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농구하러 나가기 전에 잠깐 트래블링 조던 언급한 글쓴이입니다.
운동 갔다왔더니 이런 황당한....
참고로 저는 르브론 팬도 아니며 오히려 코비팬입니다. 아까 글에 르브론의 르 자도 꺼내지 않았고 다만 리그 최고 스타가 트래블링으로 이슈가 되니 과거 대학 동아리 대회를 몇번 나가보고 조던 경기를 보면서 조던도 트래블링 성 스텝이 있구나 nba는 트래블링에 관대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개인적인 기억을 회상하며 글로 쓴건데 왜 이게 파이어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조던과 르브론의 스텝을 비교한적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기에 기본기가 가장 탄탄한 선수중 한명인 조던조차도 트래블링성 스텝이 있었다는 것이고.. 특히 과거 조던보다 힘이 더 부쳐서인지 몰라도 제가 본 98파이널 6차전에서는 조던이 잽스탭 돌파를 할때 단순히 축발을 먼저 띄는게 아니라 약간 점프하는 식으로 추진력을 얻는 장면이 여럿 보입니다. 물론 룰 북에 따른 판정이라면 트래블링이겠죠. 또한 잽스텝에서 nba 선수들이 백이면 백 왼발 축 오른쪽 돌파를 할때는 공이 떨어져 나가는 것보다 축발이 먼저 떨어집니다. 이것 역시 룰북에 의하면 트래블링입니다. 하지만 nba 는 물론이거니와 kbl 심지어 fiba 주관 대회에서도 이런 스텝은 용인해주는 실정이긴 합니다. 전 볼이 손에서 나가기전에 축발이 먼저 떨어져선 안된다라는 농구 룰에 입각해서 그 완벽했던 조던도 트래블링이란 것에서는 완벽하지 않았다고 생각된 개인적 느낌을 쓴글에 조던팬 하기 힘들다니 어쩐다니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글만 써놓고 잠시 운동하러 나가서 피드백이 없었던 점은 죄송합니다만 저 글을 다시 보시면 도대체 어떤면에서 저게 서로 감정을 상하게할 논의가 댓글로 이어질 수 있는지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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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보다 댓글들이 감정을 상하게할 방향으로 나간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본문과 별개로 댓글들이 진행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