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3000분 초과출장자 관련 자료-Duncan&Kidd홧팅님 글에서 발췌
레이커스가 2011년 스리핏 못한 이유:가솔 혹사
레이커스가 2009년 우승한 이유:가솔 관리
81경기와 82경기의 차이인데 2999분은 관리 해준거고, 3037분은 혹사라고 보기에는..
작년 칼럼글에 2004년 이후의 혹사임계점이 3000분이라고 전문가가 얘기했거든요
보니까 브롱이도 마이애미 첫해때 3000분 넘겼네요
3400분.... 노예중의 노예네요...
티보도는 가솔 혹사할 것 같은데 말이죠
조던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쪽계열로 파고들어도 왠지 이름 등재되있을거같은 기분이란
조던은 그런거 없이 우승한 6시즌 모두 3000분 넘겼...
출전 경기수 1게임, 출전 시간 38분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불러 오는군요.
81경기와 82경기의 차이인데 2999분은 관리 해준거고, 3037분은 혹사라고 보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