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슨은 역시 평균치를 찾아가네요
시즌 초반에 지난 시즌 플옵에서 당한 뇌진탕의 여파였는지 상당히 부진했는데, 12월에 크레이지 모드로 돌아서더니 결국 평균 득점 빼고는 모든 1차 스탯은 다 회복했네요. 사실 부진할 때에도 스탯 자체는 FG 40% 초반에 3PT 30% 후반대, FGA는 16점 정도로 엄청나게 나쁜 수치라고는 볼 수 없었는데요, 작년의 탐슨의 활약이라든지 올 시즌 초반 커리의 미친듯한 활약으로 인해서 체감상으로는 거의 쩌리?의 느낌이 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재는 19.1점에 47.3/43.7로 작년보다 평균득점이 2.5점 정도 감소한 것 이외에는 다른 스탯들은 다 회복이 된 상태네요. 사실 12월 기록도 커리가 넘사벽이긴 한데, 최근 몇 경기에서 탐슨이 터지면서 커리의 득점 지분이 조금은 감소한 듯 합니다. 사실 장기적으로 봤을 땐 이러한 형태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봐요. 득점 빈도가 6:4 정도인게 팀 입장에서는 가장 바람직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커리도 좋아하지만 정석적인 슈터를 가장 선호하는지라 골든스테이트에서 탐슨을 개인적으로 제일 많이 응원하는데요, 올 시즌이 3/4가 남았으니, 시즌 말미에는 평득도 본인의 커리어하이를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듬슈터이긴 하지만 탐슨이 2-3년 안에는 하든-버틀러와 함께 굳건한 슈팅가드 3대장으로 자리 잡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탐슨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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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d utu는 진리 중 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