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조던 균형감각 능력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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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09:32:14
이런 걸 보면... 공격 포제션 올라가는 추세를 제외하더라도 매경기 자유투는(앤드원 포함) 최소 3~4개는 더 얻을수 있을듯하고 평득이 2~3점은 올라갈 수 있다는 예측도 가능할 듯 합니다. 1
Updated at 2019-11-20 13:08:01
저 장면과 같은 상황에선 바뀐 룰이 없는데 한쪽만 앤드원일리가요. 심판 재량에 따라 소프트/터프 콜이 나뉘겠지요. 오히려 8~90년대가 ftr은 월등히 높습니다. 저 장면만 보면 예전이던 지금이던 파울이 불리는게 맞죠 심판의 재량에 따라 콜을 줄 정도로 애매한 상황이 아닌거 아닌가여? 그냥 시대적으로 조던룰도 어느정도 눈감아주는 80년대 후반 하드한 콜에서 90년대 초로 넘어오면서 저정도는 조던입장에서 양호한거겠죠
당장 저 장면에서 조던은 수직점프를 하는데 유잉은 실린더 침범정도가 아니라 조던의 하체가 틀어질 정도고요 그리고 유잉은 자기 수비위치에서 점프를 한게 아니며 조던이 슛동작하고 난 다음에 상황도 아닌 명확히 유잉과 머리부터 몸이 부딪히고 나서 밸런스 잡고 슛을 쏘는데 이 장면이 심판의 재량으로 줄 정도의 파울콜이라면 자자파출리아는 양반이란 생각이 드네요
Updated at 2019-11-20 15:34:56
저 장면에서 파울이 불렸는지 안불렸는지는 모르겠는데 버티컬 플레인 지키지 않으면 예나 지금이나 파울인 건 매한가집니다. 요즘같은 소프트룰에선 앤드원이라고 하셨는데 요즘 같은 소프트 룰이 도대체 뭔가요? 그냥 안 불렀으면 오심인 거죠. 지난시즌 케빈 듀란트가 범한 라인 침범은 심판 재량에 관계없이 턴오버가 되어야 함에도 불리지 않았었죠? 그것 가지고 요샌 라인 침범에 대해 관대하다고 할까요, 오심이라고 할까요?
2019-11-20 15:47:03
핸드체킹, 플래그런트 파울이 달라서 하드콜이 많았다는 거지 저런 상황이랑은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슈팅 파울에는 요즘 룰이 더욱 엄격하죠. 립스루 룰도 있고 파울 시점과 게더 시점에 따라 일반파울로 바뀌기도 하는데요. 1
2019-11-20 19:28:11
글 뉘앙스가 요즘 콜이 소프트하지 않다고 이야기하시는 거 같은데, 분명히 과거보다 지금이 소프트합니다. 앤드원도 좀 더 쉽게 주는 편이구요. 룰북이야 이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부분이 크지만, 문제는 리그 추세와 분위기에 심판이 어떻게 반응하는가죠. 돌파상황에서 바스켓 카운트 줄때 연결동작도 지금보다 저 때가 더 빡빡했습니다 듀란트의 라인 아웃 상황은 여기에 맞는 적절한 예가 아닌듯 합니다
P.S 저 상황은 제 기억으로 조던이 앤드원 받고 자유투 던졌을 겁니다.
