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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룩 관련해서.. 턴오버가 고평가 받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Zephyr
  2232
Updated at 2016-12-10 11:57:06
서브룩이 잘했다 못했다를 논하려는건 아니고요..
그냥 선수 평가할때 턴오버라는 스탯에 대한 얘기를 좀 하고 싶은데요.

사실 턴오버라는게 그냥 슛 한번 안들어간거랑 크게 차이가 있는것도 아닌데...
1턴오버 하고 그냥 안정적으로 적당한 스탯을 기록한 선수한테는 와 잘한다.
경기는 잘했는데 턴오버가 5개면 아쉽네요.
이런 반응이 좀 있는 것 같아요.

턴오버와 슛실패는 결국 상대한테 공격권을 넘겨주는 행위라는 점에서 비슷한데...
슛실패의 경우는 공격리바운드의 기회가 있다 정도...?
당연히 줄이면 좋은거긴 한데 좋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한테마저도 턴오버 많다고 까는건,
본말이 전도 된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뭔가 시도하다가 턴오버도 발생하는거고, 그 시도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선수라면 특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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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wutang
Updated at 2016-12-10 10:43:59

턴오버는 상황에 따라 상대에게 속공 찬스를 쉽게 준다는데 그 차이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WR
Zephyr
2016-12-10 11:05:13

요즘 팀들의 속공능력이 늘어나서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슛실패도 속공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꽤나 자주 봐서요.
Red Bull #3. Wade
2016-12-10 10:44:41

턴오버를 고평가하는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좋은 기록이 아닌걸 좋게 볼 이유가 없죠 기껏해야 아쉽다고 말할뿐이죠

WR
Zephyr
2016-12-10 10:55:17

반대 의미의 고평가를 말한거에요..

Lucy.
Updated at 2016-12-10 10:47:04

매경기 평균 스틸 1.4개 공격리바운드 2.2개로 턴오버로 뺏긴 포제션을 어느 정도 메꿔주긴 하지만 그래도 5.6개는 너무 많아요... 템포 조절하면서 흥분하는 걸 줄이면 턴오버 갯수도 충분히 줄어들 여지가 있을 것 같은데요.

WR
Zephyr
2016-12-10 11:05:43

아 물론 서브룩이 개선할 포인트가 있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아스카
2016-12-10 10:45:46

턴오버와 야투실패는 그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단순히 야투 하나를 놓친다 이런 정도라면 실점을 바로 허용하거나 하진 않을 수 있지만, 턴오버의 경우에는 그 내용에 따라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턴오버가 많다면 그만큼 포제션도 적게 가져간다도 있겠지만, 손 쉬운 실점을 내줄 수 있기 때문에 야투실패처럼 한 포제션을 실패했다 이상으로 팀에 마이너스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식서스 게임 자주 보는 입장에서는 턴오버 이것 좀 어떻게 안되나 이런 생각이 들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대부분 식서스가 패한 게임에서 턴오버 숫자에서 식서스가 앞서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턴오버가 많다는 것은 안정성 부분과 더불어 팀에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다 주는 요소라고 보는 시각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WR
Zephyr
2016-12-10 11:06:57

저는 그 마이너스 효과가.. 실제보다 크게 부풀려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조금 들때가 있습니다.

물론 입증은 할수 없지만.. 느낌이 그렇다는 말이에요~
서태환카레
2016-12-10 10:45:48

커리야 엉엉엉 여기 너 편들어 주는 분 계신다

메니크
2016-12-10 10:53:34

저도 딱 이 생각이 났습니다.

[Tor]Bosh.
Updated at 2016-12-10 10:47:09

슛실패는 공리나 슛동작 이후 파울이나 경기 지연 등등 이점이 나름 생길 수 있어요. 턴오버는 말그대로 공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따로 기록하고 따지고 드는거죠.

