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I1GLB-byeQ
이때가 좋았...
이때 코트에 있는 골스 선수들은 커리, 탐슨, 이궈달라, 반스, 그린이네요.
항상 느끼는 건데 제임스 뒷모습부터 셀레브레이션 하는 부분까지 컴퓨터 그래픽 같지 않나요??;;
해상도 좋은 그래픽 같네요.
2k같아요...
저 검은색 저지 입었을 때 끝판왕 빌런 포스는..
골스 무서운 걸 모르던 시절이라서요.
르브론: 너흰 아직 나한테 안돼 라는 분위기였는데 이젠 나이먹고 고생하네요
특이한? 셀러브레이션은 아니고요.
르브론의 대표 셀러브레이션 중에 하나 입니다.
2k 시리즈에도 르브론 고유 셀러브레이션으로 등장합니다.(구입도 가능...)
본문에 올려주신 셀러브레이션은 The silencer 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첫번째 댓글에 애니프사님께서 올려주신 셀러브레이션은 Gun Loded (이름이 정확하진 않습니다.) 셀러브레이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저 경기에서는 모션이 조금 더 크고 표정도 특이해서요.
아무래도 버져비터다 보니까 그랬나보네요.
내년엔 스테이플스 센터에서도 저 모습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2~3년 동안은 저거 하는 걸 못 봤습니다. 예전보다도 원정 클러치샷이 많았지만요.
저도 사일런서로 알고 있습니다.
저 이후로도 종목 관계 없이 저거 하는 선수들이 많이 보이던데 원조가 르브론인지는 모르겠네요.
르브론이 원조일 겁니다.
그런가요?
농구 외에 스포츠는 잘 안봐서 몰랐던 사실이네요.
르브론이 데뷔 연차가 좀 되니까 아마 원조 맛집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넵. 예를 들어 우사인 볼트의 예도 있고요.
르브론도 어릴 때부터 한 게 아니고 저거 한 지는 얼마 안 됐는데 자주 하지도 않고 해서...
르브론이 본인 sns에서 언급한 적도 있네요.
상남자 세레모니 너무 멋집니다
벌크 많이 줄인거군요. 몸이 검정 져지 입혀놨는데도 저렇게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