-05 14:14:57

앨진 베일러..라는..선수의 모든커리어..입니다.

[OKC]KK26
2017-03-05 14:49:33

작년 컨파 탐슨이 다 지던 경기를 혼자 힘으로 뒤집어 버린 오클 vs 골스 컨파 6차전

힛브롱한테 탈탈 털리던 마이애미와의 파이널
원광
2017-03-05 15:23:42

미네는 03-04까지 올라가야 되네요... 처음 가봤던 서부컨파인데 상대가 전당포 레이커스

뉴욕의 심장
2017-03-05 15:30:32

닉스는 94년 6차전. 스탁스의 마지막 슛이 하킴에 블록될때가 제일 아쉽죠. 히트는 11년 댈러스와의 결승이 못내 아쉽죠.

Kevin Durantula
2017-03-05 18:13:57

12파이널 2차전 막판 오심이요

wildryu
2017-03-06 01:08:02

년도는 기억이 안나네요. 

PHX와 SAS의 플옵에서 내쉬를 향한 오리의 바디체킹.
당시 코트 밟았던 아마레를 비롯한 선즈의 핵심멤버와 벤치멤버였던 오리가 같이 출장 정지 징계를 맞는
바람에 시리즈를 허무하게 탈락했었죠.
이제까지 스포츠 경기 정말 많이 봤고 별별 꼴을 다 봤다만 경기, 아니 플옵 시리즈를 도둑 맞았다고 느꼈던건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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