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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그랜트가 제공해주는 역할

Ty Awesome
  2026
Updated at 2019-10-16 03:54:51

1. 에이스 스윙맨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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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맆스 전에서 카와이의 전담 수비수로 그랜트를 붙였습니다. 6`9의 그랜트는 스탭뿐 아니라 민첩성 모두 6`7의 카와이에게 전혀 밀리지 않았습니다. 덴버는 1~2번 에이스 전담 마크를 해리스가 훌륭히 해낼 수 있지만, 6`4의 사이즈 한계로 3번은 마크해줄 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랜트의 영입으로 3~4번 마크 문제는 해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헬핑 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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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가 덴버에서 사실상 유일한 샷 블라커 입니다. 밀샙, 플럼리도 평균 이상의 블라커지만, 그랜트만큼 엘리트 샷블라커는 아닙니다. 밀샙은 작년 엄지발가락 부상 이후 민첩성이 떨어진듯 보여 수비에서 활동량이 조금씩 감소하는 중입니다. 주전 5번인 요키치가 블락 능력이 떨어지기에 헬링 블락을 해줄 수 있는 그랜트가 정말 소중합니다. 그랜트의 블락 능력 덕분에 시즌 내내 많은 이득을 가져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3. 4번(파워 포워드)에서 출전

 

최근 말론 감독의 인터뷰를 보면 주전 3번 자리는 바튼, 후안초, 크레익, 마포주민 4명을 고려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즉, 그랜트는 밀샙의 백업으로 그림을 그려놓은 듯 합니다. 물론 시즌이 지나다 보면 생각이 바뀔 수 있겠지만요. 개인적으로 바튼은 반드시 머레이와 떼어놓아야 하기 때문에 후안초나 그랜트가 주전 3번으로 출전해 줬으면 하네요.제레미 그랜트가 제공해주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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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Moonee
2019-10-13 02:26: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바튼과 머레이를 떼어 놓아야 한다는네 너무 공감하고..... 그랜트 3번 기용은 잘 모르겠네요. 지금까지는 3번에 어울린다고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덴버에서는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별사
2019-10-13 10:49:48

오클시절부터 눈여겨 보던 선수입니다. 수비도 좋지만 공격에서도 번뜩이는 플레이가 종종 나옵니다. 샌안에서 카와이 뜨기전에 받았던 느낌이랑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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