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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NBA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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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8-29 00: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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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8-28 22:02:45

막짤은 로빈슨 은퇴시즌이라 슬덩 연재 끝나고나서 사진 아닌가요?

2016-08-28 22:06:54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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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22:12:40

과연 처음보는 분이 있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슬램덩크 정주행이나 해야겠군요.

2016-08-29 00:29:36

저도같이달리렵니다정주행!

1
2016-08-28 22:14:37

이노우에가 본인은 열심히 트레이싱해놓고는 막상 슬램덩크를 트레이싱한 스에츠구 유키를 닥달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1
2016-08-28 22:19:48

닥달 정도가 아니라 해당 만화 전체가 판매 중지됐죠. 그러다가 복귀작이 치하야후루인데 이게 또 완전 명작이죠

2016-08-28 22:36:04

산왕전 정우성의 마지막 득점은 조던의 더샷을 베낀걸로 아는데 여기엔 안나왔네요.

2
2016-08-28 23:46:25

솔직히 실감나는 경기장면을 만화가가 상상만으로 그려낸다는 것은 한계가 있죠...
베낀 것을 잘했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화의 재미가 저러한 장면들로 배가되었다고 보기에...

2016-08-29 00:02:08

표절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경기 내용까지 따라갔다면 모를까 혹은 매장면이 경기장면을 따라했다면 모를까
심지어 그랬다하더라도 표절에는 해당이 안됩니다. 딱히 도덕적으로도 잘못했다고 보기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만화를 보고 다른 만화를 그릴 때 모션들이나 캐릭터를 연상토록 그렸다면
도덕적인 측면에서는 욕을 먹을 수 있죠. NBA 지적 재산권은 상표권과 영상물 자체에 있기 때문에
한 장면을 캡쳐해서 새로운 캐릭터로 재창조해내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하지만 유명만화의 작화와 장면이 계속 연상된다면 당연히 문제가 생기겠죠.

다른 예로는 음식만화를 그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당연히 사진을 참고해서 그립니다.
스캔해서 윤곽선만 따서 그리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슬램덩크의 NBA 모션 캡쳐는 전혀 문제될 상황이 아닙니다.
하지만 슬램덩크라는 만화의 작화를 모사하고 특정장면이 연상되게 한다면 도덕적으로 
충분히 비난 받을 수 있습니다. 
2
2016-08-29 00:29:22

저도 슬램덩크 좋아하고 다케히코 이노우에 모든 작품을 소장하고 있지만 해당 장면 트레이싱은 빼도박도 못하는 이노우에의 잘못입니다. 단순히 경기 징면을 따라 그린 것이 아닌 사진 자료를 트레이싱한 것은 저작권 침해를 한 것이 맞습니다. 당시야 이런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약했던 시절이고 당장 게티 이미지같은 경우도 함부로 썼다가 큰일 당하게 되죠.

1
2016-08-29 03:23:15

보시면 아시겠지만 트레이싱(무단도용)한 장면들이 그낭 경기의 부분이 아니라 잡지나 카드의 픽쳐 이미지를 빼다 박은 수준입니다. 이미 상품화된 사진을 트레이싱 한거죠.(그래서 당연히 이미지의 유사율이 거의 100에 수렴하죠.)
이건 윤리적으로도, 업계상의 예의로도, 법적으로도 질타받아야 할 아주 악질적인 행위죠. 말하자면 신문이나 잡지에 실린 글 일부분을 떼와서 거의 그대로 자기 작품에 때려박는 거와 하등 다를 점이 없는겁니다.
거기다 이노우에는 트레이싱 관련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라 더 괘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허허..

2016-08-29 10:55:37

트레이싱(사진이나 그림 위에 비치는 종이 대고,그 위에 그대로 그리는 것)과 그로 인한 표절 논란이

만화 판에서 얼마나 심각하게 다루어지는 지를 아직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위에도 언급되었지만...

정작 자신은 다른 만화가가 슬램덩크 트레이싱 한것으로

크게 문제를 만들엇구요...

2016-08-29 12:27:06
댓글들을 읽고 자료를 좀 찾아보니 제가 조금 무지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음식이나 장소등의 사진을 트레이싱한 경우는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찍은 사진이 아닌 이상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네요.
좋은 정보 배워 갑니다. 알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2016-08-29 01:33:00

슬램덩크보다 nba를 먼저 봤더니 슬램덩크 재미 없어서 안보신분 저말고 또 없나요? 1권 보다가 못보겠어서 안봤는데.. 아직도 nba 게시판에서 슬램덩크가 언급되는거 보면 신기하네요.

2016-08-29 03:18:39

1권만 보셨다면 그런 반응은 당연합니다. 연재 초반의 슬램덩크는 학원물이니까요. 정대만 에피소드 전까진 80퍼센트 정도는 학원물이니까요.
완전판 기준 8권 정도까지만 읽어보시면 나름 재미를 느끼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
2016-08-29 12:30:34

4쿼터되는 NBA의 명경기들도 1쿼터만 보면 재미없는 경기가 많은데 하물며 31권의 얘기중에 1권을 읽으셨을 뿐이세요.


다 보셔도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언급되는 걸 신기하다고 표현하실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2016-08-29 22:36:14

제 주변에 농구와 관련있는(님도매니아 회원이시니) 사람들중 에서 슬램덩크 안본사람들 아무도 없는데...

심지어 얘기해보면 전혀 상관없는 여자애들도 생각보단 많이 봤더라고요... 
2016-08-29 04:00:30

이것더 주기적으로 나오네요

이런건 트레이싱이라고 하죠.사진 대고 그리기. 남의 창작물을 자기 창작이라고 속이는게 표절이라고 하는데 NBA는 창작물이 아니잖아요.

이 트레이싱이 문제가 되는 것은 저작권이 있는 사진의 경우 저작권허락을 맞았는가의 여부입니다. 이노우에는 스스로 문제될거 없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물론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수 있다고 보지만요.


위에 다른 만화가 슬램덩크를 표절한 것을 이노우에가 비난한 것과 등치시켜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 둘은 엄연히 다릅니다. 남의 창작물을 그대로 베껴쓰는 표절과 사진을 대고 그린 문제인 트레이싱은 좀 다르게 봐야죠.

Updated at 2016-08-29 08:03:52

사진에도 저작권이 있지요. 고소당하지 않았을 뿐이지 저작권위반입니다.

웹툰작가들도 배경그림을 허가받지 않고 남의 사진을 트레이싱 하다 걸리면 제재를 받습니다.
거기다가 스포츠만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인체묘사를 그대로 트레이싱했으니 작가적 양심에도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후술된 에덴의 낙원에서 슬램덩크를 고작 몇컷 배낀걸로 작품이 연재중단된 것을 생각하면 갑질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6-08-29 10:42:15

사진도 저작권이 있는 창작물입니다.
사진을 판매하는 사이트도 잠깐만 찾아보면
엄청나게 나오구요.

2016-08-29 10:56:47

NBA선수나 경기 사진들..

전부 저작권 있어요..

2016-08-29 19:04:49

샘보위와 정대만이라...

좀 이질적이네요

2016-08-30 16:18:16

내가 하는 트레이싱은 정당하고


니가 하는 트레이싱은 나쁜 짓이야!!
2
2016-08-31 15:12:11

멍청한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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