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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중간 평가 및 데드라인 이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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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3:04:51

오닐과 로디를 받아오고 오프시즌 영입했던 선수들을 거의 다 트레이드하면서 사실상 플옵 로테이션 멤버를 늘렸다고 생각합니다.

부커-듀란트-빌-너키치-알(오닐), 오닐(알)-고든-유뱅-오코기-(볼볼 or 리틀)

브릿지스가 왔으면 대박이었겠지만 안 그래도 공 소유해야되는 선수가 많은 피닉스 특성상 매치업 잘 바꿔주고 포워드 수비 되고 3점 및 패스 괜찮은 오닐이 포지션 많이 안 잡아먹는 좋은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바이아웃 시장이 남았는데 노장이지만 테디어스 영 포워드 백업으로 들여왔으면 합니다. 유뱅크스를 다른 빅으로 바꾸고 싶지만 불가능하니 스몰라인업 및 포워드 백업이 들어왔으면 합니다. 아니면 로빈 로페즈면 유뱅크스보다는 낫겠죠... 로디는 제가 멤피스 경기를 그리 많이 못 봐서 모르는 데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중간시즌까지 피닉스를 정리하면 딱 지금 성적에 어울리는 경기력으로 생각합니다.

고점은 확실하지만 저점이 낮고 팀적으로 잘 짜여져 있지 않은 느낌

하위시드로 만날 시 확실히 까다롭겠지만 못 이길 것 같지는 않다라고 상위시드들이 생각할 정도 느낌입니다.

저는 볼 핸들러 보다 윙 디펜스가 가능한 3&D가 더 중요하다고 봤는데 어느정도 해결되었고 바이아웃 시장에서 보강만 하면 나름 준비는 끝난 것 같습니다.

 

로스터 보강 외 바라는 점

1) 빌의 폼 회복

2) 감독의 라인업 및 전술 유동성

 

1)은 80%정도 회복은 된것 같으나 마스크 끼고 나서 확실히 기복이 심해져서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부-듀와 다르게 무리하게 미들 쏘지 않고 파울유도나 슬래싱이 확실히 되기 때문에 폼 회복만 조금 더 되면 더 강력한 빅3 화력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2) 공격 쪽 재능이 없고 수비 전문 자원도 없는 건 알겠는데 스크린말고 없는 무뱅크스(?)와 클러치 수비 라인업인데 나오는 고든은 안 보고 싶네요. 감독 역량 의문이 드니까 답답합니다.

 

일단 우선적으로 플옵 직행을 목표로 상성상 까다롭다고 생각하는 클리퍼스, 덴버만 1라운드에서 피해가는게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피닉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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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2-12 23:05:53

유뱅 대신 테디어스 영이나 갈로도 나쁘지 않을 듯 싶습니다

WR
2024-02-13 10:50:48

저도 동의하고 스몰라인업 사용시 어쩔수 없이 너키치가 배제되야되는데 그걸 유뱅크스가 절대 해낼 수 없다고 보구요. 길게 못쓰더라도 말씀하신 두명을 잠깐이라도 쓰는 건 좋아보입니다.

2024-02-12 23:20:10

유뱅이문제네요 시즌이면 몰라도 플옵로테엔 무조건 빅맨 하나는 확실해야 할텐데.. 보통 8인로테라면
현재의 듀붘빌넠알오 + 빅맨1로 가정했을때 이 자리가 유뱅은 택도없고 볼볼은 아쉽죠. 저 자리가 답이없네요 진심

2024-02-12 23:28:14

특히 위로 올라갈려면 강력한 빅맨들을 상대해야하니까요,,,
미네소타의 트윈타워나 'MVP' 요키치를 비롯해서 클리퍼스도 주바치, 플럼리, 타이스까지 빅맨의 뎁스가 좋은편이고 이걸 다 뚫고 올라가도 서부쪽도 포르징기스가 버티는 셀틱스, just 엠비드, 로페즈-쿰보의 밀워키, 캡스도 알렌과 모블리까지... 너키치 한명으로는 타팀에 비해 무게가 떨어지긴 하네요 딴거보다 샷블락커 유형의 선수 한명만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말이죠 특히 정규시즌에는 더더욱...

WR
2024-02-13 10:52:27

볼볼은 스크린이 안되고 피지컬이 좋지 않아 빅으로 쓰는 데 무리가 있는데 그 대체가 유뱅크스라... 정말 스크린 열심히 거는 거(잘 거는 거 아닙니다.) 말고는 장점이 없는데 대체가 없다는 게 참 문제네요.

테디어스나 갈리날리 영입하던가 차라리 나써 리틀 써서 스몰라인업 하는게 나아보일 정도네요. 

Updated at 2024-02-12 23:48:32

그나마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이 로빈 로페즈 혹은 테디어스 영 정도 같은데 현재 기량이나 몸상태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번 커리한테 쌈싸먹힐때도 느꼈지만 너키치 너~무 굼뜹니다. 유뱅 기용도 울며겨자먹기된지 꽤 됐고, 아주부케는 잘 있나 모르겠네요.

그러다보니 반강제로 전성기 골스 데스라인업 열화판 스몰라인업을 돌리고 있긴 한데 듀란트 과부하가 필연적이니 길게 가져갈 수도 없고 이것 참..

윙디펜더 문제는 오닐이 해결해준다쳐도 2쿼터 초반, 4쿼터 초반 땜빵해줄 빅맨이 절실하네요.

WR
2024-02-13 10:53:42

맞습니다. 아주부케가 그래도 단점이 많아도 잠깐 써보는건 괜찮은데 유뱅크스보다도 못 미더우나 보네요.

답답합니다.

2024-02-13 00:40:48

고든 출전시간 줄이고 유뱅크스자리 어떻게든 수습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공격은 어떻게든 되지만 항상 수비가 문제죠 이대로는 듀란트가 너무 갈려요

WR
2024-02-13 10:54:22

저도 고든은 상황봐서 폼 좋을 때 안 좋을 때 시간 조정을 해야됩니다. 답답합니다.

Updated at 2024-02-13 02:39:38

 전 길게 보고 있습니다.

 

당장 우승을 하는데 1년 올인하는 팀이 아니라 1라운드 통과 2라운드 쯤의 성적으로 5년정도 유지되는 강팀으로 플옵 단골팀이 되는게 목표라고 봅니다.

 

그렇게 보겔 감독에게 적응되면 수비도 어느정도 살아날거라고 보고 그렇게 아다리가 딱 맞아떨어졌을때 우승 한번 도전해 봄직할것 같습니다.

 

어차피 코어 제외하곤 매년 미니멈으로 로스터 채워야 하는 상황인데 코어들 중심으로 수비 전술이 녹아들고 미니멈 자원들도 수비 특화 선수 한두명 가세해 줬을때가 우승 적기가 될거 같아요.

 

 

이 전제 자체가 보겔의 수비 능력이 아직 살아있고 팀과 선수들이 수비 전술에 적응된다는 가정이 있는것이긴 합니다.

 

보겔의 수비는 그냥 플루크였을뿐이고 능력이 없는 감독이라는게 밝혀진다면 그건 정말 암울한 미래의 시작일거 같습니다. 

2024-02-13 05:48:14

듀란트 88년생이고 드랩 픽도 없는데 길게볼수있는 여유가 전혀 없죠

WR
2024-02-13 10:55:08

듀란트가 올해까지 3년 남았고 기량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올해나 내년정도까지가 마지노선 일 것 같습니다.

chi
lal
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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