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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경험한 사람에게 준우승은 가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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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2-22 09:01:08

버틀러나 내쉬 같은 경우는

 

우승을 못해봤기 때문에 자신이 최고로 이룩한 업적을 말할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버틀러의 파이널 진출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내쉬의 2라운드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들은 우승을 못해봤을뿐이죠. 바클리나 말론이나 다른 레전드들처럼 말입니다.

 

 

버틀러가 우승을 했다면 버틀러의 우승을 이야기 하지 파이널 진출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 없을 겁니다.

 

우승을 못했기 때문에..

 

우승을 못한 선수들 중에서 해당 커리어 하이로 준우승 (사실 준우승이란 표현 안 좋아합니다. 우승한 한팀 제외 우승 못한팀이 나머지 28개팀 다 이겼나요? 확실한 2등도 아닌데 준우승이라고 말할 필요 없죠. 그냥 파이널 진출일뿐..)

즉, 파이널 진출이 최고이기에 언급되는거지

 

 

버틀러가 우승을 한 경우 버틀러의 준우승을 누가 논합니까.

 

우승을 못한 선수들의 커리어 하이로 파이널 진출이니 2라운드이니 1라운드이니 하는 소리가 있는거고 언급이 있는거죠.

 

준우승은 우승 한번 해본 선수들에게 있어서 평가할때 가치 없습니다.

준우승을 특별히 마이너스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기에 플러스도 물론 아니구요.

 

준우승에 가치를 찾는게 참 의미없어요.

그것도 우승해본 선수의 준우승에 대해서 말이죠. 

 

역대 NBA 순위 랭킹 매길때 매직존슨의 준우승이 몇회고 카림은 몇회고 다 따지나요?

전혀 언급조차 안합니다. 

 

우승을 못해봤기에 해당 선수의 최고 업적이 파이널까지라서 가치를 인정해주는것일뿐

우승한 선수에게 있어서 파이널 진출의 가치, 2라운드의 가치, 1라운드의 가치. 일일이 다 따져가며 비교해주고 관심가져주고 그런건 해당 팬들정도일뿐 대중은 관심도 의미도 가치도 못 느낍니다.

 

 

농구 매니아들이 있는 이곳에서 전혀 관심도 없는 F1 레이스의 해밀턴이 2등 몇번했고 테니스의 조코비치가 결승에서 아쉽게 몇번 졌고 가치있게 여기나요? 알고 있기는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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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2-22 07:27:28

F1은 포디움 횟수를 따로 기록하고 테니스도 페더러의 그랜드슬램 연속 4강 진출 기록을 높게 평가하죠.

이번에 NFL 슈퍼볼을 차지한 칩스와 마홈스의 6년 연속 컨챔 진출, 고트로 평가받는 브래디의 10년 연속 컨챔 진출도 레가시로 쳐줍니다.

WR
Updated at 2024-02-22 07:33:06

르브론의 10연속 파이널 진출도 레거시로 인정해줍니다.

 

하지만 브래디 해밀턴 조코비치 등등이 고트로 논의되는건 결국 그들의 우승이죠.

 

패더러도 그랜드슬램 연속 4강 기록 진출이 고트 논의에서 하등 쓸모없다고 생각되구요.

2024-02-22 07:32:51

연속 컨챔 진출 레거시죠
근데 브래디 대 마홈스 고트 논쟁이 진지하게
벌어진다면 컨챔 연속 진출이 의미 있을까요?
슈퍼볼 몇번 갔다도 중요하지 않죠
몇 번 슈퍼볼에서 이겼냐가 중요하죠

Updated at 2024-02-22 07:47:10

글쎄요..
전 좀 생각이 다른 편이라서요.
브래디가 첫 3우승 때 고트였나요? 브래디는 슈퍼볼 51에서 28:3을 뒤집고 나서야 매닝, 로저스를 넘어섰다는 평가 받았어요.

우승만이 전부라면 빌 러셀>조던이죠.
코비>르브론이구요.

그들이 어떻게 플레이를 했고 어떻게 레가시를 쌓아나갔는지 다 보고 있고 평가합니다.

조던>르브론인 이유는 조던이 우승을 더 많이 해서가 아니라 코트에서 더 위력적이고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게 숫자로 증명됐기 때문입니다.

전 르브론의 광팬인데 제 기준으로 캐벌리어스의 1415시즌보다 0809시즌이 훨씬 더 좋은 시즌이었습니다. 그리고 워리어스의 리핏을 지켜봤던 1718시즌의 플옵 여정은 그 자체로 멋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가치가 아니면 뭔가요?
르브론이 본인이 고트라고 주장하지만 결국 본인의 주장에서 끝이 나겠죠. 왜? 다들 봤으니까요.

