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들 다시 보다가 확신이 드네여

드러먼드 이선수 너무 위험한 선수네요..
반응이 궁금해서 글을 찾아봤는데..
이해할수 없는 반응이네요..
어떻게 저게 고의가 아니라고, 저정도로 골로가진 않는다고 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2차전때 드러먼드랑 모리스의 더블 엘보우보고 어짜다 실수로 한번뿐이겠지 했는데..고의성이 심하네요..
오늘은 팔꿈치를 사람 얼굴까지 자기어깨보다 높이..
그리고 몸은 왼쪽으로 돌리면서 팔꿈치는 올린 위치 그대로에..정상적인 박스아웃 일까요?
저렇게 가다가는 분명 쓰러지는 선수나올테고, 보호차원에서 징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득 칼말론의 엘보우에 몸도 못가누고 휘청거리는 아이재이아가 떠오르네요..다쳐서 선수생명이 끝나는 선수가없었으면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