Updated at 2019-11-20 22:40:28
플래그런트 파울의 대가가 다르기 때문에 과거가 더 터프할 순 있습니다. 이부분은 부정하지 않아요. 다만 동일한 형태의 슈팅 파울이 발생할 때의 판정은 심판의 재량에 따라 다를 뿐이지 과거라고 더 터프하게 불지 않았고요. 연결동작의 바운더리도 과거와 현재가 다르지 않습니다. 확증편향일 뿐이죠. 또한 제가 언급한 부분은 소위 하든룰이라는 명목하에 개정된 룰입니다. 때문에 과거보다 슈팅 파울을 얻기에 더 까다로워졌지요.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공격자에게 유리하게 룰이 개정되었다는 건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경기가 늘어지지 않도록 개정되고 있는 겁니다. 공격자에게 유리하게 만들거였으면 립스루 룰이든 하든 룰이든 만들 필요가 없죠. 최근 보여지는 공격 농구는 룰이 아닌 모리볼의 영향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t9lmrt6U78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역시나네요 풀영상입니다 조던이 첫 MVP를 탔던 87~88시즌이고요 해당 경기는 88년 4월 19일 정규시즌 경기입니다 조던은 47점 (18/27) 66.7% 야투율을 기록한 경기이고요 위 짤이 나오는 부분은 3쿼터중에 나오는데 위영상에선 1시간 21분 38초쯤 나옵니다.
역시나 앤드원은 불리지 않았고 괄목한점은 그다음에 상황인데요 예전 용어로 말하자면 바스켓카운트 안주냐고 감독이나 조던이나 어필한번 안합니다. 이정도는 파울 안불려도 모 오심 아니잖아 하는 분위기죠 더군다나 심판의 위치는 조던 바로 앞에서 봤음에도요
(농구는 기본적으로 수비자는 공격자에게 신체접촉을 하면 안되는것이 기본중에 기본룰입니다 공격자가 공격중에 다리, 손, 머리, 신체 어디든 수비자가 부딪히면 무조건 파울입니다 많은이들이 착각하는게 공격자가 돌파를 해서 슛을 하는데 팔을 제외한 다른 부위가 부딪혔다고 파울 아니라고 하는데 농구는 공격자에게 신체 접촉은 원래 금지이기에 파울입니다 위 조던 상황이 여기에 해당되고 룰북에도 나와있는 상황이죠 다만 포스트업자세에서 공격자가 손을 얹기만 하는 행위는 핸드체킹룰에 의해 예외입니다
하지만 이런거 다 룰북대로 잡아내면??? 경기 진행이 안되겠죠)
아 혹시나 경기를 유심히 보면 특이한점을 발견하실거에요 심판이 2명입니다 87~88시즌은 2심제인 마지막해입니다 NBA는 88~89시즌부터 공식 3심제를 도입됩니다 (1978~79시즌 임시로 3심제를 도입했으나 제정적인 문제로 한해만 하고 다음해 다시 2심제유지합니다)
2심제때보다 3심제 도입하고 오히려 콜이 더 불린게 아니라 오히려 줄어듭니다!! 여기서 아니 왜??? 2명이 심판볼때보다 3명이 보는데 파울이 적게 불린다고 의문을 가질수 있는데요
룰북의 변화 때문이 아니라 schneider님 말씀처럼 리그추세와 팬들의 눈높이를 받아들이고 경기의 흐름을 끊기는걸 우려해서였죠
NBA 경기는 정규시즌보다 플옵경기가 빡빡하고 터프해지고 콜에 대해 관대해지죠 이것 역시 룰북에 의한게 아닌건 매니아라면 다 아는 사실이니까여
위 경기내용을 보시면 정규시즌 경기인데도 요즘시대 애지간한플옵보다 확실히 치열하고 터프해도 콜이 안불리고 선수들도 어필도 안합니다 지금과는 틀리죠 그냥 시대의 흐름이고 당시 시대엔 선수, 심판, 팬도 다 당연시 받아들인거죠
2019-11-21 13:32:45
신체접촉이라고 무조건 파울이 아니라 버티컬 플레인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에 파울이 나오는 거죠. 모티베이션님 자꾸 원론적인 답변만 하시고 물음표를 던져 피곤하시게 하네요
제심정이 모랄까 대학4년동안 이론과 개론만 공부하다 사회 초년생에게 현실을 설명하는 느낌이랄까여? 절대 부심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구요 직접 보거나 경험은 안했는데 룰북에 의한 지표를 대입해서 자기만의 주관을 가지고 주장하는 모티베이션님 의견도 충분히 존중합니다 아무렴요 그런데요 저 짤의 영상의 1988년 4월 19일 경기이고요 현재는 2019년 11월입니다 즉 30년도 넘은 영상인데 모티베이션님은30년이란 세월의 시대적 흐름과 배경을 무시하고 룰북에 의한 접근방식을 고집하는건 아닌지 한번 돌이켜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현시대 ftr과 8~90년대 ftr의 변화를 30년이란 세월과 그사이 바뀐 룰과 흐름을 무시한채 2분법으로만 생각하고 결론 내시는건 아닌지여?