그리고 본인이 고트라는 자부심이 20시즌 넘게 코트에서 열심히 뛰게 하는 동기부여는 될 수 있지 않나요? 누적이 의미없다고 하는데 르브론이 쌓고 있는 누적은 단순히 오래 뛴다고 생기는 게 아닙니다.

고트 논쟁이 뭐라고 선수가 열심히 쌓아올린 업적들을 가치없다고 폄하하나요? 우승만이 유일한 가치라구요?? 우승없이 은퇴하는 선수들이 훨씬 많습니다.

2024-02-22 07:46:58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024-02-22 07:59:02

네 대부분 선수들 비교는
사람들이 지켜본 기량으로 결정되죠
근데 조릅 비교가 과연 그런가요?
한쪽이 자꾸 준우승 숫자도 대단한거 아닌가요
우승 몇 회로 쳐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우승이나 맞추고 와라
이러면서 준우승 후려치면서
이야기가 다른 쪽으로 가는거죠
고트논쟁이 뭐라고 후려치냐는데
그럼 논쟁을 안꺼내면 되겠죠

2024-02-22 09:05:40

이분 설명이 Goat네요.

2024-02-22 09:18:01

고트는 과정의 합이다 -> 공감
조던은 숫자로 증명했다 -> 비공감

사실 GOAT는 숫자 외적인게 더 크다고 봅니다
우승반지는 사실 당연한 조건이구요
시대적 배경도 중요하고 상징성이나
얼마나 아이코닉하였는가 어떤 이미지였냐
어떤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나
(역사적 대역전극 전설의 버저비터 슈퍼클러치 슈퍼여포)
심지어 잘생겼냐도 포함되죠
아직도 가끔씩 페니를 돌아보는 이유같은?
우리가 페니를 스탯때문에 돌아보지는 않죠?

2024-02-22 09:32:49

조던의 외적인 게 큰 건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숫자로 증명하지 못한 건 아니지 않나요 6우승 6파엘 수많은 수상실적들 이건 숫자가 아닌가요?

2024-02-22 12:11:18

공감합니다. 조던이야말로 시대적 지배자가 되던 과정과 결과, 객관적인 숫자까지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Goat라고 하는거죠. 실제로 르브론은 결과도 결과지만 시대적 지배자란 이미지가 약해서 고트라고 생각 안하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오랜 세월 높은 퀄리티로 뛰는 것과는 역설적으로...

2024-02-22 09:49:04

글 잘쓰시네요. 

 

2024-02-22 11:26:49

저도 르브론 20시즌중 가장 좋아하는 시즌이 08-09 시즌입니다. 그런데 우승하지 못하고 올랜도에게 컨파에서 졌죠. 아마 르브론을 자세히 지켜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그냥 우승못한 시즌이지만 저에게는 아주 특별한 시즌입니다.

2024-02-22 09:33:30

농구 이상으로 테니스에 환장해서 그냥 지나치기 어렵네요. 연속 4강진출 나름 의미있는 정도지 특별히 높게 평가하진 않습니다. 결국은 우승이에요. 페더러가 조코 나달 다음 3위인 이유입니다.

2024-02-22 11:31:38

전 조코 페더러 나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페더러 나달은 다양한 견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Updated at 2024-02-22 12:13:44

슬램도 1:1 전적도 페더러가 밀리는데 위로 볼 이유가 없습니다.
슬램 페 20 나 22 상대전적 페 16 : 나 24 심지어 워크에라도 페더러 시절이 훨씬 널널했습니다.

물론 페더러가 테니스 시장에서 상징적인 역할을 했다는 건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만 다양한 견해라고 보기엔 그냥 페더러 팬들이 많고 인기가 가장 높아서 그렇지 객관적으로 나달이 위입니다.

2024-02-22 12:14:12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슬램갯수와 상대전적을 바탕으로 나달의 우위를 주장하시는 분도 있고 랭킹1위 유지기간 투어파이널 우승횟수와 투어 총 우승횟수 등을 근거로 페더러의 우위를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조코비치가 GOAT인 건 이견이 없는데 2위는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하는 게 사실입니다. "객관적"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페더러와 나달의 차이가 크지 않아요. 

2024-02-22 12:32:48

사실 나달이 2위라고 해도 큰 문제는 아니고 납득 못할 주장도 아닙니다.


