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올타임 페이버릿 웨버......
저두요.. 지금 제가 워싱턴을 응원하게 된 계기가 된 선수가 크리스 웨버입니다..
참 멋지게 생겼죠 웨버가...
이때의 webber 는 정말 저돌적으로 골밑을 공략하던 선수였었죠.
부상을 많이 당한 후로는...
불리츠 시절은 웨버도 나이키에서 시그니처 슈즈 나왔었는데...
그때 웨버의 덩크하는 로고가 에어조던 로고보다 더 멋있었음...
나이키에서 나왔던 신발... 기억이 납니다.
웨버는 플레이를 봣으니 매력적인 선수임은 분명한데 도대체 하워드는 어떤 임팩트가 있엇기에 당시 연봉도 비싸고 했던거죠 ? 잘하긴 했었나요 ? 기억에 그냥 평범했던 선수였었는데..
주완옹은 당시 NBA 먹튀의 대명사이기도 했죠..
제 올타임 페이버릿 웨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