다른거 다 필요없구요 저위에 짤만 보세요 예전이건 현재건 파울인건 변함없습니다 그건 심판의 재량이라 판단하기 보단 저정도는 파울 안부는 시대적배경으로 접근하는게 더 타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p.s 하든룰을 재미있게 해석하셨는데요 하든룰은 제임스하든의 시그니쳐 무브중 수비자와 고의로 컨택하거나 플랍 플라핑 오버액션으로 NBA경기가 끊어지고 질을 떨어뜨리는걸 제한하겠다는 의로로 경기의 흐름을 원할이 하고 질적인 향상을 가져오기 위해 신설된겁니다
Updated at 2019-11-21 15:41:35
아니요. 블랙캣님의 주장에 대한 근거가 너무 빈약하니 하는 말입니다. 오로지 본인의 눈에 과거가 더 터프해 보여서 터프하다고 하시는 거잖아요. 제 주장에 대한 반박 이전에 본인 주장에 대한 근거를 대시기 바립니다. 저런 터프콜은 현시대에도 나와요. 그래요 처음부터 끝까지 저혼자만의 뇌피셜이라 생각하시는데 어쩌겠습니까? 한경기를 봐도 홈콜이니 하드콜이니 팬심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데 그 방대한 시즌에 8~90년대를 통털어 근거를 가지고 현시대 방대한 시즌경기를 수치화해서 비교를 하라는 근거를 대라니 전 그정도 능력자는 아닙니다
물론 현시대도 저런 터프콜은 나오죠 그런데 그리고 나서 요즘선수들의 반응은요? 감독의 리액션은요? 팬들은 반응은요? 아무렴요 선수가 경기를 보러온 팬들을 폭행하고 언론 인터뷰나 SNS에 현실로 돌아가라고 오히려 욕하는 시대잖아요 이런것도 제가 글로 쓰면 뇌피셜인거구요 안본이들은 아재의 뇌피셜에 틀딱이라 단정짖는 시대인걸요
더이상 대화는 의미도 없고 시간도 아깝고 서로 감정만 상할듯하니 답글은 안달겠습니다 1
Updated at 2019-11-21 18:52:58
되게 황당하네요. ftr은 굉장히 직관적인 스탯이에요. 야투 시도수 대비 파울수 당연히 이 스탯 하나만으로 콜의 소프트함을 논할 순 없지만 아예 관계가 없는 스탯은 아니죠. 확증할 수 있는 자료는 아니라도 최소한 개연적 근거는 될 수 있어요. 그정도의 샘플 사이즈도 되고요. 또한 룰북상으로 본문과 같은 상황에선 변한 게 없는 것도 맞고요.
그런데 블랙캣님의 근거는 저 짤과 본인의 경험이 전부예요. 제가 케빈 듀란트를 괜히 예로 든 게 아닙니다. 한두장면 가지고 시대적 배경을 논하는 건 굉장한 비약이에요. 지금이라고 오심이나 터프콜이 없을까요? 우리 같은 아마추어가 보기에 억울할만한 콜 가지고 선수들이 반응하지 않는 건 없을까요? 경기 있을 때마다 콜 논란, 오심 논란 나오는 게 현실이에요.
