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AbC7ogAutA
앤써 덩크 크아
스택, 월러스, 앤써 모두 덩크가 멋있죠.
필라델리아 영건 가드 듀오가 됐죠. 둘다 좋아했는데 nba카드 모으던 친구한테 그냥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서로 시너지는 안났다고 하지만 아이버슨은 설명이 필요없는 슈퍼스타가 됐고, 스택하우스도 득점왕레벨까지 간적이 있으니 카드준 친구가 안목이 없었던거지만, 어쨌든 땡큐였습니다.
스택하우스는 볼 핸들링이 아쉬웠죠. 아이버슨과 스택하우스는 시너지 0였구요. 거기다 콜먼까지 있으니 팀 플레이는 먼산으로 갔었죠.
어쨌든 설레는 조합이어습니다. 보기드문 둘다 운동능력 기반에 득점형가드 스타일. 차세대 조던 프레쉬맨 둘이 한팀이라니. 어쨌든 둘다 조던시대 직후를 책임지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앤써 덩크 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