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린 커리어 최고의 날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네요. 더불어 최근 부진하던 에니스가 오늘 잘해준것도 다행입니다. 콘리는 어제 경기도 그렇고 전반에 해리슨 X까지 치워가면서 분전하다 후반에 체력난조로 야투감각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그래도 4쿼터 막판 앤드원과 자유투 겟으로 중심을 잡아줬네요. 더불어 더글라스가 해리슨보다 150배는 낫다는게 다시 증명된 경기였는데, 피즈데일이 또 어떻게 고집을 부릴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매번 로드트립때마다 부상자가 나오고 팀이 흔들리고 연패를 했는데, 이번 원정 6연전은 4승 2패로 성적도 나쁘지 않고 맠가 폭토도 휴식했고 그럭저럭 잘 치룬 것 같네요.... 진 경기들이 다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로드트립 이었습니다.
연수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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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05:27:36
콘리는 확실히 맥시멈받아도 욕할수는없네요 멤피스는 에니스랑 그린이 쑥쑥 커가는게 완소네요 너무 좋습니다
주전들에게 휴식주는 멤피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