그리고 왜 제가 하지도 않은 말 가지고 비꼬시는지 모르겠군요. 지금 모티베이션님과 나누는 관련된 내용 혹은 비슷한 주제들을 제 댓글에서만 처음 접하시나여? 정말 그런가여? 저 혼자만 그렇다고한다면 제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고 아재의 부심이 맞습니다 하지만 양시대를 접한 선수들, 감독들, 소히 전문가나 패널, 많은팬들, 그걸 후세들이 접하고 그들의 의견들이 큰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일맥상통한다면 그건 제 개인 뇌피셜에 의한 주장이 아니라 통상적 혹은 보편적인 의견이라 하죠
위에 짤의 해당연도 전시즌까지 래리버드는 3점슛왕입니다 각각 82개 90개 성공으로 최초 2연속 타이틀을 얻은거구요 그럼 현역 브룩로페즈선수 최근 3시즌 3점 성공갯수를 보면 각각 132개 112개 187개 입니다 이 수치와 통계만으로 님논리라면 센터인 브룩로페즈가 버드보다 3점이 압도적으로 좋고 잘넣은선수라 주장할수 있습니다 최소 브룩로페즈가 3점이 뛰어다난 개연성을 찾을수 있겠네요 왜냐? 공은 여전히 둥글고 농구는 5명이서 하고 수치는 거짓말을 안하며 룰북에 나와있는 3점슛거리는 여전히 같다 그럴사한가여? 공감하세요? 어느 누가 80년대 3점의 대표적인 아이콘이자 최초 180클럽 달성자인 버드보다 로페즈가 3점이 뛰어나다고 할까여? 이런 경우를 보통은 통계의 오류라 합니다
위 경우만 놓고봐도 언급하신 8~90년대 포스트가 중심이었던 시대와 끈임없는 스위치와 모션오펜스 길어진 슛릴리즈 현재 NBA의 ftr 비교로 개연성을 찾고 척도를 유추한다? 모티베이션 개인 의견이니 존중은 하지만 수렴은 못하겠네여
하지만 그 ftr이란게 조금만 들여다 봐도 당연히 포스트근처에서 파울이 많이 발생하는건 자명한 일이고 8~90년대는 포스트 중심이고 현시대는 빠른패싱과 스위치로 그 반대 플레이가 리그의 주를 이루는데.... 그걸 시즌별 시대별 위치별 바뀐 룰에 적용해서 시대보정해서 구분해서 수치화한것도 아닌데 무슨 큰 의미가 있다는건지요? 굳이 농구 초짜에게 개연성을 찾아 설명하자면 그 ftr을 기반으로 8~90년대는 포스트근처 슛시도가 많았고 그로인해 높았다라고 유추할수 있는정도... 그 원론적인 주장에 절대적인 척도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80년대와 90년대 농구만 봐도 런앤건농구에서 수비농구로 흐름이 바꼇고 그들만의 리그에서 세계로 그 이후는 지역방어도입과 존디펜스 핸드체킹강화로 룰이 바껴 구분짖기도 하며 선수풀의 세계화로 게더스텝의 활성화 더아나가 3점농구가 우승하고 그 3점이 중추적인 중심이되어 우승할수 있는 패러다임이 바뀐 NBA인데.... 10년 단위로 크게잡아도 시대적배경, 흐름은 수없이 바꼈어요 단지 바뀐게 없는 룰북, 시대보정을 하지않은 ftr로 얼마나 지지를 얻을수 있고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심판의 질과 자질적인면도 고려해보자면 과학과 통신의 엄청난 발전으로 뉴저지에서 다방면각도에서 찍은 화면을 리플레이로 보고 분석하고 그걸 바탕으로 원심이 번복되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그걸 바탕으로 팬들의 지탄을 받고 그 오심이 잦으면 징계 논의까지 거론되는데요 그리해도 팬들의 눈높이가 높아져 3심제 부족함을 거론되어 사무국에선 D리그에서 4~5심제를 시행해보는 현시대와 2심제로 심판이 안불면 넘어가고 못보면 그만이고 원심 번복은 상상도 못하고 그걸 당연히 어쩔수 없는부분이라고 받아들이며 뛰는 선수와 감독 그걸 지켜본 팬들.... 이런건 감안도 안하고 룰북에 바뀐게 없으니..... 아몰라 심판의 재량?
