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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농구하러 나가기 전에 잠깐 트래블링 조던 언급한 글쓴이입니다.

절예
8
  2646
Updated at 2015-12-18 09:29:00

운동 갔다왔더니 이런 황당한....


참고로 저는 르브론 팬도 아니며 오히려 코비팬입니다. 아까 글에 르브론의 르 자도 꺼내지 않았고 다만 리그 최고 스타가 트래블링으로 이슈가 되니 과거 대학 동아리 대회를 몇번 나가보고 조던 경기를 보면서 조던도 트래블링 성 스텝이 있구나 nba는 트래블링에 관대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개인적인 기억을 회상하며 글로 쓴건데 왜 이게 파이어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조던과 르브론의 스텝을 비교한적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기에 기본기가 가장 탄탄한 선수중 한명인 조던조차도 트래블링성 스텝이 있었다는 것이고.. 특히 과거 조던보다 힘이 더 부쳐서인지 몰라도 제가 본 98파이널 6차전에서는 조던이 잽스탭 돌파를 할때 단순히 축발을 먼저 띄는게 아니라 약간 점프하는 식으로 추진력을 얻는 장면이 여럿 보입니다. 물론 룰 북에 따른 판정이라면 트래블링이겠죠. 또한 잽스텝에서 nba 선수들이 백이면 백 왼발 축 오른쪽 돌파를 할때는 공이 떨어져 나가는 것보다 축발이 먼저 떨어집니다. 이것 역시 룰북에 의하면 트래블링입니다. 하지만 nba 는 물론이거니와 kbl 심지어 fiba 주관 대회에서도 이런 스텝은 용인해주는 실정이긴 합니다. 전 볼이 손에서 나가기전에 축발이 먼저 떨어져선 안된다라는 농구 룰에 입각해서 그 완벽했던 조던도 트래블링이란 것에서는 완벽하지 않았다고 생각된 개인적 느낌을 쓴글에 조던팬 하기 힘들다니 어쩐다니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글만 써놓고 잠시 운동하러 나가서 피드백이 없었던 점은 죄송합니다만 저 글을 다시 보시면 도대체 어떤면에서 저게 서로 감정을 상하게할 논의가 댓글로 이어질 수 있는지 의아합니다.

24
댓글
영감님의최고의순간
2015-12-18 08:29:01

본문보다 댓글들이 감정을 상하게할 방향으로 나간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본문과 별개로 댓글들이 진행되더라는...

아스카
2
2015-12-18 08:32:18

이미 과열된 분위기에서 추가 논의 중지가 된 게시물인데요, 여기에 대해서 새로운 글을 쓰시는 것은 조금 걱정이 앞서네요.


누군가 만약에 잘못을 했다면 그 선수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누구도 그랬는데 문제가 없었다 이런 글들은 가만히 있던 다른 선수의 팬분들이 거기서 그 선수는 왜 나오나 이러면서 화를 내실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매니아 내에서도 그런 방향으로 논쟁이 정말 많이 이어지기도 하구요. NBA 자체가 트래블링에 관대하다는 이야기가 되면서 다른 선수들도 같이 나오는 것과 특정 선수를 딱 집어서 말씀하시는 것은 아무래도 다른 분들로 하여금 논점을 바꾸려고 한다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기도 하구요.

거기다 분위기까지 과열된 상황에서 나온 게시물이다 더 그렇게 보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게시물이 논란성 게시물이 되어 놀라셨을 것 같은데요, 해당 게시물이 더 과열된 분위기를 만들진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WR
절예
2015-12-18 08:35:51

이 게시글로 또 논란이 재 점화 될 수도 있겠지만... 일단 무엇보다 르브론이 트래블링으로 이슈인데 조던도 마찬가지 아니냐 라는 의도는 절대 아니라는것이라도 밝혀야 오해가 없어질 것 같아서요.. 사실 오늘 르브론 트래블링 이슈 게시글들이 많은데 워낙 예전에 몇번 나왔던 얘기라 내용도 그닥 자세히 안보고 제목만 보고 훑고 올라왔습니다. 다시보니 좀 살벌할 정도로 이미 댓글이 과격해져있었네요..

빠른거북이
1
2015-12-18 08:40:30

보통 정지가... 원작자 보다는 댓글로 터지죠..

basketgood
3
2015-12-18 08:43:23

뭔 말인가 해서 아래 글 보니... 

