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비치, "My dinner would be with Ti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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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7-15 13:09:03
https://twitter.com/spurs/status/752982555515756544
"I can honestly tell you my dinner would be with Timmy, And it would be because he’s the most real, consistent, true person that I’ve ever met in my life."
만약 저녁 (느낌상 최후의 만찬)을 먹게 된다면, 뭐 이런저런 사람도 있겠지만(예수, 테레사 수녀, 달라이 라마나..), 나는 던컨이랑 함께 하고 싶다, 는 내용입니다.
티셔츠도 팀 던컨 티셔츠 입으시고...
풀 인터뷰도 감동이지만, 이 부분이 정말 감동이라 따로 올립니다.
티미에게 정말 이별을 말해야 할 때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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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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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자식같은 선수였을텐데 프랜차이즈의 이상적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