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패배 이후, 필라델피아 홈구장 직원의 사다리를 집어던지며 화를 내는 야니스 아테토쿤보

헐 이건 좀 논란이 있겠는데요 

 꼬장부리네

남아서 자유투 연습할려는군요...

https://twitter.com/GipperGrove/status/1593805917077868552?s=20&t=ISWVqSZ9GZXgqbJtV0QZgA

굳이 따지자면 팬에 가깝지만, 저런 행동 볼 때마다 정말 별로네요

오늘 자유투가 안좋아서 자유투 연습을 좀 하겠다 했는데 사다리때문에 자유투 연습을 못하니까 치워달라고 하는 건데, 안치워주니 짜증내는 모양새네요.

 아무쪼록 존중하는 법을 알아야 존중을 받을 수 있는 법

모자란 친구.

본인 자유투가 워낙 최악이었으니 스스로 열은 좀 받았겠습니다만… 이러면 경기 밖에서도 지는건데요…

그다지 놀랍지 않네요...

저 직원들도 그냥 일하는거 일텐데 어리둥절하겠네요.

저 사람들 저게 업이야 존중해줘야지 뭐하는 짓거린지...

구단 직원에 대한 위협으로 보이네요 저에겐

엠비드한테 엘보우맞고 화 많이 났나요..저건 좀 과한거 같은데

어우 참 별로네요

열받은건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선은 넘지 말아야죠. 실망스러운 행동입니다.

자기가 패배지분 많이 차지한거는 알겠는데.. 쿤보야 자유투는 홈에 가서 연습해.. 오늘 자유투 에어볼도 많이 나오고해서 멘탈 많이 나갔네요 원래 자기가 못하고 게임 지면 경기끝나고 남아서 연습 많이 하긴 하는데

헐..

집 가 서 해 라 !!

누가 쓰러진 사다리에 맞았으면 어쩌려고

하여간 인성이......

흠.. 경기중 매너도... 점점 실망스러운데...

경기밖에서도 이젠 저러는군요

 자유투 연습하겠다는 열정은 높게 사지만..

이게 웬 추태입니까

왜저러는거야 

인성 박살났네

훈련하고 싶으면 집에 가서 해...

인성이 정말 안좋네요..
코트에서도 별로였는데
왜 저러는건지 참..

 이건 뭐 완전히 방약무인이네요 

뭐 저딴게 다 있나요. 갑질에 조폭인가요?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원. 황당하기 짝이 없네요.

덩치 믿고 패악질 부리는 불량배들과 다를게 뭔가요. 며칠 뒤에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라고 인터뷰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