나달이 실제로 앞서고 있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근데 나달이 2위라고 04~07 기간 동안 천하무적의 포스를 뽐내던 페더러의 위용이 줄어드는 것도 아닙니다.

 

스포츠의 숙명이 줄세우기고 줄세우기하는 데 있어서 숫자처럼 명확한 것도 없기 때문에 우승갯수, 랭킹 이런 거 따지는 마음 이해합니다.

 

근데 본질적으로 우승갯수보다 중요한 게 있다는 겁니다.

고작 GOAT 논쟁 때문에 "우승 아니면 가치없다."라는 방식으로 플레이어들이 엄연히 쌓아놓은 레가시를 폄하하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전 페더러의 팬이지만 조코비치가 GOAT가 된 게 아쉽거나 슬프지 않습니다. 르브론의 팬이지만 르브론이 조던을 넘지 못하는 게 힘들지 않아요. 근데 그 논쟁 과정에서 그들이 이룩한 걸 부정당하는 건 솔직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Updated at 2024-02-22 07:44:41

준우승이 나머지 모든팀을 이겨서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컨퍼런스를 제패했기에 의미가 있는거겠죠.토너먼트제에서 모든팀을 이기는건 애초에 불가능하구요.

그리고 nba는 컨퍼런스챔피언이 애당초 정규시즌엔 있지도 않고 플옵에 있습니다. 작년 동부챔프는 마이애미였던것처럼요.nba파이널 챔프보단 의미와 가치가 물론 아주아주 많이 적겠지만, 체제부터가 양대리그인 이상 의미가 또 없다고 볼순 없겠죠.컨퍼런스챔프인걸요.컨파mvp또한 그런의미로 무게감을 올리기위한 시도였다고봅니다.
물론 초특급레전드들에겐 큰 가치가 안되겠지만, 수많은 횟수라면 언급될만도 하겠죠.

WR
2024-02-22 08:13:27

결국 우승입니다.

 

파이널 진출했으니 만족스럽다. 나 이제 경기 안 뛰겠다. 파이널진출한 컨퍼런스 챔프의 자격을 누리겠다. 이런 사람 있나요?

 

파이널 진출해서 분전해서 싸웠는데 졌으면 아쉽습니다.

 

준우승 두번할래 한번 우승할래? 준우승 세번할래 한번 우승할래? 준우승... 백번할래 한번 우승할래?

 

누구다 다 우승을 선택할거 같습니다.

 

결국 준우승이든 2라운드탈락이든 1라운드 탈락이든 패배인것이니까요.

 

 

컨퍼런스 챔프가 가치가 없다. 의미가 없다.  그런게 아닙니다.

 

모두 우승하려고 뛰고 노력했기에 그 과정과 업적을 평가해주는것이죠.

 

하지만 우승입니다.

 

 

우승의 가치 아래 준우승이든 2라든 1라든 다 가치없어집니다.

 

우승의 가치에 비하면 말이죠.

2024-02-22 07:50:50

준우승도 가치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는거지 정답이 있나요? 우승자에게도 준우승의 가치는 있는것 같은데요. 준우승이 우승자빼고 모두이긴게 아니라 가치가 없다는 논리는 우승자에게도 해당되죠. 같이 우승해봤다면 4우승하고 나머지 시즌 플옵도 못간선수보단 3우승하고 6준우승한선쉬가 전 더 대단한선수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의미가 없을까요?

2024-02-22 08:35:56

우승3번 치우고 보면 한번의 우승이냐 6번의
준우승이냐인데 우승한번 쳐주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6번의 준우승 비현실적으로 엄청나게 후하게
주셨음에도 1번 우승이 비빌만큼 우승의 가치가 크긴하죠.

2024-02-22 07:58:06

플러스가 안된다는건 이해도 되지만, 파이널 승률이니 오히려 마이너스니 하는 의견은 좀처럼 적응이 안됩니다;;;

2024-02-22 08:00:41

 그그컨 파궁사 우궁사 이런 타이틀도 우승을 못했을때나 의미가 있네요.

2024-02-22 08:08:42

실제로 진출스테이지에 따라 별명도 바뀌었죠.

2024-02-22 09:44:23

지나가던 폴팬은 조용히 소주를 깝니다..

2024-02-22 08:11:19

사실 준우승이란 표현 안 좋아합니다. 우승한 한팀 제외 우승 못한팀이 나머지 28개팀 다 이겼나요? 확실한 2등도 아닌데 준우승이라고 말할 필요 없죠. 그냥 파이널 진출일뿐..

