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경기 지난 히트 잡담
어제 샌안토니오 경기부터 베빗 빼버리고 데릭 윌리암스 주전으로 쓰네요.
왜 당연한거를 스포는 진작에 이렇게 안하고 시행착오 후에 하는걸까요.
아무리 스페이싱 때문이라도 스몰 4번이 수비력이 기본 되야 하던가 말던가 하지,
수준 미달의 선수를 리그에 스타급 바글바글한 포지션에 넣어버리면 어쩌라는건가요.
베빗이 셰인 베티에도 아니고 덩어리들 막으면서 체력 다빼고 3점까지 정확히 던지기를 바란다니...
승률 22.2%의 히트에서 nba급이라고 할만한 선수도 몇명 없네요.
바쉬 맥시멈값만큼 선수층이 얇아지는거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A 하산
작년 후반기에 자유투가 매우 좋았던걸 생각하면 폼이 아직 안올라온것 같습니다.
시즌 거듭될 수록 더 좋아질 듯. 하지만 혼자 공격에서 캐리할 수 있는 능력은 없죠.
B+ 고란
성적이 좋아진 것 같지만 리바운드, 어시 모두 그냥 하는 만큼 하고 있고, 딱히 스탭업한 느낌은 없습니다.
대신 현재까지 3점 슛팅이 좋은데, 좀 오버페이스인 경향이 있는 것 같아 걱정이군요. 이러다 3점까지 하향곡선 타면 문제겠네요.
B+ TJ
이제 10밀 받는 선수라 이정도는 해줘도 된다고 보네요. 정말 꾸준하고 슛폼도 흐트러짐이 없어서 믿음직하죠.
그리고 매번 느끼는건데 노는날이면 문신 하러다니는지. 갈수록 하나씩 늘어나는듯.
B 저스티스
슈팅만 빼면 다 괜찮죠. 기여하는 부분이 크지만 골밑에서도 똥볼 뿌리는 걸 보면 감각자체가 좋진 못한 것 같네요. 계속 히트에서 뛸거면 3점보단 그냥 점퍼 안쏘던 시절의 웨이드처럼 해보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롤플레이어들급에선 그나마 리차드슨이 3점이 꾸준해서 쓸만하고,
웨이터스는 샷셀렉션이 안습이고 성공률이 괴랄하지만 변비농구에서 그나마 뚫어주네요. 물론 잘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제임스 존슨도 눈에 띄는데 20분이나 뛰는 선수가 이정도도 못하면 농구 그만둬야죠.
나머지 멤버들은 출장시간 주면 누구라도 다 그 정도 할 것 같네요.
올해부터일지도 모르지만 빠른시일내에 하산 제외하곤 모두 트레이드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윈슬로우도 빅네임 영입위한 끼워넣기로 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글쓰기 |


오늘 윈슬로가 왼쪽 손목 부상으로 빠졌다는거 같은데 이 부상이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경미하지만 시즌초부터 있었어서 작년보다 더 저질스런 야투율에 영향을 줬었던 거면 차라리 다행일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