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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의 2파이널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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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5:24:53

밑에 준우승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오히려 이미지상 마이너스다.

솔직히 충격적이네요.

그렇다면 버틀러의 2파이널은
가치도 없고
오히려 패배자 이미지를 주었으니
1.2라운드에서 떨어졌어야 했는데..

아이버슨하면 항상 언급되는게
파이널 갔을때인데
아무런 가치 없는 파이널 언급은 왜 자꾸할까요....앞으로는 언급하지 말죠.
가치도 없는거..
가치있는 mvp까지만 언급하는걸로 하죠.


솔직히
파이널 승률을 더 위대하게 만들고 싶어서
준우승을 무시하고 폄하하는걸로 밖에..

왜냐면 르브론 이전에는
준우승을 무시하는 일도 없었고
서고동저 꿀빤다고 동부 우승을 폄하하는 수위가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아 올시즌도 모든팀들, 특히 동부팀들
파이널에서 질꺼면
굳이 힘빼지말고 광탈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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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4-02-22 05:53:52

버틀러가 조던과 비견될만한 선수가 아니라서 가치가 있는겁니다.

 

페이커에게 LCK준우승이 손으로 세어가며 커리어로 나열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저같은 T1과 페이커 팬에게 준우승의 기억은 아픈 기억밖에 없습니다.. 목표하는바가 더 높기때문이죠

 

하지만 광동프릭스가 커즈중심으로 기적의 업셋을 성공하고 LCK준우승을 한다면

 

엄청난 성공으로 기억되겠죠

 

하물며 LCK준우승은 확실한 2등이라고 볼수있죠 NBA와 다르게

 

국제대회 해당리그 2시드 팀으로 분류되기도 하구요

 

혹시 롤 모르시면 의미없는 리플이겠

 

 

 

정리하자면 아이버슨 버틀러가 우승을 여러차례 거둔선수가 아니라서 가치가 있게되는겁니다.

 

프로세계 그것도 역대최고를 가리는 비교와 다르게

Updated at 2024-02-22 05:55:21

거기에 우리나라는 준우승이라는 표현을 범용적으로 많이 씁니다만

 

미국에선 세컨드 플레이스라는 표현자체를 NBA에선 MVP투표순위나

 

정규리그 순위에서나 쓰지 파이널패배한팀을 2nd place라고 표현하는 경우는 

 

솔직히 본적이 없습니다.

 

 

WR
2024-02-22 06:24:00

말씀하신건처럼 가치의 높낮이
르브론과 아이버슨, 버틀러의 가치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치가 유무 차이
버틀러,아이버슨은 가치 있고
르브론은 없다?
이건 납득할수 없습니다.

준우승보다는 동부챔피언, 서부챔피언이란 표현이 많겠죠.

2024-02-22 06:33:05

가치가 아예 없다는 소리가 아니죠. 르브론같은 선수가 조던 카림 매직등과 비교할때 별반 가치를 발휘를 못한다가 정확한 상황일겁니다. 

 

납득의 문제는 각자의 사정이겠죠..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이 가치를 형성하는것이니까

2024-02-22 07:04:02

르브론 정도 되면 고트가 되기에 큰 가치가 없다고 볼 수는 있죠. 하지만 종종 준우승이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보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2024-02-22 05:52:05

버틀러와 비슷한 평가를 받는 선수에게는 2번의 파이널 진출도 의미가 있다 정도인거 같고, 그 글 예시에 나온 르브론정도의 선수에게는 큰 의미는 없는거 같습니다.

연속 파이널진출 같은건 그래도 첨언해줄 가치는 있지만요.

