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죄수사진이냐 표정이 왜저러냐 등등의 반응들이 대다수였죠.
케이먼 맞나요? 약간 무섭게 생기긴 했네요
네 맞습니다. 케이먼.
진짜 에릭 고든은 프랜차이즈 최악의 에이스였죠. 설렁설렁 열정이라곤 1도 없이 시간때우면서 몸보신하던 선수였죠.
떠나고나선 소속팀 디스하고요. 정말...
빅마켓 좋아한 거죠.
잉그램 볼 하트도 유니폼 들고 사진 찍을까요.
그냥 입고 찍었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찍으니 진짜 무슨 머그샷같아요.
궁금해서 갓즈루님 예전글 보니 갈매기사촌펠리컨님이었네요.
네 모종의 사건 이후로 바꿨습니다.
게다가 이땐 구단 주인도 없어서 어수선하고.기자회견장도 썰렁하고 없어보이고 막 이랬던 시절이었습니다.
져지 디자인은 최고네요
이미 남의 역사가 됐지만. 이쁘긴 참 이뻤던 유니폼입니다.
저 저지는 펠리컨스 역사입니다. 2003시즌 이전이 샬럿 역사죠.
호네츠 시절 아닌가요?호네츠가 이제는 샬럿이니 즈루님이 남의 역사라고 말씀하신걸것이구요
2002~2013은 뉴 올리언스 호네츠입니다. 2002시즌까지 샬럿에 있던 호네츠 역사만 넘어간 겁니다.
왼쪽이 아미누군요
케이먼 맞나요? 약간 무섭게 생기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