->그럼 우승도 우승이라고 말하지 말고 파이널 위너라고만 해야죠. 반대쪽 컨퍼런스 15개팀 다 이겼나요? 1개팀 이긴 거 아닌가요.

WR
2024-02-22 09:04:40

[내용 추가합니다. 대충 후갈겨 쓴 글에서 딴지를 거시는 분들도 계셔서 말입니다. 준우승이라고 그해 시즌 30개 팀들중 2등할 실력이 있다는 게 아니지 않냐는 논지였습니다. 그저 컨퍼런스에서 최고일뿐이다. 다른 컨퍼런스에 2등이 있을수도 있고 그렇기에 진정한 준우승의 가치가 아니다.. 라는 취지입니다.]

 

[이 내용을 아니꼽게 받아들이시고 우승도 29개팀 다 이긴게 아니니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셔서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요지는 이해하시죠? 준우승이라고 특별히 우승팀 제외하고 확고한 실력때문에 아쉬워할건 아니라는겁니다. 그저 운이 좋아서 자신보다 강한 팀들 피해서 컨퍼런스내에서 최고로 올라올수 있었겠지만 결국 다른 컨퍼런스에 그보다 강자가 있었기에 우승을 못했을뿐이지 준우승이 무슨 대단한 업적인양 칭송받아야 하고 우승 못해서 그 다음 가치를 가지는 식으로 말할 필요 없다는 뜻입니다. 말꼬리 하나 붙잡고 따지시면 이건 논지를 이해 못하시는 건지.. 싸우자는 건지..]

 

게시글에 추가했던 내용인데 다른 분들 불쾌하게 만든것 같네요.

 

군씨님의 댓글을 보고 제가 불쾌함을 느껴서 다른 분들 모두에게 불쾌감을 드리게 된거 같습니다.

 

제가 쓴 글의 지적하신 바의 오류도 알겠습니다.

 

그 점을 콕 찝어 말씀해 주시니 순간 욱했네요.

 

제 글 내용의 취지는 이해하셨죠? 

 

준우승 팀이 2등 팀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적은것이 생각과 글의 표현에서 많이 부족하여 오류를 발생하는 내용으로 작성하게 되었군요.

 

Updated at 2024-02-22 09:45:32

그럼 우승도 우승이라고 말하지 말고 파이널 위너라고만 해야죠. 반대쪽 컨퍼런스 15개팀 다 이겼나요? 1개팀 이긴 거 아닌가요.
--> 이겼으니까요. 그런말이 안나오죠. 이기면 됩니다. 반대의 경우는 졌으니까 말이 나오는거구요. 토너먼트 단점이 대진빨(우승팀 늦게 만나는 것) 이구요.
골스 휴스턴 클블을 예로 들고 싶네요.

Updated at 2024-02-22 08:32:36

결국 어떤선수를 응원 하느냐에 따라 그 선수 최대한 깎아내려지지 않게끔 하는 팬심에 따른 논리지 이게 맞다 틀리다 없다고 봅니다.

2024-02-22 08:17:05

본문 표현에 공감합니다.

준우승이 아닌 '파이널 진출'이 맞다는 것...

혹시나 그 팀이 우승팀과 같은 컨퍼런스에 속했다면 더 일찍 떨어졌던 것이 가능했을지도 모르긴 합니다.

이와 반대로 '최종 우승팀'은 '반대편 컨퍼런스 최강팀들 이기고 올라온 팀'마저 꺾은 것이니 '최강'이라는 말이 붙어도 이상하지 않겠죠.

2024-02-22 08:22:15

올타임급 선수들 줄세울때 준우승은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릅뿐만이 아니라 커리나 듀란트도 해당되는 얘기죠

WR
2024-02-22 08:25:55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특히 고트 논쟁에 있어서의 준우승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승 못했으면 끝이죠. 

Updated at 2024-02-22 08:31:21

리그의 30팀 중 16번째로 강한 팀이어도 운만 좋으면 결승에 갈 수 있는 느바 플옵의 구조상, 준우승은 그저 제일 강한 팀을 운 좋게 마지막에 만난 팀일 뿐입니다.

2024-02-22 11:29:58

동감합니다. 나중에 따로 글 올리려 했지만, 월드컵등에서의 추첨이 그래도 랜덤에 의한 방식에 중점을 둔 반면, MLB나 NBA등 미국 플옵은 미국의 지형적 특수성에 기반을 둔 방식으로, 운이나 조건에 따라 시즌 8위에 안에 못들어도 파이널 진출팀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 생각보다 잘 나오죠.

