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위에서 인터뷰 하는거 자체도 오랜만인거 같아요.
진 경우에는 락커룸에서 경건하게 인터뷰
오 좋아요
지고 난 후 얼굴 보면 퉁퉁 부어서 못 생겨보이던데 이기고 환하게 웃으면서 인터뷰하니 인물도 살아나는거 같네요 역시 승리가 최고
원래 멜로가 잘 웃어서 겜중에도 싱글벙글 웃던 선수인데 올 시즌은
카멜로 앤떠니 힘내
앤떠니는웃는얼굴이 정말귀엽고 호감형 아픈무릎 붙잡고 잘했다
역시 멜로는 웃는게 진짜..
코트 위에서 인터뷰 하는거 자체도 오랜만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