All-Time
Updated at 2016-12-10 10:48:38

슛시도 실패라는거야 공격이 어떻게든 세팅이 된거고
셀렉션이 개똥같아도 어찌되었든 시도 자체가 된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만,
턴오버는 애당초 공격 세팅부터가 망한거라 동일선상에 두긴 힘들죠.
굳이 턴오버 이후의 속공 가능성이나 사기 문제를 제하더라도.

물론 말씀하신 논지를 확장시켜서
한 선수 개인의 생산성을 극대화(ex 트리플더블)하는 것이 턴오버의 상승으로 인한 페널티보다도 효율적인가
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볼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농농이
2016-12-10 10:49:22

턴오버는 슛실패보다 곧바로 실점상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죠

Da Funk
2016-12-10 10:49:51

턴오버랑 야투실패는 동일선상에서 못보죠....속공 가능성을 떠나서 슛실패는 25%정도 오펜리바로 이어지기도 하고 슛이라는게 아무리 잘 세팅해도 안들어갈땐 안들어가고 아무리 개똥슛을 쏴도 들어갈땐 들어가는거라 야투실패를 턴오버랑 같은 시선으로 보긴 힘들어여

fromthehell
2016-12-10 10:51:58

턴오버와 야투 실패는 차원이 다르죠.

개나주자
2016-12-10 10:52:57

저도 턴오버의 양보다는 그 턴오버가 얼마나 악질적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이고, 그래서 커리의 턴오버들을 질적으로 봤을때 문제가 많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만, 경기당 5.6개는 많아도 너무 많죠.


제가 그냥 경기를 지켜본 주관적인 느낌으로 말씀드리자면 일단 퍼리미터 부근에서 어처구니 없는 패스로 턴오버를 기록하면서 속공을 내주는것보다 혼자 드리블 하다가 볼을 놓치거나 스틸을 당하거나 하는(역시 속공으로 연결되는) 턴오버가 더 악질에 속한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서브룩 턴오버도 질이 매우 나쁜편이죠
죽정리
2016-12-10 10:55:16

슈팅이 이루어지면 어쨌거나 공격작업이 끝난 것이고 수비를 위한 세팅을 들어갈 수 있지만 턴오버는 공격작업 중에 준비 없이 당하는 것이니만큼 대체로 더욱 손쉬운 찬스를 내줄 수밖에 없죠. 속공 상황을 내주는 대부분도 턴오버가 발생했을 때구요.. 그리고 직접 경기 뛸 때 생각해보면 어이없는 셀렉션으로 슈팅할 때보다 더 힘빠지게 만드는 게 어이없는 턴오버죠.

WR
Zephyr
2016-12-10 10:56:31

네 말씀하신대로턴오버가 팀원들 사기에 끼치는 영향도 있긴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요즘은 슛실패도 속공으로 많이 이어지더라구요.
턴오버도 예를 들면 공을 라인밖으로 던지거나 흘리면 속공 맞지는 않으니까요.
죽정리
2016-12-10 11:08:00

속공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비교불가일 거라 생각합니다. 꼭 속공상황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공격과 수비 숫자가 같은 상황이라 하더라도 농구는 5대5보다 4대4, 3대3, 2대2, 1대1 쪽으로 갈수록 공격이 더 유리해지는데 턴오버는 이렇게 수비 숫자가 줄어든 상황에서 공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죠.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터오버 기반 득점 생산성을 나타내는 스탯도 있었는데 정상적인 상황보다 훨씬 컸던 걸로 기억합니다.

WR
Zephyr
2016-12-10 11:09:13
어찌보면 제가 글쓰면서 제시했으면 좋았을 자료인데.. 그런 자료가 있다는걸 몰랐네요.
정상적인 슛 실패에 비해서 훨씬 크다는게 수치로 비교가 되나요?
(예컨데 2배이상?)
죽정리
2016-12-10 11:12:05

저도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공격 방법 별 ppp처럼 턴오버 개당 기대득점(실점) 스탯이 있었는데 1을 훨씬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WR
Zephyr
2016-12-10 11:14:43

올시즌 지금까지 리그 야투 성공률이 .448 이네요.