그래서 엄밀히 준우승이 아니라, 파이널 진출팀이란 표현이 정확하고, 생각만큼 높은 평가를 못 받는 이유가 있죠. 예전에 선동열이 토너먼트에서의 준우승은 꼴찌나 다름없다라고 극단적으로 말한 맥락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라고 봅니다.

2024-02-22 08:35:59

NBA의 경우 상위시드와 하위시드가 최대 7경기까지 치르고 올라옵니다. 다른 토너먼트에 비해서 훨씬 변수가 적어요. 17-18 휴스턴과 같은 예는 충분히 나올 수 있지만, 그렇다면 풀리그로 해야죠. 정규시즌만 봐도 되구요.
물론 그렇게 진행해도 1위팀에게 지고 하위팀에게 다 이겨서 우승하먼 무시받겠지만요.

2024-02-22 08:37:29

현실적으로 르브론의 파이널 승률이 조던과 비교면 많이 부족해 보이는 게 현실이니까요. 파이널 계속 올라간 것도 엄청난 업적이긴 하지만, GOAT 레벨에서 논하기엔 좀 아쉽죠. 

하지만 또 르브론을 보면 한편으로 또 다른 느낌도 드는 게.. 르브론의 가장 위대한 플옵은 오히려 우승한 시리즈보다 17-18 플옵이었다는 느낌이었거든요. 플옵 전체 퍼포먼스로는 NBA 역사에서도 손에 꼽을 수준이라고 보는데, 한줄 요약하면 파이널 준우승이죠. 파이널 준우승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없는 시즌이어서 좀 아쉬운 마음도 있습니다. 

2024-02-22 08:37:45

글 보고 댓글 버닝이 있었나 해서 다 보고 왔습니다. 별거 없네요? 주관적인 의견뿐이고 양쪽 어느쪽이나 일리있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으로만 오가는데, 글쓴이님께서도 다른분들 의견을 자기 팩트에 대한 딴지로 여기실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위에 "대충 후갈겨 쓴 글에 딴지를 거는 분들도 있다"에서 불쾌감이 들었습니다. 님께서는 '대충 후갈겨 쓰시고'도 자기 의견이 진리고 남의 말은 말꼬리나 딴지라고 하시면 거북합니다.

(저는 준우승대로의 가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견으로 모든 준우승팀의 레벨에 차이는 있었다고도 생각하고요, 한편 우승경험자에게 준우승의 임팩트는 희석된다는 글쓴이님 주장은 공감합니다.)

WR
Updated at 2024-02-22 08:46:44

흠.. 죄송합니다.

 

불쾌감을 느끼시도록 글 쓸줄밖에 모르는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글로 제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또 그런 글들로 인해 저 스스로 상처받고 하다보니 글 쓰는 횟수 자체가 많이 줄었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모처럼 글 쓸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역시 아직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2024-02-22 09:44:20

제가 하고싶은 말을 그대로 해주셨네요 

추천 버튼이 없는게 아쉬울 정도로요

2024-02-22 08:38:09

공감갑니다 매직 버드 던컨 샤크 다 준우승 횟수 전혀 모릅니다

2024-02-22 08:40:29

본문의 내용은 동감하는데 그 밑에 추가로 단 부분은 보기좋지 않네요. 지금 누가 누구한테 싸움하자고 하는 건지 되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2024-02-22 08:41:39

그리고 토너먼트 때문에 파이널 패배한 팀이 준우승도 아니다.. 라는 말은 원론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냥 토너먼트 국룰이라고 봐야죠. 올림픽 개인종목도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되는 게 많은데, 그렇게 따지면 은메달-동메달 수상하는 방식도 틀린 게 되거든요. 엄밀히 따지면 맞는 말일 수 있지만, 그냥 토너먼트라는 게 그런 운적인 유불리를 깔고 들어가는 대회 방식인 겁니다.

그리고 NBA에서 공식적으로 '준우승'을 축하하거나 하진 않지만, 준우승(=2위)이 맞긴 합니다. 

3,4위보다는 분명 한 단계 더 높은 성취로 기록 되니까요.

