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레이 보니까 씁쓸해지네요..
옛날에는 곧잘했었으니까...
왕조 시절에는 선수들이 해줬죠 지금은 기량이 내려갔는데도 여전히 믿는 거고
배드샷이 될 수 있는걸 넣는자와 못넣는자...
아 2010년대의 탐슨이었으면 해줬을텐데..세월이 야속하네요
이미 약속의 농구해서 4우승 한거죠
골스는 믿을 선수 자체가 너무 적어서...
탐슨도 저런 아이솔이 가능했다면....
이번시즌 새크와의 첫번째 홈경기 탐슨이 해주긴 했네요.. 그때 정말 기분 좋았는데... 시즌초가 그립네요. 5승 1패였었나요? 이후에 무슨일이 있을지 모른체 탐슨 위닝샷으로 너무너무 기뻐했었던 그 기억
그때 저 한 골스 45위 정도 할 줄 알았습니다..
옛날에는 곧잘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