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논란이 된 판정

아주 짜다 짜

이게 정심인지 오심인지를 떠나서 저 수비수 팔 끼면서 슛 올라가는거 파울 아니게 룰을 변경해 주면 좋겠어요. 수비수가 공격자 실린더를 침범한 것도 아니고 공 앞에 손을 대고 있는데 그걸 발을 움직여서 실린더 안으로 넣으면서 팔을 갖다대면서 올라가는게 파울인지 예전부터 좀 의문이에요.

돌파때부터 눈쌀 찌푸려지네요

 이건 스포츠가 아니네요...다른 것도 아니고 무려 '7'차전에서 ㅡㅡ

궁금한게 수비수 팔이 들어온 순간 하든이 팔을 걸고 올라가는 듯한 느낌도 있는데요 

1. 자삥형태의 모션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파울이 맞다

2. 하든은 클린(자삥 아님)했고 파울이 맞다
어떤게 맞는 의견인지 궁금합니다 

경기를 3쿼터 중반부터 봐서 느바톡이 활활 타올라도 그냥 지켜보는 중이었는데

초반 하든 플레이 3개는 좀 너무한데요? 저거 다 파울이고 4점 플레이도 완벽한데

저렇게 받아야 될 파울콜을 못 받으면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가 없죠.

할 수 있는 공격 패턴 자체를 잃어버린 거니까요.

오히려 정상적으로 플레이를 이어나간다면 그 선수가 비정상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휴스턴에겐 너무나 아쉬운 경기입니다.

더 어이없는건 이게임이 7차전입니다

염기자님은 이 장면 보고도 흐름이고 나발이고를 외치시는 분입니다...

이러니 멘탈이 안날아갈수가 있나요 변명에 여지없는 심판에 승리네요

1. 하든의 첫번째 3점 파울은 아주 명백한 3점 파울이네요. 심지어 공중에서 몸이 쳐박혀서 무너졌는데.

2. 하든의 두번째 파울은 립스루라서 일반 파울이라도 불렸어야 하고

3. 하든의 세번째 파울은 립스루라서 일반 파울이 맞는거 같네요.

4. 고든의 샌드위치는 명백한 파울이 맞고

5. 그에 반해 상대적으로 듀란트의 파울은 너무나 소프트했고

6. 조던벨의 무빙 스크린은 제가 봤을땐 하든의 파울 유도성이 강했다고 봅니다. 

7. 조던벨의 플랍은 파울성인데 플랍 없었으면 과연 불렸을까? 의문이 들긴 하네요. 

아주 짧은 시간에 확 콜이 기운 느낌이 나네요. 

하든 3점시 파울보니, 앞으로 골스는 커리가 3점 쏠때 파울 안불린다고 말하면 안되겠네요;

아직 경기 영상 못보고 이 영상만 봤는데, 생각보다 심각했네요.

시즌내내 받아오던 콜을 갑자기 안불어주면 당연히 모든 플레이가 꼬이고 경기력이 저하될 것 같네요.

3쿼 초반 잠시 못 봤을 때 저 4점 플레이가 지나갔었네요 저건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저거 인정되고 자유투 넣었으면 바로 휴스턴은 60점이었을텐데. 그 다음에 고든 돌파도 안 불어주고 무빙스크린 받으면서 커리가 3점 던지고. 이런 결정적 장면들이 5분 안에 나와버리면 휴스턴은 대체 뭘 하라는건가요

첫번째는 명백한 파울 오심

두번째꺼는 립스루 같고..(노파울은 오심)

세번째꺼는 봐도 봐도 모르겠어요..

고든돌파는 이번게임 가장 명백한 오심

듀란트에 대한 파울은 정심같은데 휴스턴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는 파울(그전에 자기들 돌파엔 하드콜이었으니)

무빙 스크린은 하든 파울같기도 하네요.

문제는 이 장면이 짧은 시간안에 나왔다는것과 추격당하는 상황에서 나왔다는 점인데요

이렇게 되면 선수들이 초조해지고 멘탈이 무너질 수 밖에없죠

휴스턴팬인데 차마 못보겠네요 너무 분합니다.

