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의 다음 5게임 일정

승률 5할이하 팀과의 5연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홈4연전 포함이고요.
시즌의 1/4을 살짝 지난 오늘 오클 원정경기까지 휴스턴의 성적은 16승 7패.
팬들의 기대치를 훌쩍 넘어서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초반 스케쥴이 상당히 까다로워서 당초 시즌 스케쥴이 풀렸을때만해도 현지 반응이
초반 20여경기는 5할만 버텨도 성공적이라고 할만할 정도였습니다.
실제 jeff sagarin ranking이나 teamrankings.com 기준으로
오늘까지 리그 30개팀 가운데 가장 터프한 스케쥴을 소화한걸로 나와 있습니다.
(레퍼런스 기준은 7위. 여긴 홈,원정이나 백투백 여부보다 상대팀 승률기준이라 좀 차이가 나는거 같네요)
현재까지 리그최다인 원정 15경기를 치루면서 10승5패를,
5할이상 승률팀 상대 9승6패를 기록중인 부분은 앞으로의 전망을 더 밝게 해준다고 볼수 있지만
원정 승률이 높다는게 의미가 있으려면 결국 홈에서 쉬운 경기들을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는 전제가 붙거든요.
원정에서 이기고 홈에서 지나 홈에서 이기고 원정에서 지나 결국 똑같을 뿐이죠.
상대팀들 승률도 전부 5할이하로 쳐져 있어서 승수 쌓기에는 더 없이 좋은 기회인데
과연 휴스턴이 그럴만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요.
제가 오랫동안 봐온 휴스턴이란 팀은 터프한 게임들을 이기면서 분위기 반전을 곧잘 시키곤 하는데
반대로 무난하게 잡을 수 있는 경기들을 놓치면서 스스로 어려운 상황을 자초하기도 하는지라
쉽게 낙관할수만은 없네요.
말보루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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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13:42:24
최근 하든의 성적이 좋지않죠. 팀 전력도 좀 올라왔겠다 아이솔 자제좀하고 클블의 릅처럼 팀조율에 중점을 뒀으면좋겠네요. 지난 2년간 혼자하다보니 무의식중에 하는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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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너무 잘해서 불안하네요
늘 응원하면서 강팀상대로 마음 놓고 보면 뜬금없이 이기다가도 약팀상대로 똥줄 승부하다 게임 내주는걸 몇번 보니 홈연전도 다른의미로 쫄깃한 기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