(3점은 일단 계산의 편의상 제외)
슛실패상황이면 .448 보단 높아질것이라고 가정하면...
이또한 거의 1에 근접하긴 할 것 같거든요.
그럼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렇게 크지않다.. 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Clutch City
2016-12-10 10:58:45

하든도 그렇고 서버럭도 그렇고 사실 워낙 볼을 쥔 시간이 길고 스코어링에 게임 리딩까지

도맡으면서 포제션을 많이 가져가서 그렇지 턴오버가 문제될 수준은 절대 아니죠.

2차스탯인 TOV%로 보면 둘다 매직 존슨 보다도 낮아요. 매직보고 턴오버 많다고 까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30-10에 가까운 말도 안되는 스탯에 적극적인 림어택으로 자유투 적립을 노리고

4쿼터에는 에이스 몰빵 농구까지 하는 선수에게 턴오버는 3개 정도만 기록하라고 말하는건

애초에 말도 안되는 기대에요.

홈런을 5,60개 까면서 삼진은 50개 이하로 당하라고 요구하는것과 뭐가 다를까요.


WR
Zephyr
2016-12-10 11:17:10

음.. 삼진과의 비교는 그럴듯 해보이기도 합니다.


공을 외야로 보내고 아웃되는것(슛 실패) vs 삼진(턴오버) 이정도 비교면 비슷하려나요.
아둘래미
2016-12-10 10:58:47

간단히 농구겜을 해 보세요. 한팀에 턴오버를 5개 이상 범하는 팀원이 있다면 그 게임은 집니다. 대부분 턴오버가 상대팀 득점으로 이어지고 분위기 조차 상대팀으로 넘어가는 빌미를 제공하지요.

WR
Zephyr
2016-12-10 11:01:24

근데 예를 들어..최근시즌의 르브론의 경우 턴오버를 5개씩 기록하는날은,

그냥 컨디션이 안좋아서 일때가 많습니다. 턴오버도 많은데 실제로도 못해요.

근데 서브룩은 그냥 본인잘하던걸 하는데도 턴오버가 많은거고..
적어도 올시즌 지금까지는 위닝팀이니까요..
[이달소]이브
2016-12-10 11:00:36

포인트가드가 턴오버를 많이 하면 공격의 맥이 끊긴다는 점에서 분명 좋게 볼수 없다고 봅니다.

롸져훼데르20
2016-12-10 11:02:49

브롱아 커리야 제피르님께 잘해드려라 흑흑 저번에 제가 많은 분들이 슛 효율성을 중요시 여기는 이유를 여줘봤는데 결국은 포제션싸움이기 때문이란 결론으로 이어졌는데요, 턴오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많은 분들이 중요시 여기는 포제션을 바로 넘겨주는 행위니까요.

WR
Zephyr
2016-12-10 11:02:53
네 사실 야투실패와의 비교는 차이점이 분명히 더 존재하죠.
이 비교가 다소 무리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할거하면서 턴오버 하는 선수가 그렇게 턴오버로 욕먹어야 하는가?
이런 관점의 연장선상에서 언급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YK/MIN]For the win
2016-12-10 11:11:47

욕먹는건 턴오버로 인한 분위기나 흐름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별개로 전 서부룩 정말 안타까워요... 팀원들이 조금만 더 잘해주면 훨씬 좋은 효율을 보일 수 있는데... 여러모로 OKC나 서부룩에게는 굉장히 아쉬운 시즌일거같아요
롸져훼데르20
Updated at 2016-12-10 11:21:39

