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에게 하드파울하는 조나단 쿠밍가

참 실망스럽군요.

저번에도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쟤는 또 저러네요, 진짜 상습이네...

저런 위험한 플레이를 승부욕으로 미화 안했으면 좋겠네요.

베벌리 너무 싫어하는데, 요즘 그레이슨 알렌이랑 쿠밍가까지 최악의 3명입니다.

 와 이거 너무 심한데요;;;; 타운스 괜찮으려나요

이 친구도 종종 언급되는군요.

이제 루키방패도 못치겠네요.

루키인데 벌써 한두번도 아니고...
앞으로의 행보가 예상되는군요

이 선수는 이러다 상대선수는 물론이고 본인도 크게 다칠수 있어 보입니다.

어느쪽이든 큰 부상자 나오기 전에 주변에 계속해서 주의를 주고 고치게 해야죠.

불안불안하네요. 

안좋은 버릇은 올시즌 내에 무조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못고치면 그대로 인식 박히고 더티플레이어 되는거죠.

 버릇이 안좋네요 이친구

이쯤되면 단순히 습관이라고 할 정도가 아님

한 시즌에 도대체 몇 번째입니까? 적당히 해야지

허슬로 포장하기엔 이젠 좀 그렇네요

이 선수는 본인이 상대 센터에 좀 막히면 담궈버리네요. 샌안전때도 그러더니.

진짜 심각한건 경기 보면 파울로 안불린 플래이중에 위험한 플래이가 진짜 많습니다. 그냥 본인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위험한 플레이를 하는게 같아요. 저번 경기인가? 저저번 경기에 쿠밍가 위험한 플레이 하는가 경기중 4차례인가 봤는데. 나중에 게시판 와보니까. 게시판은 조용 하더라구요.이렇게 따로 글 올라오면 그제서야 댓글 이 달리는거 같고... 진짜 평소에도 경기보면 보면 파울로 안불린 위험한 플래이들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플레이가 계속되니 선수를 의심하게 되네요.

이미 더티플레이어

퍼들 랜달 요키치 타운스 + 프리모..

이미 더티플레이어죠. 이래도 쉴드 치면 대박이죠.

더티플레이어..

저번에도 그러더니.. 빅맨 킬러네요..

본인이 때리고 왜 엎드려있죠..??;;

너무 자주 하드파울을 하네요. 

유로스텝 팔꿈치는 원래 무브가 그런동작이니까 부주의하게 흔든다 고쳐야한다가 맞는데...

이번건 그냥 마인드가 더티플레이어네요 돌파당하니까 그냥 눌러버리는... 싹수가 보입니다

벌써 몇번인가요..

신인이 저러는거 거의 처음이네요 싹수가 노랗네..쿠밍가 

한두번도 아니고
리그에 다른선수 보호를 위해서라도
본인이 똑같이 당해봤으면 좋겠네요

한시즌에 몇번째인지 그냥 역대급 더티 플레이어 탄생 보는 것 같네요

근데 이왕 파울하는거 담궈버리면 이득이고

어정쩡한 파울하면 손해보게하는 농구룰이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상식적으로 스포츠에서 파울하면 불이익이 돌아가야하는데

농구는 파울이 이득인 상황이 많은 종목이라는게 참 아이러니합니다.

제가 성적내야하는 감독이면 솔직히 쿠밍가한테 뭐라 못할거 같아요.

오히려 어정쩡하게 파울해서 앤드원 주면 쿠밍가한테 한소리하고 확 교체해버릴것 같습니다.

쿠밍가를 옹호하려는게 아니고

선수를 보호하려면 하드파울에 관대한 룰을 바꾸고 확실한 패널티를 줘야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플래그넌트 룰은 있으면 뭐합니까.

왠만해선 적용안해서 그거 감안하고 하드파울해도 이득인데요.

타팀팬인데 쿠밍가 너무 상습적이에요,, 열정이라 보기엔 위험한 파울이 빈번합니다

정말 보기 싫은 친구입니다.
동업자 정신이 없어요.

미숙한 영역은 진작 졸업하고 고의의 영역으로 진학한 것처럼 보입니다