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축하를 해주고 나서 그들은 나에게 수건을 가져다달라고 하더군."
와 첫득점에서 벌써 시몬스를 넘었군요.
저게 오늘경기 3쿼터 마지막 필드골 뒤 12분만에 나온 필드골인듯... 언제 들어가는지 궁금해서 계속보고 있었는데 저거였던거 같네요
아래 사진 속 버틀러 표정이.. 그야말로 압권이네요.
그만 좋아하고 냉큼 가져와
와 첫득점에서 벌써 시몬스를 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