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을 마치며] 2025-2026 GSW
패액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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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04:55:58
정말 힘들었고 저주받은 시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팀의 2옵션이 갑작스레 십자인대가 파열되고, 팀의 공격이자 수비의 핵심 롤플레이어가 무릎이 꺽이고,. 1옵션도 2달 넘게 무릎으로 고생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준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고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가 클리퍼스 전에서 떨어질거라 말했지만 역시나 골스는 이번에도 증명해냈습니다.
심한 부상을 입고 수많은 이들의 조롱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복귀해서 싸운 스테픈 커리
1,2,3옵션이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팀의 기둥으로써 끝까지 안다치고 버텨준 디그린
새로운 보석이 되준 산토스, 포젬스키
그리고 모든 롤플레이어들
어떻게든 팀을 이끌어간 코칭스태프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스포츠에서 부상을 때려야 땔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은 참 힘들고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그렇지만, 그 안에서 또다른 보석을 발견할 수 있었네요.
커리가 21시즌 끝나고 말한 것을 그대로 보여준 것 처럼, 이번에도, 내년에 멋지게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버틀러, 무디도 건강히 돌아오길 바랍니다.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 시즌이지만 한 시즌동안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지금까지, 2025-202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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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로터리픽 잘 뽑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