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의 벽."
확실히 이 시대 보면 골밑에 공이 들어가면 나오질 않네요. 같은 팀 선수들도 외각에서 그냥 뒷짐지고 구경만 하고 있고... 물론 상대팀 수비도 막지도 않고...
그때 그때 시대에 맞게 하는거죠. 영상의 선수들도 요즘 시대에 활동을 했다면 그에 맞게 연습하고 플레이했을것이고 지금 선수들도 옛날에 태어나고 활동했다면 저 영상처럼 행동했을것이구요.
요즘 농구처럼 모두가 뛰고 수비 헷지를 계속해서 하는 전술이 생긴지 얼마 안되었죠.. 코비 리핏 경기들만 봐도 지금이랑 수비, 공격 전술에서 차이가 크구요.지금같은 리그 전술 트랜드를 이끈게 골스죠
그 당시 휴스턴이 극단적으로 포스트업 이후 킥아웃 패스를 활용한 전술을 사용했어요.내쉬의 선즈 영상으로 보면서 저 당시에는 공격을 거의 8초만에 했었네? 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 처럼 저 때 휴스턴은 극단적인 세트 오펜스를 했고 바클리나 올라주원이 포스트업으로 일단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애틀란타 4번이 크리스천 레이트너이었던가요?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바클리 너무많이 찍히네요 ㅠ
그당시에는 림프로텍팅만 보였는데 헬핑들어갈때 사이드 스텝이 정말 좋네요.
확실히 이 시대 보면 골밑에 공이 들어가면 나오질 않네요. 같은 팀 선수들도 외각에서 그냥 뒷짐지고 구경만 하고 있고... 물론 상대팀 수비도 막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