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와 비교 되는 것에 대해 말한 케빈 듀란트
https://www.youtube.com/watch?v=7-3aKTJzH8c
Kevin Durant on Kobe Brynat
I mean... It's hard to fill them shoes and be a Kobe Bryant. But Kob is somebody I've been around and still study to this day. And basicallly I just try to copy everything he does, same with Michael Jordan.
Thoes two guys just set the tone for everything you want to be as a basketball player.
So I just simply try to copy thme as much as I can.
UM... Really, just don't be a crybaby.
I was age at 23 where I thought the world revolved aroud me.
He was...And I know we've talked a lot about Kobe; he was really humble in how he approached them game, how he approached his teammates, just life in general.
So I learned just from watching his movements.
He was an example.
He didn't say much, but he was an example just by how he moved and I try to emulate, Iike I said, him and Mike are two dudes I emulate on and off the court what they do and I know it will make me better.
기자 : 오늘 시합 전에, 샬럿의 감독 스티브 클리프가 당신이 농구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코비 브라이언트가 떠오른다고 말했습니다.
KD : 음... 코비의 입장을 이해 한다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전 코비와 어울려 왔고 제가 지금까지도 공부하는 선수입니다.
그냥 간단히 말해서 전 코비가 했던 모든 걸 다 따라하려고 합니다.
마이클 조던도 그렇구요.
그 두 선수들은 농구 선수로서 하고 싶은 모든 것의 기준을 만든 선수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할수 있는한 최대한 모든걸 따라하려고 합니다.
기자 : 코비로 부터 뭘 배웠나요?
KD : 애처럼 징징 거리지 말아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당시 저는 23살 이었고, 세상이 저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코비는 농구와 팀 동료들을 대하는데 있어서 정말 겸손한 선수 였습니다.
일상적으로도 전 그가 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배웠습니다.
코비는 말은 별로 없었지만, 행동을 통해 예를 보여주는 사람 이었습니다.
그리고 말했듯이 전 코비와 마이클 조던이 코트 안팍에서 하는 일들을 따라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따라하면 저를 더 발전시켜 줄 테니까요.
듀란트 : 코비는 나에게 신과 같다
어릴적부터 그를 아이돌 삶아 공부했다, 그는 우리 세대의 마이클 조던 이었다
Kevin Durant on Michael Jordan
Kevin Durant on Michael Jordan
Kevin durant says Michael jordan would be best player ine the league
조던은 현 시대에서도 최고의 선수 였을 것
듀란트 on 40살 조던
그가 40세이던 워싱턴 시절에서도 그의 클래스는 대단했다
기술적 완성도에서 완전히 달랐다
한마디로 농구의 마스터였다
매일 조던의 경기 비디오, 하이라이트를 본다는 듀란트
이어 "우리 집에 오는 친구든 가족이든 모두 조던 하이라이트를 보게 된다. 그들은 훌륭하고 천재다”라며 “선수들의 영상을 보면서 내 창의성을 일깨울 수 있다는 점을 지난 몇 년 전부터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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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팬으로서 듀란트가 이렇게 말해주니 너무 고맙고 좋네요. 보고싶습니다 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