황당하셨겠네요.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별 생각 없이 댓글 하나 달고 창 닫았는데, 얼마 후에 보니 거기에 반박하는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 줄줄줄 달리고 거기에 반박이 달리고 댓글러끼리 또 파이어. 
[IND/CLE/] 드마커스 알드리지
2
2015-12-18 08:55:30

제 경험상 가장 격렬하게 파이어나는 경우가 르브론이 게시판에서 한창 까일때 '조던도 그렇던데...'하는 글입니다. 님이 쓰신글은 단지 조던이 이상적인 NBA선수의 표본이기 때문에 조던을 언급하신거지만, 워낙 민감하게 반응되는 주제다보니 파이어가 난거 같네요

bristone
8
2015-12-18 08:55:52

르브론의 트래블링은 미국에서도 이미 에이미 폴러와 같은 탑 호스트들이 방송에서 희화화의 대상으로 대놓고 사용할 정도로 널리퍼진 사실입니다. 그만큼 트래블링을 범하는 빈도도 높고, 현지에서도 공공연히 인지된 부분이라는 거죠.


반면 조던은 커리어 동안 트래블링 논란을 겪은 적이 거의 없었으며, 오히려 깔끔한 스텝과 기본기로 유명한 선수죠. 그리고 헤엘로로님이 작성하신 것처럼 그런 식으로 추려서 트래블링을 지적한다면, 논란을 피할 수 있는 NBA 선수는 거진 없다고 보입니다.


이처럼 두 선수는 트래블링에 관해서는 빈도수도, 논란이 된 정도도 전혀 다르고, 한마디로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조던의 98년도 특정 경기를 예로 들어 르브론과 비교를 하셨기 때문에 조던 팬들 입장에서는 다소 쌩뚱맞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WR
절예
2
2015-12-18 09:16:00

말씀하셨다시피 조던은 깔끔한 스텝과 기본기로 유명한 선수죠. 그렇기 때문에 조던을 예시로 든것이고 논란이 된 글에도 그런 언급이 있습니다. 그리고 작성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르브론과의 비교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애초에 비교대상이 될 수 있다고도 생각지 않고요. 친구 자취방에서 다 같이 98파이널 6차전을 봤고 모두 각자 학교 동아리에서 활동을 하기에 조던의 몇몇 스텝이 트래블링이 불릴 수 있다는 것은 모두 인지하고 있었죠. 그런 개인적 경험을 글로 쓴 것 뿐입니다.

bristone
8
2015-12-18 09:38:42

르브론의 트래블링으로 게시판이 과열된 시점에서, 조던의 특정 경기를 예로 들어 NBA의 트래블링 콜에 관대함에 대해 논하셨는데, 이는 언급만 하지 않으셨을 뿐, 그 글을 받아들이는 다수의 사람들은 저처럼 받아들였을거 같습니다. 이미 그 게시글에도 그런 논란이 있었구요.

WR
절예
2015-12-18 13:42:58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제가 딱히 할 말이 없죠. 하지만 그런 의도로 쓰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답이 될까요? 제가 없었던 사실로 조던을 깎아내렸다면 왜곡일테죠. game 6를 보시면 조던이 triple threat 상황에서 돌파를 선택할때 약간은 점프를 하는 모습이 몇번이나 나옵니다. 그 대부분이 자유투로 연결된 상황이고요... 저도 친구 자취방에서 같이 이 경기를 보면서 이런얘기를 나눴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르브론 트래블링으로 이슈가 되니 생각난것 뿐이죠. 그래서 그걸 글로 옮겼는데 상황이나 시점을 생각해야 하는 것인가요? 시점이나 상황을 생각하더라도 저게 어떻게 르브론과의 비교글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IND/CLE/] 드마커스 알드리지
2015-12-18 09:16:25

전 근데 이런류의 글이라면 당연히 조던이 예가 되어야 된다고 봐요. 조던이 이상적인 NBA 선수의 표본이니깐요. 르브론과 비교할만한 선수라서가 아니라 농구기술에 있어서 표본인 선수니깐요. 조던팬분들도 나쁘게만 보지말고, 역시 조던이 기준이라서 언급이 되는구나 하고 좋게 보셔도 될것 같아요.

그옛날
2
2015-12-18 09:01:11

이렇게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예상치 못한 반응에 황당하고 불쾌하시겠지만, 

예컨데 코비팬이라고 하시니... 어떤 선수의 인성 문제가 불거졌다고 치면
갑자기 코비는 어떤 사건이 있었고 조던은 어떤 사건이 있었고 뭐 이런 식으로 변질이 됩니다.
운영자님께서 말씀하셨듯 그 선수에 대한 이야기만 오가면 좋을텐데 꼭 다른 선수들이 필드로 끌려와요.
그간 정말 비일비재 했잖아요. 이런 일들이. 
코비팬이시면 그런 상황에대해 불쾌감을 느낄 수가 있으시잖아요. 그렇지 않을까요?

이렇게 뒤바꿔서 상황을 보시면 저 반응들이 황당하지만 이해할만한 그런 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방금 농구하러 나가기 전에 잠깐 트래블링 조던 언급한 글쓴이입니다. 

