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아이버슨의 크로스오버
Target
6
2050
Updated at 2016-06-01 10:39:39
https://www.youtube.com/watch?v=rjbmlEdHofM
좁은 공간보다 넓은 공간에서 위력적인 드리블
마치 스포츠 카와 같은 낮은 자세와 뛰어난 방향전환, 제동능력
렉 스루 이후에 스무스한 돌파력
풀 백 크로스오버 이후의 점프샷은 제임스 하든의 스텝백이나 케빈 듀란트의 크로스오버 점프샷과 같은 혹은 러셀 웨스트브룩의 드리블 풀업과 같은 아이버슨의 고유한 움직임
한경기지만 아이버슨의 움직임이 집약되어 있네요.
선수들은 경험이 쌓일수록 불필요한 동작들이 적어지고 특정한 움직임만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써 시그니쳐 무브가 생기기도 하고, 과거의 다이나믹한 움직임이 적어지기도 하지요. 초창기의 역동적인 좌우 크로스오버가 사라진 이유는 아무래도 더 효율적으로 수비수를 벗겨내는 방법을 찾았기 때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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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슨도 그립지만 개인적으로 유니폼도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