디포이가 르브론급 선수들 줄세우기할때는 큰 점수로 적용되지는 않죠. 하지만 스마트 vs 즈루의 커리어비교를 하면 이때 디포이는 큰 점수로 적용되는것과 비슷한 논리로 이해하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2024-02-22 06:20:30

밑에 글에 비슷한 댓글을 달았지만 버틀러가 아닌 '르브론'의 준우승은 커리어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샼, 콥, 던컨의 준우승 숫자를 알고 계시나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만 준우승이 그들의 커리어에 플러스가 된다는 생각은 거의 없습니다. 버틀러가 그 정도의 위상이 되면 두개의 준우승 역시 큰 의미가 부여되지 않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조릅 고트논쟁에 한하여 가장 중요한 파이널에서 승보다 패가 더 많다는 이미지는 관점에 따라 충분히 마이너스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WR
Updated at 2024-02-22 06:29:15

주장의 일관성만 있다면 전 존중할수 있습니다.
카니시우스님이 말씀하신 의견은
버틀러의 준우승은 크게 의미없고
설사 우승을 추가해도 파이널 1승2패라서 관점에 따라 패배가 많아서 마이너스로 볼수 있겠네요.

2024-02-22 07:01:30

버틀러가 적어도 던컨, 샼, 콥 정도의 위상이 되면 큰 의미가 부여되지 않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고, 관점에 따라 마이너스로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조릅 고트논쟁에 한하여 라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그런데 일관성을 언급하신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2024-02-22 09:32:23

준우승 충분히 가치있죠. 근데 지금 비교대상을 조던으로 잡은거니까 그런겁니다...
저는 르브론팬분들이 르브론이 충분히 좋은선수인데 왜 조던과 비교하면서 논쟁거리를 만드는지 잘 모르겠어요....

Updated at 2024-02-22 07:12:13

사실 이력서에 넣을 업적으로 따지자면 준우승보다는 컨퍼런스 우승이 맞죠. 

준우승은 뭔가 우승을 실패한 느낌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요. 

아이버슨도 컨퍼런스 우승 1회

버틀러도 컨퍼런스 우승 2회

당연히 가치가 있는 업적입니다.

2024-02-22 07:21:15

의미없는 준우승은 없다고 봅니다.
르브론 조차도 가장 위대해 보였던 순간은 클블 마지막해에 원맨캐리로 파이널 갔을때니까요. 팬들은 하나하나 다 기억합니다. 그럼 충분히 가치있는 것이죠.

2024-02-22 07:24:16

올타임 2위인 르브론한테야 의미없지만 버틀러급한테는 매우 크죠

2024-02-22 07:26:53

아래는 고트 비교시 컨퍼런스 우승 가치를 논하는것 같던데 갑자기 버틀러가 불려나왔네요.

별개로 전 버틀러가 앞으로 4회 준우승 추가 하는 거 보다 파이널 우승하는 모습이 더 보고 싶긴합니다.

2024-02-22 07:27:12

세상 대부분의 것은 상대적인데
뭐가 일관성이 없다는 건지

2024-02-22 07:43:25

우승만능주의 지긋지긋하더라구요.
파이널도 대단한업적인데 말이죠.

2024-02-22 09:30:20

조던이랑 비교하니까 그렇죠… 르브론 충분히 좋은선수인데 왜 르브론팬들은 조던과 비교하면서 논쟁을 만드는걸까요?..

Updated at 2024-02-22 10:11:08

그건 저한테 물으셔도 모르구요.
그냥 우승땜에 그아래급 업적들을 인정해주지 않는 분위기가 되니까 지긋지긋하단 얘깁니다.
르브론이고 조던이고 간에요.

2024-02-22 13:07:42

아 저도 준우승이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승만능주의도 싫어요. 과정이 아름다운것도 결과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이죠.
고트 논쟁에 있어서는 기대치대비 때문에 준우승이 중요하지않다고 얘기하는것일뿐, 다른업적에선 대단한거죠!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우승은 11 노비츠키지만, 06 준우승이 커리어 마지막이였다 할지라도 노비츠키를 응원하는 마음이 줄어들지는 않았을것 같아요. 언제나 댈러스팬으로 있었을것 같습니다

2024-02-22 08:09:33

상대적이죠

어떤 급의 선수들 간에는 파이널 진출만으로도 큰 족적이지만,

올타임 10위권 내외급 선수들 간에는 준우승이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은 기록일수도 있죠.

