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연설을 듣고있는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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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2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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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홈 경기 보고..감독님도 괜히 붙잡지 말고 보내드릴 때가 되었나 싶네요...
카와이가 나간 지금 키워볼 만한 그릇이 있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