-Slam Dunk-
11
Updated at 2015-12-18 09:29:33

쓰신 글 자체가 마치 조던도 트레블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점을 언급해서 읽는사람들로 하여금 조던도 "르브론처럼" 트레블링으로 인한 논란이 많았던 선수처럼 느껴지게 글을 쓰신게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마치 물타기 느낌이라고 할까요. 글을 쓰신분의 의도도 충분히 이해되나 논란이 될만한 글임에는 분명했다고 생각됩니다.

WR
절예
2015-12-18 13:45:32

제가 쓴 글이 조던도 르브론처럼 트레블링으로 인한 논란이 많았던 선수처럼 느껴지게 만들었나요? 일단 본문에도 언급했다시피 조던이 스텝이 깔끔했다는 것은 인정하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물타기의 의도는 전혀 없었는데 아쉽네요.

벤 조든
2
2015-12-18 14:13:15

네 그 깔끔한 조던조차 트레블링성이 있었다 nba는 관대하다고 본문에 명시되어있네요

WR
절예
2015-12-18 14:17:45

넵 그 부분의 생각은 아직도 변하지 않습니다. 덧붙이자면 triple threat 상황에서는 대부분의 nba선수들이 트래블링성 스텝을 씁니다. 르브론과의 차이가 있다면 르브론은 triple threat 이 아닌 상황에서 즉 3발 논란이 많다는것이죠.(예전 르브론이 대놓고 3step 트래블링을 하고 인터뷰에서 이건 crab dribble 이다 라고해서 논란이 있었죠. )

Cp3&그리핀
1
2015-12-18 10:34:24
본 댓글은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BigTicket_KG21
2015-12-18 11:12:59

그렇다고 없는걸 만들어 신화처럼 숭배하는 것도 아니죠. 딱히 뭐라할게 없다보니 논쟁도 적당히 일단락되서 그렇지, 논란의 대상이 되는 특정인기선수들에 대한 비판관련글들 보면 팬덤형성이나 성역처럼 보호하려는 뉘앙스들도 많습니다. 수적으로 따져도 무시못할 양이죠. 다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지닌 파고들만한 맹점이 하나같이 조던에 비해 많을뿐..

-원펀맨-
1
2015-12-18 11:20:35

글쓴분 본인은 그저 의아 하시다고 하시지만 반대로 조던 팬들도 많이 당황스럽죠 왜 르브론의 트레블링 논란에 깔끔한 스텝의 조던을 비교하는지 말이죠 조던의 많은 팬분들이 기분이 상했을수도있죠 각자의 생각이 다르니가요 글쓴분 만큼이나 저도 왜 조던의 스텝과 오늘 이시점에 비교인지 의아합니다 조던은 현역이든 은퇴후든 스텝 논란 없었거든요

WR
절예
2015-12-18 13:47:37

일단 르브론의 스텝과 조던과의 스텝을 비교한적은 없습니다. game 6에서 조던이 triple threat 상황에서  돌파를 선택할때 추진력을 얻는 느낌으로 살짝 점프를 하는 장면( 축발이 먼저 떨어지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죠)이 여러번 보여서 쓴 글입니다. 만약 없는 사실을 왜곡을 했다면 그건 문제겠죠.

카본 파이버
2015-12-18 12:28:02

충분히 조던을 얘기 할 수도 있죠 무슨 조던만 신성불가침도 아니고 좋거나 싫거나 농구 그 자체의 사람에 르브론과의 접합점도 충분한데요 좋을 경우에만 조던을 언급 할 수 있는게 아니죠

Gorgeous
4
2015-12-18 13:23:32

다른 선수가 난사로 욕먹고 있는데 어떤분이 "저 선수 난사를 보니까 어떤경기에서 코비 난사가 생각나네요. NBA는 난사에 관대한 것 같습니다"라고 쓰면 코비팬들이 대부분 그 글을 안 좋게 보겠죠? 사실 평소에 올라와도 그닥 좋은 반응을 들을 글은 아닌데, 그 글을 올리신 타이밍이 더 안 좋았던 것 같네요.

WR
절예
2015-12-18 13:53:53

난사랑 트래블링은 다른 문제라 생각이 되어서요. 트래블링은 명확한 기준이 있고 어떤 누구가 (조던이라도) 범했는데 심판이 지적하지 않았다면 그건 관대하다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평소에 올라와도 그닥 좋은 반응을 들을 글이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그럼 팬덤이 형성되었다는 이유로 실제로 보고 느낀점을 말하는 것을 자제해야하는 것인가요

스윙맨지망
5
2015-12-18 13:24:41

르브론의 르 도 언급을 안하셨다고 얘기하시기엔 팀 태그에 이미 불스와 클블이 찍혀있었어요.

이 점은 당연히 르브론을 비유적으로 언급하셨다고 느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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