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물을 제일 달콤한 2K20 (teat. My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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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10:10:21
노 현질 라이트 유저입니다.
근근히 라커코드와 도미네이션 및 스팟첼린지로 벌은 MT로 선수들을 모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최근 2k21 티져가 공개되면서 2k20은 끝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이팀 유저들은 즐겁습니다. 경매장에 비싼선수들은 가격이 내려가고
손쉽게 라커코드로 갤럭시 오팔 선수들을 겟할 수 도 있고 말이죠. (피쉬 + 호리)
그것보다 저는 싱글모드를 즐기고 있어서 그런지
SIM 스팟이 정말 즐겁습니다. 현재 즐기고 있는 '파이널 심'은 슈퍼스파 레벨이며
어떠한 선수조건이나 특정조건없이 이기기만 하면 10판에 오팔선수 1명 50판에 레리버드 고트레벨 오팔을
주기 때문이죠.
라인업도 빵빵해지면서 슈퍼스타 레벨도 쉽게 지지 않습니다.
한게임 한게임 보상도 커지면서 경매장가서 5만 MT 이하 갤럭시 오팔의 효율적인 선수들도
구매할 수 있고 듀오카드들도 강화되면서 10만MT 두명 듀오로 고트급 오팔로 완성시킬 수 도 있습니다.
다음작도 끝물에 즐겨볼까합니다.
즐겜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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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20-06-30 14:04:00
싱글플레이 트리플 트렛 3:3 / 도미네이션 (현리그, 레젼드, 슈퍼스타 ) 스팟하이라이트 (심스팟 3단계), 기타 나머지 위클리 머리속에 있는것만 이정도고 거의 제생각엔 1년을 즐길만한 컨텐츠가 많습니다. 저도 싱글만합니다. 재미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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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까지 플레이하고 20은 플레이를 안했습니다만 20의 마이팀은 언급하신 심스팟 외에 싱글로 플레이할 새로운 모드가 또 있나요? 다른 유저와는 실력차가 너무 나고 컴까기만 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