2024-02-22 08:15:03

우승 빼고 모든 걸 다 이뤘던 바클리나 말론을 생각해보면 파이널 우승 여부는 지금껏 쭉 일관적으로 가혹할 정도로 크게 차이가 나왔었습니다.

2024-02-22 08:36:45

파이널 못 가본 선수도 엄청 많은데.. 가치가 없다뇨..

물론 50년 후에 기억되는 선수는 아니게 될 수도 있겠지만, 저희 세대에선 다 기억할듯

2024-02-22 08:51:41

파이널에 오른게 가치가 없다면 파이널 조차 못오른 선수들은 더욱이 가치가 없다는건데 

전 그렇게 엄격하고 무자비한 기준으로 선수들을 판단하고 싶지가 않네요. 너무 가혹합니다. 

2024-02-22 09:45:22

그런 가치의 의미가 아니라 현재 이렇게 불타는 이유는 조던의 6우승을 르브론의 4우승 6준우승 상태에서 6준우승의 가치로 넘을수있냐 아니냐 이것입니다

2024-02-22 09:46:06

정말로 준우승의 가치가 0이다 이게아닌거죠

Updated at 2024-02-22 09:04:43

딱 홍진호 정도 포지션이라고 봅니다.

2024-02-22 09:11:51

동부 우승인데 가치가 있죠.게다가 2회면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Updated at 2024-02-22 09:26:17

우승한선수에 있어서 그렇지 아니면 차이가 크죠. 버틀러 퍼포먼스 생각하면 버틀러 2회 이후로 평가 급이많이 올랐습니다. 팬이시면 확 느끼실텐데요

Updated at 2024-02-22 09:46:39

파이널 진출은 물론 그 자체로 대단한 업적입니다만 하필 "Greatest of all time"을 논하는데, 비교대상이 진출할때마다 우승했던 사람이다보니 감점 요소가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시대를 완벽히 장악(물론 중간에 한번 2라운드 탈락이 있었습니다만, 그 이후에는 연속으로 3번을 우승했죠)한 사람이랑 비교를 하는데 들쑥날쑥 우승하고 다른 팀에게 그 해 최고의 팀이라는 타이틀을 뺏긴 적들이 많다면, 지배력이라는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감점을 받을 요소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르브론 이전엔 파이널에서 진 것을 무시하는 경향이 없었다고 하시는데, 레지 밀러나 유잉, 바클리가 우승을 한번만이라도 했다면 평가가 얼마나 올라갔을지 생각해보면 그 말씀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2024-02-22 10:25:26

준우승의 가치는 그냥 컨퍼런스 우승의 가치죠. 시대별로 컨퍼런스의 불균형이 있어 왔기에 준우승의 가치를 절대적인 2등으로 볼 수는 없다고 보구요 시대적인 컨퍼런스의 균형에 따라서 또는 특정 선수나 팀상황에 따라서 그것이 플러스가 되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는거 같습니다. 공평하게 적용될 수는 없는거 같네요. 언급하신 버틀러의 경우는 플러스라고 봅니다.

2024-02-22 11:36:24

누구에게나 준우승은 가치가 없다 -> X
Goat 급 선수 간 비교 시에 굳이 주요 커리어로 쓰일만큼의 가치가 없다 -> O
이건 뭐 도돌이표도 아니고 맨날 똑같은 패턴으로 나오네요.

2024-02-22 11:42:13

글제목에 대한 저의 대답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4-02-22 11:52:36

커리만 해도 2 준우승은 잘 생각도 안하죠... 선수가 누구냐에 따라 평가에 반영이 되고 안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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