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토론토 우승 때 nba에 입문해서 카와이선수 응원했는데 정말이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참... 응원하는 선수가 잘해야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제발 뛸 수 있길 바래야 하니...
전 레너드 우승 5년주기설 믿고 있습니다
1차전 때 파울게오르그가 대신 출전하고 2차전부터 문제없이 뛸 수 있기를...
2만점과 3회 우승을 기원합니다
플옵은 거의 포기다시피 하고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는거라도 봤으면 좋겠네요
저랑 입문시기와 응원선수가 같으시네요너무 공감됩니다ㅠ
2만점과 3회 우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