하든 3점 파울은 하든 룰로 인해 파울을 어느시점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봐서 슈팅파울로 인정하지 않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첫번째 3점은 명백한 슈팅파울이라고 봤고, 두번째 3점도 일반파울은 불렸어야 됐다고 보는데 좀 아쉽네요. 고든 샌드위치는 좀 심한 것 같구요. 골스가 흐름을 잡는 과정에서 일어난 판정들이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시 봐도 분통터지네요

이번에는 2분 리포트 말고 48분 리포트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너무하네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저걸 가능하게 하는 하든 정말 영리하고 놀랍네요

엄청 순식간인데 저걸 어쩜 잘 이용하는지 ..

파울이라도 생각드는게 대부분이군요...허허

soft도 아니고 hard한 것도 아니고 일관성없는 콜에 유니폼색으로 판정하는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풀 경기를 못봤지만 이 영상의 콜들을 보면 문제가 명백해 보이는 콜이 많네요.

첫번째 하든은 100퍼센트.
두번째는 파울이라도 줬어야했으며
세번째는 3점들어가고 앤드원까지죠
고든은 말할것도 없고요.
다섯번째는 정심인데 아쉬울만하죠
자신들이랑 다른 콜이니까요
저는 무조건 무빙스크린 봅니다.
휴스턴이 멘탈 나갈만하죠

흠 명백히 휴스턴이 콜때문에 짜증나고 흐름이 끊긴부분이있네요 하든 자삥..을 심판들이 싫어하나요? 아무리그래도 룰 개정도안됐는데 불건불어야되는데 너무 안불어주긴했네요

오늘은 명백히 심판이 게임체인저였어요. 그 부분 자체를 인정 못하는건 과도한 팬심이 불러온 행동입니다 ㅠㅠ

다른 경기보다 더 눈을 부릅뜨고 공정하게 했어야 할 경기를...

1차적으로 심판진 징계해야 한다고 봐요.

저기는 완전히 성역이네요.

첫번째에 손도 치지 않았나요?

홈에서 이런 판정이 한쿼터에 하나씩 나왔어도 억울할 판에 3쿼터에 몰아서 나왔죠. 그리고 모멘텀이 완전히 넘어갔고, 이후에 보상콜이라고 할 만한 것도 없었죠. 평소 하든의 자삥무브 싫어하는데, 오늘은 명백했습니다.

휴스턴 팬분들은 열받으실만 할것같네요.

오심이 5~10점정도 잡아먹은건 맞는것같습니다.

오픈 1,2개만 넣어줬어도.....

하든의 자삥 엄청 싫어하는 사람인데도, 오늘은 하든과 휴스턴이 불쌍하게 보이더군요.

심각한 게 많네요.....

하든이 심판에게 뺏긴 점수만 10점이 넘는군요

 다른건 좀 판단이 쉽지는 않은데

하든1번이랑 에릭고든은 좀 심하네요

이런건 다 잊혀지고 남는건 결과와 커리어뿐 

 15점은 최소 손해본거 같네요...

홈인데 홈콜은 고사하고 그냥 다 도둑맞았어요.. 애매하면 다 불어도 홈이니까 넘어갈 판정을 정말 거지같이도 했네요

아...다 못보겠네요...

너무 분합니다.

정자세로 슛을 쏘는데 수비수가 팔을 쳐도 넣었더니 슈팅파울이 아니면 대체 뭐가 슈팅 파울인지.. 오심이 경기를 보기역겹게 만드네요

이래도 오심이 하나라고 주장하시려나요

얼탱이가없네요 

이래도 오심이 패배와는 별 상관이 없다니 참 대단합니다

그냥 굉장하네요.

많이 심하긴 하네요. 저 상황에서 두개정도만 바뀌었다면 경기가 또 어떻게 흘러갔을지 몰랐을텐데.. 휴스턴 팬분들은 정말 많이 아쉽겠어요.

진짜 이게 제일 큰 원인입니다. 슛감이 안 좋아서 진경기라고 하려면 1,2쿼터 슛감 안좋았을 때부터 지고 있었어야죠.

...