직접 라이브로 못보고 그걸 같이 보며 환호하고 그시대 대세가 되어 그것을 본 이들과 교류를 못해보고 그 시대적 유행을 겸험하지 못해 받아들이기 힘들고 어려워 하는건 모티베이션님 자유입니다 백마디말이 한번 본것만 못하다하니까여
근데요 저 짤과 현재는 30년이 넘는 세월입니다 시대적흐름, 배경, 바뀐룰, 그로인한 영향, 시대보정등 너무나 많을걸 고려해야하고, 하다못해 컨버스단화 신고 비포장도로를 달려 이동하면서도 82경경기를 다 뛰었던 일명 고대괴수시절 NBA를... 소히 NBA 전문가들도 직접 보거나 경험하지 못한건 쉽게 언급도 안하거니와 수치와 통계만으로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대보정을하여 조심히 언근해서 참고하는정도지 그런건 고려도 안하고 단순수치, 통계에 의한 ftr와 단편적인 하이라이트, 바뀐게 없는 룰북만으로 원론적인주장과 의견이 그것을 지켜본 팬을 비꼬는거라 생각해본적은 없죠?
그 주장이 허점 정도가 아니라 너무 터무니 없는데도 끝까지 원론적인 주장만 한다면 그건 아집이고 억지로 느껴지네요
Updated at 2019-11-22 12:42:11
죄송한데 전 단언한 적 없어요. 제가 현 시대가 과거보다 터프하다고 한 적 있나요? 위와 같은 상황에서의 파울콜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다는 게 제 일관된 주장입니다. 저 짤로 일반화하는 님 의견에 대한 반론으로 참고한 스탯이고 전 저 스탯을 근거로 현재의 파울콜이 더 터프하다고 주장할 생각은 없습니다. 솔직히 위와 같은 상황에서 어느시대가 슈팅파울에 빡빡했는지는 저도 몰라요. 자꾸 논점일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합의된 의견이요? 과거와 현재의 슈팅파울에 대한 심판 콜이 달랐다는 합의된 의견이 존재한다면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보통 난 못봤지만 아 몰라 난 수치와 통계로 말했을뿐이다 라고 하죠
Updated at 2019-11-22 13:33:15
오히려 ftr이 높다가 현재가 파울콜은 더 터프하다로 해석되나요? 논리 비약이 굉장히 심하시네요. 전 그런 주장을 펼친 적이 없어요. 하든룰, 립스루 룰 등으로 인해 슈팅파울을 얻기 까다로워졌다고 했지 판정이 터프해졌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자꾸 하지도 않은 말로 꼬투리 잡지 마세요.
2019-11-22 13:50:09
아 그리고 노파심에 말씀드리자면 전문가들은 심판이고요. 방송인들의 어그로, 코치들의 언플은 필요없어요. 위에 잠깐 언급한 트레블링 관련 논의도 심판들의 의견이으니까요.
2019-11-22 14:25:39
제가 언제 또 심판 찬양을 했다는 건지.. 룰에 관한 전문가가 심판이지 그럼 누군가요.
2019-11-20 15:38:02
터프콜/소프트콜은 심판 재량으로 갈릴 수 있으나 저 장면 같은 상황에선 예나 지금이나 룰상으로 바뀐 점은 없습니다. 언더컷과도 관계 없는 장면이고요. |
3점이 특이점이 없었던 것 말고는 외관만 상식선의 운동선수의 비율이지 (어디까지나 샥이나 윌트와 비교해서)
그냥 득점의 신 같습니다 마사장님 동작은 서커스처럼 보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