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전 난이도로 해도 마이커리어 테이크오버 스킬 사기특성 때문에 테이크오버 미터만 채우면 하프코트 샷도 다 들어갑니다.전작에 없던 시스템인데 스킬 설명만 읽어봐도 사기냄새가 물씬…스페이스잼 같고 재밌긴 한데“농구”게임이라기보다는 농구 “게임”의 느낌이네요.딥쓰리 2~30개씩 꽂으니까 해설자들 계속 숨 넘어가는거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미도리마를 키우셨군요
프로 난이도로 하는 중인데 슛 견제가 슛 성공률에 큰 영향을 안 주는 거 같아요.
그 외에는 해설도 그럭저럭 잘 되어 있고 선수들 동작 모션도 괜찮아서 매우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즐기기 좋아서 오히려 콘솔판보다 더 자주 하는 듯
저 테이크 오버 수치는 어떻게 두개 분야 모두 활성화시킬 수 있나요?
미도리마를 키우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