관중들은 무슨 죄죠? 에휴

영상에 나온 모든게 다 오심이면 휴스턴 23점 손해 제가 생각했을때 오심은 아닌것 같은거 2개 빼고 계산해도 휴스턴 18점 손해네요 물론 자유투 다 들어갔을 때 얘기이긴 하지만 자유투 70프로만 들어갔어도 4쿼터에 핵어카펠라 작전이 나올 일은 없었을거라 봅니다 저 장면들 대부분이 골스가 흐름타기 시작한 3쿼터에 나온거라서요 저 장면들 다 정심이었으면 경기의 향방이 뒤바꼈을 확률이 굉장히 높아보입니다 뭐 경기는 이미 끝났지만 아쉬운 오심들이 꽤 있었단건 꽤나 아쉽긴 하네요 휴스턴 선수들,휴스턴 팬분들, 그리고 가장 아쉬울 폴까지...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한 시즌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건 정말 대놓고 봐주기 같네요

심판들 좀 정확히 좀 하든가 아니면 로봇심판을 두던가 해야겠어요

휴스턴 너무 안타깝네요

심판들이 단체로 저러는건 왜 그런가요??
3명의 장님이 동시에 출격한건가??
하든이 심판 때문에 불쌍해 보이는건 첨이네요..

심판이 승패의 대부분의 영향을 끼쳤다고 봐도 무리 없을것 같네요.

김이 새니 파이널의 기대감도 사라지네요

참 느바팬질을 접든가해야지
우리팀은 언젠간 또 저런꼴 당하겠지...

첫번째 3점슛은 자유투 쓰리샷
두번째 3점슛은 일반 파울

세번째 3점슛은 파울 주는거도 애매하고 주더라도 앤드원은 아닌거 같습니다.

고든 돌파 콜 안나온 것은 명백한 오심이구요.

조던 벨 무빙 스크린은 하든이 잡아 끈거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얼척이 없네요. 심판들이나 이걸 보고도 파울콜이 승패에 영향이 없다는 분들이나...

 와......;;; 이건 뭐.....

이 영상만 봤을땐 정말 너무한데요...? 휴스턴 팬 입장에선 납득못할 패배라고 느낄만하네요.. 어휴...

판정이상없다는분들 아직계실까요? 농구를 본건지 각본있는 WWE를 본건지 잘모르겠네요.

이건 진짜 좀 심각하네요.
제가 본 경기중에 가장 오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게 불렸다고 이겼다곤 못하겠으나 휴스턴 팬분들 입장에서는 파이널에 대한 권리를 박탈당했다고 느껴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을거 같네요.
심판이 진짜로 뭔가 있는건지 파울 콜이 해도 너무 하네요.

모아보니 더 처참하네요. 같은 경기를 보고도 휴스턴 슛감이 어쩌고저쩌고 심판탓말라던 몇몇분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심지어 전 두팀 모두의 팬도 아닌데 금일 경기 자체가 너무나 불쾌하네요. 사족으로 무빙스크린을 하든이 당겼다는 분들은 거기서 파이트스루를 안하고 당길 이유가 뭐가 있나요 대체

위에 커리는 하든이 당한 첫번째 파울을 매번 당해왔다고 하시는데, 진짜 그런가 궁금하네요.
그럴거같진 않지만, 설령 그렇다하더라도 오늘 게임내에서 파울 선언시 서로 다른 잣대가 적용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오늘 커리나 골스 선수가 저런 파울을 당하고 논콜로 넘어간 예가 있었는지요?
좀 뜸금없습니다. 저 영상을 보고 커리는 저런 파울을 내내 당하고 콜을 못받았다고 하는것은.

수비랑 좀 거리가 있을때 편하게쏘지 왜 저렇게 붙어서 쏘는거에요? 이해가 안되네요

에릭 고든과 무빙 스크린은 오심으로 보이고 그 외에는 논란이 왜 있나 싶을 정도네요. 이 경기가 킹스 레이커스전이나 작년 파이널 4차전과 같이 여겨진다면 그거대로 무섭네요..

어이없는 댓글이 많네요. 순간의분위기에 휩쓸려서는

 참 아쉬운게 매니아에서 많이본 다른팀 팬분들 닉이 많이 보이네요

댓글이...... 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