분명 재밌는 주제입니다. 전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게 어시스트는 선수의 공격력과 큰 상관이 없다는 주의인데 어찌보면 제피르님의 의견도, 제 의견도 소수의견에 가깝죠. 소수의견을 가지신 분을 뵈니 반갑네요 흐흐흐 제피르 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유형의 선수에게는 대개 턴오버를 세금으로 표현하곤 하죠 아마? 비판의 강도가 훨씬 덜하다고 봅니다. 르브론을 예로 들면 30-8-11 이런 괴랄한 스탯 찍으면서 경기도 캐리하다가 턴오버도 5~6개 하면 옥에 티라는 반응이 주된 의견이지만 르브론 특유의 멘탈 깨진 날에 턴오버 5~6개 하는 날에는 어마어마하게 비판을 받듯이 하드캐리하는 선수들에게는 턴오버에 대해 그렇게 욕하는 위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경기마다 관대해지고 엄격해질 수는 있지만요...

WR
Zephyr
2016-12-10 11:23:04

음.. 말씀감사합니만...

어시스트가 공격력과 큰 상관이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이 안됩니다서브룩 관련해서.. 턴오버가 고평가 받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흐흐..
그건 그렇고, 서브룩에 대해서는 어쨋든 약한팀을 좋은팀성적으로 이끌고 있는데,
그런 세금으로 치부하고 잘한다! 라는 인정을 아직은 못받는 것 같아요.
뭐 저도 서브룩 볼때면 헷갈리긴 합니다. 턴오버는 옹호해주고 싶으나 낮은 야투율은
제 평소기준으로도 옹호할 대상이 아닌데...
롸져훼데르20
Updated at 2016-12-10 11:37:37

흐흐흐 나중에 저걸로 의견을 구하는 글을 쓸 생각인데 그때 날카로운 지적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제피르님 말씀대로 턴오버에 대한 옹호가 적긴 하죠. 아니면 옹호가 적다기보단 비판이 훨씬 더 크기 때문인지... 아마 단순히 턴오버 수치 뿐 아니라 막판 특유의 흥분하는 성격 때문에 경기를 그르친 일들(절대적으로 많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임팩트가 크다보니 뇌리에는 오래 남죠ㅠ)까지 더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즉, 단순히 턴오버 때문에 이 많은 비판을 당하기보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요시 여기는 흐름(고효율)을 역행하고 특유의 호불호 갈리는 플레이 때문에 비판을 받는게 아닐까 싶네요. 아 그리고 아직 그런 스타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게 없기도 하구요. 만약 이런 스타일로 컨파나 파이널까지 가거나 혹은 플옵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면 여론이 또 바뀌지 않을까요??

alpsblue
2016-12-10 11:34:41

간단하게 보통 한 팀이 지면 비판의 화살은 1. 야투 감각이 안좋은 선수 2. 턴오버가 많은 선수 둘에게 가장 많이 돌아갑니다. 야투는 잘 쏜다는 선수들도 반은 실패하는게 야투니까 실패가 당연한건데 턴오버는 명백한 자신의 잘못이고 힘들게 올려둔 점수 손쉽게 내주는 등 분위기에도 안좋고 보는 사람에게도 가장 빡침을 선사하는 그런 종류에요 턴오버 많은 선수를 괜히 까는게 아닙니다. 한명이 한 경기에 턴오버 열개하면 그날은 그 선수밖에 안보여요

입문
2016-12-10 11:36:29

야투 실패는 야투를 일단 던져봤다는 점에서 다르죠. 일단 공격 시도를 해봤으니까요. 어차피 야투는 실패확률이 있는건데요. 턴오버는 던져보지도 못하고 공이 넘어간건데 거기다 실점할 확률도 훨씬 높죠. 슛실패도 속공 확률이 높다고 하셨는데 턴오버의 경우가 훨씬 높겠죠. 슬램덩크식으로 하면 턴오버는 팀 공격 기회도 없애고 -2, 실점 확률도 높으니 -2이니 -4점짜리 스탯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WR
Zephyr
2016-12-10 12:44:56

음.. 계산으로는 똑같습니다.