1등 : 파이널 우승, 컨퍼런스 파이널 우승

2등 : (1등과 반대인) 컨퍼런스 파이널 우승


Updated at 2024-02-22 08:46:16

일반적인 토너먼트는 시드를 배정하거나 랜덤 배정을 하거나 등등의 장치로 토너먼트 트리에 참가자/팀을 무작위로 배치하기 위한 장치를 두지만, 느바의 토너먼트 트리는 결승까지 동부와 서부는 때려죽여도 만날 수 없는 구조입니다. 다른 토너먼트에서의 2위와 의미가 전혀 다르죠. 안 그래도 토너먼트에서 대진운의 요소가 큰데, 느바는 그걸 극단적으로 적용한 방식이니까요.

Updated at 2024-02-22 08:50:57

느바가 기존의 토너먼트보다 불합리한 구조려면 동/서부의 격차가 1, 2부 수준으로 차이나야 합니다. 올랜덤으로 붙는 구조가 상위-하위가 맞붙는 구조보다 약한팀이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운좋은 팀이라도 구조상 우승할 수 있다면 하킴의 우승이나 골스의 댈러스 격파가 찬양받을 리가 없죠.

Updated at 2024-02-22 08:56:12

동부에 1위부터 8위가 있고, 서부에 9위부터 16위가 있다면, 9위 전력을 갖고도 준우승을 할 수 있는 구조죠.

올랜덤으로 배치하면 저렇게 극단적으로 나올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심지어 르브론이 연속으로 파이널에 가던 시기는 명백하게 서고동저 시기였구요.

2024-02-22 08:56:43

애초에 1, 2부 수준으로 격차가 나야 그게 말이 됩니다. 정규리그 단계에서 이미 동서부가 섞여서 붙는데 극단적인 가정이 들어갈 여지가 있을까요? 기존 토너먼트의 경우에 실력 2위팀이 16강에서 1위팀한테 탈락할 여지가 있는 반면 느바의 경우 그럴 확률은 아예 없다고 봐도 됩니다. 첫 라운드가 무조건 시드제니까요.

2024-02-22 09:08:04

1 2부 수준의 격차는 아니어도, 1/2위, 11위~16위가 서부에 있고 3~10위가 동부에 있다면, 실질적으로 3위여도 준우승할 수 있는 것도 얼마든 가능하죠. 이건 그렇게 극단적인 것도 아니구요. 심지어 해당 기간은 명백히 서고동저의 시기였구요.

2024-02-22 09:11:58

넵 다 맞는 말씀이신데, 그 어떤 토너먼트도 그건 가능한 구조고 홈그렌님이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그러면 현준님께서는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1위에게 진 팀과 파이널에서 진 팀간의 실력 우위는 뭘로 비교하시나요?

2024-02-22 09:15:45

굳이 비교하지 않습니다. 토너먼트에서 1위를 제외한 순위를 가리는건 의미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가릴 수도 없고

2024-02-22 09:19:02

준우승이 준우승이 아니려면 실력이 부족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실력 격차를 안가릴 거면 말 그대로 우승에 가장 준한 팀인데 준우승이라고 안 부를 이유도 없죠. 동시에 운 좋아서 우승팀을 늦게 만난 팀이라고 격하시킬 필요도 없구요.

Updated at 2024-02-22 09:23:43

준우승 팀은 준우승 팀이라고 부르죠. 하지만 우승 팀은 제일 잘하는 팀이지만, 준우승 팀이 두 번째로 잘하는 팀인지는 알 수 없는거구요.

WR
2024-02-22 09:27:37

아.. 제가 준우승팀이라고 부르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는..

 

준우승팀이라는 뜻이 우승에 준한 팀이라는 뜻으로 결승에서 우승팀에게 졌으니 그 의미만으로도 해석되지만

우승팀 바로 다음으로 실력이 좋은 팀이라는 의미로도 넓게 쓰이기 때문에 

 

NBA나 MLB처럼 컨퍼런스나 리그가 다른 토너먼트 진행 방식에서는 준우승팀이라고 2등 실력자가 아닌 경우가 있을수 있기에 넓은 의미로 준우승이라는 말에 걸맞지 않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서 입니다.

 

준우승팀 이라고 하면 2등 실력의 팀이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올라서 미국 본지에서도 안 부르는 준우승이라는 단어를 굳이 우리나라에서 미국 스포츠에 대입해서 부를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서 조금 다르게 본것 같습니다.

2024-02-22 09:31:21

댓글이 더 안달려서 여기에다 달겠습니다.
원론적으로 토너먼트에서 현준님 말씀은 당연히 맞습니다. 다만, 그 업적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그저 주관적인 영역일 것 같네요.

