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그린의 태도가 아내분의 태도, 남편분의 기분이 팬들 및 피어스의 기분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매우 소중한 그것(함께 했던 기쁨, 추억 등등)을 완전히 무시한 행위로 보여져서 그린의 팬이지만 진짜로 많이 실망했네요... 비슷한 주제의 글들로 지치신 매냐분들께 또 한번 죄송합니다... 다신 그러지 말자 그린 형...
윽.. 전 타겟을 그린에서 이글의 아내분으로 옮겨타겠습니다..
캡쳐하신 글은 후기가 궁금할 정도네요. 정말 극단적인 선택을 해버리는 건 아닌지.
후기는 저도 잘... ㅠ.ㅠ 남편분 불쌍합니다....
윽.. 전 타겟을 그린에서 이글의 아내분으로 옮겨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