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햄은 부임 2년차인데 벌써 탑5에 진입을;;
폽영감님이 6위나...?
잘나갈때도 빡센 걸로 유명하긴 했던거 같습니다.
77명 밖에 투표 안 했으니 출전시간 불만 가졌거나 트레이드 당한 4명만 투표해도 5%가 넘습니다.
스포감독님 없군요
티보듀가 압도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엄청나게 갈아버리죠...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조쉬하트와 맥브라이드가 매경기 44분가량을 뛰었습니다
빡세고 깐깐한 이미지에 출장 시간까지... 버틀러도 팀버울브즈 나와서 티보듀 시절 출장 시간에 대해 "그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라고 했죠. 티보듀 본인은 출장 시간이 많은 다음 날에는 훈련을 하지 않는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컨디션 조절을 해준다고 해명하긴 했습니다.
혹사+전형적인 쓸놈쓸입니다. 본인 기조에 맞지 않으면 가차없이 로테 아웃시켜버리죠.
햄동님 위엄
비커스탭 의외네요.
역대 멤피스 감독중에 잘리길 물떠놓고 기도한 유일한 사람이었는데, 선수들과 돈독해서 은근히 인기있다고 들었거든요.
클블 가서는 뭐가 바뀐건가..
폽영감님이 6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