2024-02-22 09:35:04

우승팀 역시 반대 컨퍼런스에 있었으면 상성 안 맞는 팀에 발목잡혀 질 수 있는 거죠. 

15-16 캡스 우승도 실질적으로 3위팀인 캡스가 1, 2위팀간 컨파(골스-썬더)에서 힘 빠진 골스 잡고 우승한 거라고도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NBA가 언제부터 1위팀은 무조건 2위 잡고 3위 이하는 상대도 안 되는 그런 리그였나요. 카운터가 되는 팀이 재수좋게 일찍 떨어져 주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우승할 수 있는 거죠. 

조편성이 좋아서 준우승한 거니 2위로 인정 못한다는 의견은 1위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거죠.

Updated at 2024-02-22 09:59:53

꼬우면 이겨라 입니다. 이겼으니까 상성이니 뭐니 말하고 말고 할게 없는거죠. 우승팀은 '너를 이긴 쟤를 나는 이겼잖아. 꼬우면 너도 쟤 이기고 오지 그랬어' 할 수 있죠.

준우승팀은 결국에 우승팀한테 진거니까, 4강에서 우승팀 만나서 진 팀 입장에서는 '너도 우승팀 한테만 지고 나머지는 다 이겼고, 나도 우승팀 한테만 지고 나머지는 다 이겼는데 너랑 나랑 뭐가 다르고, 왜 니가 나보다 위임?' 이란 질문에 답을 할 수가 없는게 토너먼트죠.

2024-02-22 08:58:01

애초에 말씀하신 1위부터 8위가 있고, 9위부터 16위가 있는데 그게 한쪽은 동부, 한쪽은 서부일 극단적인 확률도 애초에 0에 가깝습니다.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 어느 정도 전력은 균등하게 유지된다' 라는 전제로 진행되는 시스템인데 그 전제를 지우고 극단적인 가정을 해서 이상하다라고 말하는 건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Updated at 2024-02-22 09:00:41

물론 제가 말한 사례가 극단적이지만, 르브론의 연속 진출 시기는 컨퍼런스 승률로 비교할 때 명백히 서고동저의 시기였죠. 해당 기간 동안 토너먼트에서 파이널에 갈 때까지 서부 컨퍼의 팀을 만나지 않는건 시스템적으로 랜덤 배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안고 싸운건 달라지지 않습니다. 랜덤 배정을 했는데도 공교롭게 서부 팀을 한 번도 만나지 않을 확률을 고려하면 말이죠.

2024-02-22 08:55:25

글쎄요. 느바의 컨퍼런스 시스템 때문에 토너먼트 대진운의 요소가 더 커진다는 의견은 동의합니다만.. 그렇다고 다른 토너먼트에서의 2위와 의미가 '전혀 다르다'로 필연적으로 연결되진 않습니다. 어차피 운적인 요소가 크게 좌우하는 토너먼트 방식에서 운의 포션이 상대적으로 크고 작고로 '전혀 다르게' 해석하는 건 그냥 개인의 주관이십니다. 기존 토너먼트의 운적인 요소를 좀 더 줄여보려고 진행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신봉하는 사람은 일반적인 토너먼트나 느바나 똑같이 오십보백보의 운빨망겜으로 볼 수도 있으니까요.

2024-02-22 08:57:27

내, 전혀 다르다 는 제 표현이 너무 강했네요.2위의 의미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한다 로 바꾸겠습니다.

2024-02-22 08:42:12

동의합니다

고트 논쟁에서 준우승은 아무 의미없죠

그 레벨에 도달하지 못한 선수들 평가할때 참고하는거지 고트를 다투는 레벨에서 포함시키는 건 오히려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2024-02-22 08:46:59

이미 7발롱 있었고 실력은 한참전에 인정받은 메시가 왜 22년 이후에야 고트 등극했는지 보면 답나오죠

2024-02-22 08:50:58

살면서 농구대회 준우승만 한 10번
한거같은데 우승 1번이랑 바꾸고
싶습니다.

WR
2024-02-22 08:53:33

와.. 현실 칼말론이시네요. 

 

조용히 등을 토닥토닥 다독여 주고 싶어집니다. 

 

화이팅 하세요. 

2024-02-22 09:16:40

2024-02-22 09:27:22

사실상 일반 팬분들에게는
우승자를 늦게 만난 범부일뿐이죠

2024-02-22 09:55:38

준우승을 의미가 깊고 컨퍼런스 제패와 같은 의미로 본다면 

 

73승 9패의 골스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우승만 못했을 뿐이지 역대 최고의 팀이 되는 건가요

파이널 우승이 없어서 평가절하만 당한 거 같은데

 

결국 팬들의 팬심에 의해 기준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일 뿐

준우승은 아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선수, 다른 종목을 보더라도 경력에 준우승, 컨퍼런스 우승 같은 것들을 

덕지덕지 붙이는 건 보지 못했어요.

