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출신으로 갈매기와 친하던 테런스 존스를 굳이 웨이브라니.
뭔가 내막이 있겠죠.
어쨌든. 이렇게 뉴올의 뎁스는
PG : 즈루, 프레이저
SG : 무어, 홀리스
SF : 솔로몬, 카스피, 커닝햄
PF : 갈매기, 몬테유나스, 디알로
C : 커즌스, 아진샤, 아식
사이버전사 : 폰덱스터
이정도네요.
상대적으로 횡 한 가드 자리를 채우려 뉴올에서 커리허아이 찍던 재럿 잭을 워크아웃 한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기억이 남아서 좋긴 한데.
PG 보단 SG가 더 급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쏜튼이라던가.
뉴올리언스에 재럿 잭이면 오랜만에 뉴올리언스겠네요
한팀에 동문이 많이 모이는것에 대해서 개인적으론 좋지 않다고 봅니다 혹시모를 파벌은 차단하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뭐 그렇긴 한데 어차피 올 시즌 끝나면 떠나야할 운명이라.
플옵을 노린다면 데리고 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그런데 어차피 가드뎁스를 강화해야하는 상황이죠 포워드 라인은 보시다시피 넘치니까요.
이런 뜬금 웨이브는 선수 측의 요구가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뉴올도 그래도 뭔가 얻어볼려고 트레이드 알아봤지만 여의치 않은거죠. 존스는 오히려 연봉이 너무 싸서 트레이드가 어려웠던 것 같구요, 웨이버 클레임이 걸릴 가능성도 크죠.
네. 너무 싼 계약이라 트레이드가 힘들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알로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뉴올리언스에 재럿 잭이면 오랜만에 뉴올리언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