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비츠키옹은 없나요...98까지 딱 1년인데
아직도 사기치고 있어서...
저 내내 무표정한 양반이 뭔가 끝판대장 포스가 좀 느껴지네요.
보고싶은 선수들이네요
96은 앤써 기대했는데....
알렌까지 작년시즌을 끝으로 은퇴했으니 다같이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네요
생각해 보니 코비는 혼자서 득점왕이 있고, 가넷은 혼자서 DPOY가 있는데, 잉여형은 혼자 있는 게 뭘까 했는데 신인왕 정도가 있네요. 그래도 제게 가장 멋진 건 잉여형입니다.
혼자서 웃어서 퇴장 당했어요!
아, 이 놈의 크로포드!!
dpoy는 없어도
dnp: old 최초 경험자라는 엄청난 경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