느바도 마찬가지구요. 

WR
2024-02-22 09:58:07

맞습니다. 

 

그저 골스 입장에서 보면 실패한 시즌이고 우승에 실패한 씁쓸함만 더해지는 결과일 뿐이죠.

 

우승 못해서 패배한건 준우승이나 2라운드나 1라운드나 같다고 생각하기에

 

준우승에서 가치를 찾을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말씀하신 바에 동의합니다.

2024-02-22 10:07:53

하필 콩콩절에 이런 글을 보니 맘이 편치 않네요
하필 콩콩절에 이런 글을 보니 맘이 편치 않네요

WR
2024-02-22 10:09:05

콩도 지니어스 우승으로 편안함에 이르렀을 겁니다. 

2024-02-22 11:16:54

개인적으로 우승만이 성공인 문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고트 논쟁에서 준우승은 큰 필요가 없는게 맞죠. 하지만 그 이유는 파이널 승률 100%인 조던이 고트이기에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조던이 없었다면 릅 매직 카림이 경쟁할 것 같은데 이 때 준우승 횟수도 심심찮게 언급되지 않으려나요?

WR
2024-02-22 11:21:20

고트 논쟁인 다른 종목을 참고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NBA에서만 준우승이 의미가 없는건지..

 

다른 종목에서도 준우승이 의미가 없는건지..

 

 

다른 종목들도 조던 없는 릅 매직 카림 고트 논쟁할때 준우승까지 열거하며 정한다면..

 

축구 고트가 논쟁이 누구 포함인지 잘은 모르겠는데 메시 펠레 호나우두 마라도나라고 쳤을때 월드컵 결승 진출까지 따지는지 등등..

 

 

그런데 테니스의 경우 그냥 쌈빡하게 우승 횟수로만 조코비치 나달 페더러 순위 나누는거 같기도 하고.. 

Updated at 2024-02-22 11:27:10

축구는 메시의 월드컵 우승 이전까지 메시, 펠레, 마라도나가 고트 논쟁을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펠레, 마라도나도 월드컵 우승을 해봤는데 메시는 결승까지만 가봐서 이 부분이 오점이었다가 카타르 월드컵 우승하고 고트에 오른 케이스에요. 그래서 축구는 정확한 참고가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른 종목은 제가 좀 찾아봐야겠네요!
근데 릅처럼 파이널 진출이 저렇게 많은 선수가 고트 논쟁 하고 있는걸 찾기는 드물 것 같아서 사례 찾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 같긴 하네요.

2024-02-22 11:31:01

고트가 가진 무게감이 워낙 크니까 그러겠지만,
최고의 슈터는 누구인가? 최고의 드리블러는 누구인가? 최고의 oo은 누구인가? 하는 주제는 큰 충돌 없이 각자 생각하는 바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생각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알려고 보려고 해야 그제서 의미가 생깁니다.

이게 의미 있는거라고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지만 시큰둥할 순 있단 걸 알고 있어
항상 강요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런데 남이 와서 나한테 그거 의미 없다고 그러면 굉장히 속상하죠.

그토록 사랑해 마지않는 NBA 리그지만
나도 모르는 누군가의 땀과 노력이 있을 텐데, 이런 부분들은 고트 담론에서 철저히 배제되는 거 같아 좀 씁쓸하네요.

댓글도 최근에 꽤 달았는데 좀 지나니
이렇게까지 얼굴 붉힐 일인가?
싶어서 댓글로 남깁니다.

2024-02-22 12:16:18

17-18 플옵 후 르브론 평가가 올라갔죠 결국 준우승이고 나발이고 보여준 퍼포먼스를 사람들은 기억하고 평가합니다.

2024-02-22 12:16:26

 동의합니다 엘진 베일러가 준우승만 8번인가 9번했는데 그건 영광이라기보다 커리어에서 아쉬운 부분으로 남아있죠. 

2024-02-22 12:34:26

Let's go suns&heat!!

2024-02-22 12:41:11

 개인스포츠에 우승이 선수 평가에 절대적이라면 인정하겠지만
단체스포츠에서 선수 평가하는데 우승 횟수가 이토록 절대적으로 반영하는건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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