턴오버건 야투실패건 팀 공격기회가 사라진겁니다.
제가 비교하는건 턴오버 vs 야투시도가 아니라 턴오버 vs 야투실패입니다.
입문
2016-12-10 12:46:45

윗글에서도 zephyr님이 쓰신것 같은데..다시한번 생각해보셔야겠네요. 단순 결과만 가지고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슛실패는 슛이 성공할 수도 있었던 공격기회였으니까요. 반대로 턴오버는 그냥 0이죠.

WR
Zephyr
2016-12-10 12:48:51

아니요. 생각은 입문님이 다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이글쓴 제 의도는,
플레이의 결과로써 슛실패 vs 턴오버를 말하는겁니다.
시도는 고려할 필요가 없죠.
입문
2016-12-10 12:49:24

네 알겠습니다.

cancan2
2016-12-10 11:58:38

제 생각인데 턴오버도 같은 턴오버가 아니예요. 예를 들어 패스하다가 밖으로 나갔다. 그 정도면 그냥 슛 실패보다 조금 안 좋은 겁니다. 오펜파울도 사실 디펜이나 아리까리한 경우도 있고 비슷하다고 봐요.

근데 속공이나 잘못해도 역습맞는 턴오버는 매우 치명적이죠. 바로 실점하고 이어지니까요.
개인적을 스틸하고 턴오버하고 1:1 정도로 생각합니다. 세이버적으로는 모르겠고 체감상 스틸한다는게 결국 상대방으로 보면 턴오버니까요. 어쨌든 턴오버가 사실 제일 안 좋은 거라고 생각은 듭니다. 턴오버 많으면 per는 굉장히 안 좋아지던데
콘님
2016-12-10 13:28:01

슛실패는 확률적으로 공격의 성공여부가 나뉘겠지만 턴오버는 성공여부가 존재하지 않고 공격권이 넘어가게 되겠죠? 앞선에서 공을 주로 가지고 있는 포인트가드가 턴오버한다면 굉장히 높은 확률로 실점을 하지않을까요? 슛실패를 해도 속공이 진행되기때문에 턴오버와 크게는 차이가 없을거란 추측은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니라 생각합니다.

농구나해야지
2016-12-10 14:52:42

턴오버는 공소유 상황에서의 최악의 경우이니까요... 당연히 고평가 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서브룩같은 포인트가드는 속공으로 손쉽게 득점을 내주는 턴오버가 많기도 하구요. 애초에 슛이 실패한 경우와 턴오버 상황을 비교하는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GSW]Dust
2016-12-10 15:09:44

턴오버는 팀 사기 자체를 떨어트립니다. 특히 서브룩같은 에이스 포가가 턴오버를 7개에서 8개씩 하면은 팀이 점수를 낼 수 있는 상황에서 속공으로 이어지니까 엄청난 사기 저하를 일으키죠 슛 실패는 모든 사람이 하는 거니까요

Letdown
2016-12-10 23:07:13

턴오버와 슛실패가 어떻게 비교가 되나요

공격을 메이킹 해가는 과정에서 전술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팀의 오펜스를 가져가면서
그 결과가 실패인 것이고 경기에서 필수적으로 나오는게 공격실패인거고 
상대의 수비력도 소모시키죠.
예를 들어 시험을 보다보면 잘 보는 날도 있고 못보는 날도 있는데  
시험 자체는 보긴 봐야 유형도 파악하고 분위기도 익히고 하는거죠. 

턴오버는 그냥 공 뺏긴 것이고  위의 예를 들자면 늦잠자서 시험을 아예 
안본 건데요.
5개가 넘어가면 사실 너무 많은건 맞는건데요. 

그리고 야투실패도 선수 평가요소죠. 가끔 부진한 거면 그냥 컨디션이 안좋았다고 하지만
전반적으로 시즌 야투율이 낮으면 비판 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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