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스 인스타그램

그래도 타운스가 위긴스랑 정이 들긴 했나봅니다. 위기랑 사이 나쁠 것 같았다는 글이 있긴 했는데 잘 지낸 것 같습니다. 위기야 가도 나는 경기 챙겨볼게!

너무많이 나가서 사진도 많네요

참 이 어린선수에게 리더로서 너무 많은 짐이 있긴해요. 운스야 잘하고 있다 힘내자 !

마무리는 아주 잘했고, 이제 성과만 내면 되겠네요

 라빈 슬램덩크 컨테스트때 둘이 나란히 앉아있다가 놀라서 튀어나오는 장면이 생각이 나네요. 모든 선수들 다 잘맞는 팀에 간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루비오, 라빈, 위긴스 졩, 티존, 바즈 등등 우리 애들 다 떠났네요.

타운스 하나가 정말 모두의 자리를 잘 지켜주면 좋겠네요.

위기가 하필 가장 인기 있는 팀에 갔지만, 골스의 '커탐그위'가 되어주면 좋겠네요. 

근데 왜 여기에 티그가 없지

 g는 누구를 말하는건가요? 코빙턴이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